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9,2017
  •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2016 과학뉴스(7)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올 해는 단연 '혁명'의 한 해였다. 우리 국가와 산업 뿐만이 아니다. 전세계는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과 마주하게 되었다. 인공지능(AI), 로봇, 유전자 공학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기계의 약진을 가져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해 지식 노동을 할 것이다. 제조업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만나 혁신적인 산업분야로 재조명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30일
  •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정지훈 "판단과 사고, 공감능력을 키워라" "현재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것들,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거짓말일수도 있다. 지금 현재의 교육은 과거로부터 나왔던 교육이며,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래 세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융합전문가와 미래학자로 불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는 20일 인천 서구 주최로 열린 아르떼 인문학콘서트 강연자로 나서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인재상에 대해 강의했다.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 정 교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모든 것,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미래에는 틀린답일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야 할까요?" 이 같은 질문에 아이들은 당연한 답을 내놓았다. '똑똑해지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결혼을 잘 하기 위해서'등등의 이유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답한 아이들에게 정 교수는 지금의 공부는 과거의 공부이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이야기 해주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는 시대 정 교수는 먼저, 현 시대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며 있으며, 융합이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무게와 부피가 문제 되지 않으며,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파합니다. 또 디지털로 인해 정보가 풍부해지면서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아날로그 세상에서 살아가던 과거 세대 사람들은 디지털을 통제하려 하고 있고,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은 필수적인데, 바로 지금의 아이들이 미래세대를 이끌 2045년쯤이 되면 새로운 세대에 맞춰 사회적 합의점을 찾을 것입니다."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화하는 지금 시점에 충돌과 문제점에 대한 합의점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으며, 융합을 이끌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 교수의 설명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22일
  • 인공지능 ‘알파고’ 바둑 천재를 꺾다
    인공지능 ‘알파고’ 바둑 천재를 꺾다

    2016 과학뉴스(1) 인간 뇌 본뜬 '딥 러닝'의 승리 지난 3월, 구글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 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을 때 충격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컸다. 한국에서 벌어진 과학적인 사건 중에서 이것만큼 세계적인 영향을 미친 것도 별로 없을 것 같다. 과학저널인 사이언스도 12월 초, 올해의 과학 사건 후보 5개중 하나로 알파고를 넣고 독자들의 인기투표에 부친 적이 있다. 11,000명이 투표한 가운데 알파고는 7%를 얻어 4위에 올랐다. 43%를 얻어 1위에 오른 것은 인간 배아(embryo)를 실험실 접시에서 2주 동안 키운 사건으로 무려 43%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인간 배아’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 후 2주에서 8주 사이를 말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9일
  • ‘문제해결’보다 ‘문제찾기’가 중요
    ‘문제해결’보다 ‘문제찾기’가 중요

    "증강지능 관점에서 협업 모색" K밸리재단이 최근 개최한 썬빌리지포럼 '인공지능 세미나'에서 이희영 한양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질문이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까 반문하며 기계와 인간의 현실적인 접점을 찾는 증강지능 관점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이 언제 인간을 능가할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인간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19일
  • “자율주행차, 철학이 필요하다”
    “자율주행차, 철학이 필요하다”

    정원섭 "법-윤리 문제 먼저 해결해야" 미래의 교통수단을 상상하는 것은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상상 속의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 실현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자율적인 의지나 판단이 담겨 있지 않은 교통 수단의 경우 대중화에 앞서 해결되어야 할 여러 문제점들이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8일
  •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히로시 교수 "수년내 개인로봇시대 온다" 나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이 내가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대신 도맡아 해준다면 어떨까. 미래에는 나와 쌍둥이 같은 복제 로봇이 각 가정 마다 들어온다. 나 대신 회사도 가고 학교도 가고 무엇이든 시킬 수 있다. 만화 속에서나 나오는 즐거운 상상력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6일
  • 메이커에서 스타트업 CEO로
    메이커에서 스타트업 CEO로

    꿈에 도전하는 메이커들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이, 내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픈 아버지의 마음이 메이커 운동으로 이어져 제품으로 세상에 나왔다. 작은 변화가 큰 세상을 만든다.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메이커 운동이 국내에서도 절실한 까닭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5일
  • ‘좀비’ 쫓으며 미래를 엿보다
    ‘좀비’ 쫓으며 미래를 엿보다

    '2016 창조경제박람회' 개막 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창조경제박람회의 카카오 부스에서는 '좀비 VR'을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매년 첨단 신기술의 경연장이 되어 온 창조경제박람회장에는 올 해도 새로운 미래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로 붐볐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창조경제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687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1852개의 부스가 차려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2일
  • ‘머신러닝’은 치밀한 선거전략가
    ‘머신러닝’은 치밀한 선거전략가

    과학서평 / 마스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식 노동의 영역을 급속히 대체하면서 불안감이 커지지만, 머신러닝의 전문가인 페드로 도밍고스 교수는 "인공지능은 인간이 부리는 부하"라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1월 24일
  •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트럼프 만큼 ‘괴짜’였던 대선후보

    졸탄 이스트반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트럼프 만큼이나 독특한 대선 캠페인을 벌이며 화제를 뿌리던 대선 후보가 있었다. 바로 졸탄 이스트반 (Zoltan Istvan) 트랜스 휴머니스트당 당수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