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4,2017
  •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 애니메이션 만든 김지영 대표 "수학이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해피업 김지영 대표는 '수학을 눈으로 공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와 응용을 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딱딱한 텍스트로만 익힐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비주얼로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할 수 있는 수학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창안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4일
  •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청년 덕후’가 미래를 바꾼다

    정지훈 "판단과 사고, 공감능력을 키워라" "현재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것들,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거짓말일수도 있다. 지금 현재의 교육은 과거로부터 나왔던 교육이며,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래 세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융합전문가와 미래학자로 불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는 20일 인천 서구 주최로 열린 아르떼 인문학콘서트 강연자로 나서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인재상에 대해 강의했다.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서 정 교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모든 것, 정답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미래에는 틀린답일 수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야 할까요?" 이 같은 질문에 아이들은 당연한 답을 내놓았다. '똑똑해지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결혼을 잘 하기 위해서'등등의 이유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답한 아이들에게 정 교수는 지금의 공부는 과거의 공부이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이야기 해주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는 시대 정 교수는 먼저, 현 시대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충돌하며 있으며, 융합이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무게와 부피가 문제 되지 않으며,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파합니다. 또 디지털로 인해 정보가 풍부해지면서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아날로그 세상에서 살아가던 과거 세대 사람들은 디지털을 통제하려 하고 있고,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은 필수적인데, 바로 지금의 아이들이 미래세대를 이끌 2045년쯤이 되면 새로운 세대에 맞춰 사회적 합의점을 찾을 것입니다."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화하는 지금 시점에 충돌과 문제점에 대한 합의점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으며, 융합을 이끌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 교수의 설명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22일
  • “과학의 혁신은 여유에서 온다”
    “과학의 혁신은 여유에서 온다”

    남영 교수가 말하는 '융합과 혁신' 기계공학이나 물리학은 ‘이과’에 속한다. 인문학이나 철학은 ‘문과’다. 그렇다면 ‘과학철학’, ‘과학사’는 이과일까, 문과일까?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의 남영 교수가 2일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다시 읽는 과학, 과학사”라는 주제로 과학에서의 올바른 융합과 혁신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 박솔 객원기자 2016년 10월 05일
  • “창업가 정신, 학교에서 가르쳐야”
    “창업가 정신, 학교에서 가르쳐야”

    목영두 대표 'K-ICT 인재 포럼' 기조강연 새로운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의 아이들, 청년들에게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창의'와 '융합'이 그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5월 18일
  •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포기’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포기’

    고영하의 '90세 창업론' "50살에 정년해서 나머지 50년은 뭐 해먹고 살아요? 평생 한번은 창업해야 하는 시대 왔다." 벤처기업에 부족한 자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민간투자기관 한국엔젤투자협회 대표를 맡고 있는 고영하 회장의 말은 단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5월 09일
  • 인간과 기계의 간극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간극을 묻다

    국립현대미술관 ‘로봇 에세이’전(展) 전시관을 들어서면 천장 위에 하나의 비디오가 눈에 띈다. 비르길 비트리히 (Virgil Widrich)의 ‘메이크/리얼(make/real)’이다. 약 5분간의 영화로 로봇과 인간의 삶의 연대기를 보여준다. 한 번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이 영화가 지난 100년간 SF영화 중 로봇이 나오는 영화만을 선정해 편집한 ‘포토 몽타주’ 기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첫 장면 역시 최초 SF물인 1927년 독일 ‘메트로폴리스’이다. 영화는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로봇을 진화시키고 실현시켜 왔는지와 발전하는 로봇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다루고 있다.

    • 김연희 객원기자 2015년 06월 16일
  • GE…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하다
    세계 산업계 동향GE…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하다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198)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최근 제조업 전통을 갖고 있는 제너널엘렉트릭(GE)의 변신 사례를 보도했다. 변화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다. 제프 이멜트(Jeff Immelt) 회장은 소프트웨어기업으로서의 변신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트엔진, 기관차, 풍차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확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판매하겠다”는 선언이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09일
  •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창조 + 융합 현장“소프트웨어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

    구글, 애플 등 SW 기업들 삼성보다 더 커져 소프트웨어(SW)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인간 삶의 패턴이 달라진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 자동차‧항공‧영화‧금융‧교육‧상거래‧언론 등 산업 현장에서는 SW를 접목한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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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학생들, 스스로 창조하기 원해”
    창조 + 융합 현장“어린 학생들, 스스로 창조하기 원해”

    ‘2014 과학창의 국제컨퍼런스’ 기조연설 덴마크의 디자이너 로잔 보쉬 CEO는 4일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열린 ‘2014 과학창의 국제컨퍼런스’ 개막식 기조강연을 통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창의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창의적인 환경 때문에 자신의 창의성을 잃어버렸다는 것.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2월 05일
  • ‘2014 창조경제박람회’ 오늘 개막
    창조 + 융합 현장‘2014 창조경제박람회’ 오늘 개막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창업 생태계’ 재현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창조경제박람회에서는 700여 지자체와 13개 대기업, 640여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창출한 아이디어, 혁신 기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