May 29,2017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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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법 제도 토론회 "맥, 자전거를 찾아줘." 말이 끝나자 마자 매킨토시 컴퓨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속에서 자전거를 정확하게 찾아낸다.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음성만으로 날씨와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8일
  • AI도 창의성 키울 수 있을까?
    AI도 창의성 키울 수 있을까?

    예술하는 인공지능, '인공 창의성' 비정형화 된 영역은 기계가 형상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미술 분야에도 인공지능은 창의성을 나타냈다. 구글의 인공지능 '딥드림'(Deep dream)이 만든 그림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갤러리에서 29점이나 팔렸다. 이 중 최고가는 9000달러에 달하는 등 모두 9만7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31일
  • “칸막이 없앤 ‘융복합 혁신’ 추진해야”
    “칸막이 없앤 ‘융복합 혁신’ 추진해야”

    정부 R&D 투자방향 및 기준 공청회 "융합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산업간 부처간 벽이 높다. 칸막이 일방향 정책이 계속 되고 있다. 창의와 도전 과제를 하라고 하지만 실제 소규모의 도전적 혁신적 과제는 아예 투자를 받지 못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02일
  •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 애니메이션 만든 김지영 대표 "수학이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해피업 김지영 대표는 '수학을 눈으로 공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와 응용을 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딱딱한 텍스트로만 익힐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비주얼로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할 수 있는 수학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창안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4일
  •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개발자들이 알려주는 노하우 챗봇에게 자장면 한 그릇과 탕수육 소(小)자 하나를 시켜본다. 챗봇은 정확히 "자장면 보통으로 한 그릇과 탕수육 작은 사이즈로 하나를 주문하셨습니다"라고 답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3일
  •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히로시 교수 "수년내 개인로봇시대 온다" 나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이 내가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대신 도맡아 해준다면 어떨까. 미래에는 나와 쌍둥이 같은 복제 로봇이 각 가정 마다 들어온다. 나 대신 회사도 가고 학교도 가고 무엇이든 시킬 수 있다. 만화 속에서나 나오는 즐거운 상상력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6일
  •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졸탄 이스트반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트럼프 만큼이나 독특한 대선 캠페인을 벌이며 화제를 뿌리던 대선 후보가 있었다. 바로 졸탄 이스트반 (Zoltan Istvan)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21일
  • “15년후 인공지능 대통령 가능”
    “15년후 인공지능 대통령 가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의 2030년 전망 10년 뒤 자동차의 종말이 온다. 공항도 사라진다. 신문도 실물화폐도 사라진다. 철강산업도 소멸된다. 체액과 혈액 검사만으로 각종 암과 질병 유무를 진단받을 수 있다. 진단진료 의사의 종말이다. 미래학자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는 2030년 우리의 모습을 '종말'과 '소멸'로 정의내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08일
  •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이민화 "로봇이 반복되는 기사 대체할 것" “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는 미디어가 개인 맞춤형으로 변할 것이다. 반복되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개인 맞춤형 미디어를 생산하는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다.” 4차 미디어 혁명으로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미디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의 말이다. 이 교수는 2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 혁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4차 미디어 혁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미디어 산업에서의 융합과 혁명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 교수는 현재는 다양한 이유로 개인을 위한 미디어가 제공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인간이 자신을 위한 선택된 미디어에 대한 욕망이 있어 개인도 미디어를 골라 받을 수 있도록 미디어가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미디어의 다양화 뿐 아니라 로봇 저널리즘이 등장할 것이며, 로봇 저널리즘을 통해 반복되는 기사를 작성해 온 기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는 일을 해 온 일자리는 사라지고 창조적인 일자리는 재창출 될 것”이라며 “로봇 저널리즘의 등장으로 기자들은 탐사보도, 뉴스 분석 등의 창조적인 분야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생산성이 높아지고, 업무시간이 단축되며, 여가시간이 증가해 새로운 욕망이 생길 것이다. 바로 개인화된 욕망인데, 융합지능이 개개인의 맞춤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맞춤 미디어가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면서 이런 방향으로 일자리의 수요도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