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2017
  •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 애니메이션 만든 김지영 대표 "수학이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해피업 김지영 대표는 '수학을 눈으로 공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와 응용을 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딱딱한 텍스트로만 익힐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비주얼로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할 수 있는 수학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창안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4일
  •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개발자들이 알려주는 노하우 챗봇에게 자장면 한 그릇과 탕수육 소(小)자 하나를 시켜본다. 챗봇은 정확히 "자장면 보통으로 한 그릇과 탕수육 작은 사이즈로 하나를 주문하셨습니다"라고 답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3일
  •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히로시 교수 "수년내 개인로봇시대 온다" 나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이 내가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대신 도맡아 해준다면 어떨까. 미래에는 나와 쌍둥이 같은 복제 로봇이 각 가정 마다 들어온다. 나 대신 회사도 가고 학교도 가고 무엇이든 시킬 수 있다. 만화 속에서나 나오는 즐거운 상상력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6일
  •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졸탄 이스트반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트럼프 만큼이나 독특한 대선 캠페인을 벌이며 화제를 뿌리던 대선 후보가 있었다. 바로 졸탄 이스트반 (Zoltan Istvan)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21일
  • “15년후 인공지능 대통령 가능”
    “15년후 인공지능 대통령 가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의 2030년 전망 10년 뒤 자동차의 종말이 온다. 공항도 사라진다. 신문도 실물화폐도 사라진다. 철강산업도 소멸된다. 체액과 혈액 검사만으로 각종 암과 질병 유무를 진단받을 수 있다. 진단진료 의사의 종말이다. 미래학자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는 2030년 우리의 모습을 '종말'과 '소멸'로 정의내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08일
  •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이민화 "로봇이 반복되는 기사 대체할 것" “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는 미디어가 개인 맞춤형으로 변할 것이다. 반복되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개인 맞춤형 미디어를 생산하는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다.” 4차 미디어 혁명으로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미디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의 말이다. 이 교수는 2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 혁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4차 미디어 혁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미디어 산업에서의 융합과 혁명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 교수는 현재는 다양한 이유로 개인을 위한 미디어가 제공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인간이 자신을 위한 선택된 미디어에 대한 욕망이 있어 개인도 미디어를 골라 받을 수 있도록 미디어가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미디어의 다양화 뿐 아니라 로봇 저널리즘이 등장할 것이며, 로봇 저널리즘을 통해 반복되는 기사를 작성해 온 기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는 일을 해 온 일자리는 사라지고 창조적인 일자리는 재창출 될 것”이라며 “로봇 저널리즘의 등장으로 기자들은 탐사보도, 뉴스 분석 등의 창조적인 분야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생산성이 높아지고, 업무시간이 단축되며, 여가시간이 증가해 새로운 욕망이 생길 것이다. 바로 개인화된 욕망인데, 융합지능이 개개인의 맞춤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맞춤 미디어가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면서 이런 방향으로 일자리의 수요도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0월 28일
  • “비서형 인공지능이 사교육 평정”
    “비서형 인공지능이 사교육 평정”

    지능정보사회 미래 모습은? 1만시간의 법칙은 더이상 작용하지 않는다. 1만 시간 이상 투자해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 논리는 인간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1만 시간을 공들여 학습한 내용을 인공지능은 1년 안에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18일
  • 인공지능, 못하는 게 뭐야?
    인공지능, 못하는 게 뭐야?

    인지능력, 창조적 분야도 인간에 도전 이제 '인간이 잘하는 것은 기계가 잘 못하고 기계가 잘 하는 것은 인간이 잘 못한다'는 '모라벡의 역설'은 다시 씌어져야 할 듯 싶다. 인공지능 연구의 약진은 과거 1900년도의 마차가 13년 뒤 자동차로 변신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02일
  • SF, 인공지능은 왜 빨간눈일까
    SF, 인공지능은 왜 빨간눈일까

    영화를 과학으로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인간을 닮아 가는 기계,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오는 기계 등 미래 SF 영화 속 장면들이 현실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우리는 기계와 함께 미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최로 기계와 인간이 함께 미래를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제 3회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器械)’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6월 22일
  • 로봇 넘어뜨렸다고 비난 쇄도
    로봇 넘어뜨렸다고 비난 쇄도

    한상기 "물건에 감정이입, 미래 사회의 쟁점" “인간은 지능이 없는 물건에 의인화 시키고 애착을 가진다. 바로 이러한 인간의 특성이 미래에 굉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器械)- 지능정보시대의 경제·사회 변화상’ 콘서트의 기조 강연자로 나와 '인공지능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들을 제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