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9,2017
  •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의 창업 도전기 강남 대치동 사교육계에서 '손주은' 이름 석자는 전설로 통했다. 실제로 그의 강의는 '손주은 신드롬'이 이해될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왔다. 당시 그의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학생들은 새벽같이 줄을 섰다. 학원생은 한 반에 5천명이 넘었다. 부산이며 청주며 전국각지에서 강의를 들겠다고 몰려들었다. 강남고액과외를 전담하다가 대치동 학원 강사로 이름을 날린 그는 온라인 학습회사인 '메가스터디'를 만들었고 메가스터디는 당시 사교육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큼 혁신적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사교육 시장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24일
  •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기획] SW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부산 동수영중학교 중학생이 소프트웨어를 배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젊은 창업가들이 많은 외국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특별한 영재의 이야기도 아니다. 한국의 학교 교실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운 중학생의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중학교 교실에는 중2병이 사라지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동수영중학교는 올해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 중이다. 1학년은 34시간, 3학년은 68시간을 정규수업 시간동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2년간의 선도학교 운영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소프트웨어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등 교육이 진로와 연결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수업에서 스크래치, 피지컬컴퓨팅 등의 수업을 경험하고 방과 후 학교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 외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련 대회에 나가거나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중학생의 창업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학교 교실에서는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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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지방 스타트업”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지방 스타트업”

    광주정보문화진흥원 주관 데모데이 현장 "다들 지방에서 창업은 안하려고 해요. 인적 물적 부족함이 많다고요. 투자받는 것도,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정무열 GB보스턴 대표는 지방에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 손사래를 쳤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몰려있는 자본과 인력은 지방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는 여전히 큰 난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2일
  • 스타트업 세계화, 선택 아닌 필수
    스타트업 세계화, 선택 아닌 필수

    중소기업청 주최 '제1회 청년 창업 콘서트' "4차 산업혁명은 청년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기회이다.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려 도전해라. 먼저 한국 내 소비자들을 만족시켜라. 눈높이가 높은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세계 시장도 만족시킬 수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05일
  • ‘온 디맨드’ 창업을 주목하라
    ‘온 디맨드’ 창업을 주목하라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서비스로 성공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초연결 시대에 사는 소비자들은 직접 자신이 어떤 물건을 살 것인지 결정한다. 원하는 만큼 사고 사고 싶은 것을 팔라고 요구한다. 바로 '온 디맨드'(On Demand)' 방식이다. '온 디맨드(On Demand)'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수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나 전략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그동안 IT 업계에서 폭 넓게 사용되어 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30일
  • “ICT 융합으로 전 산업 연결”
    “ICT 융합으로 전 산업 연결”

    (2) ICT 융합/기계 소재/공공 우주 투자 방향 미래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지능정보기술의 기반이 되는 기초기반 연구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AI), 하드웨어(H/W), 데이타활용기술(ICBM)에 대한 전략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06일
  • “누구든 창업하는 창직(創職)시대 활짝”
    “누구든 창업하는 창직(創職)시대 활짝”

    인터넷기업협회, 창업혁신 컨퍼런스 개최 인터넷기업협회가 28일 개최한 대한민국 창업혁신 컨퍼런스에서는 창업이 단지 일자리가 줄어든 청년들의 출구 전략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 전략이 돼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간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든 만큼 이제 살면서 누구든, 한번쯤은 창업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화되는 창업 폭발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기본 소득 등 창업을 둘러싼 제반 여건과 제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혁신기업연구센터장은 "창업을 국가 경제, 일자리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지만 개인 측면에서도

    • 조인혜 객원 기자 2017년 03월 02일
  • “칸막이 없앤 ‘융복합 혁신’ 추진해야”
    “칸막이 없앤 ‘융복합 혁신’ 추진해야”

    정부 R&D 투자방향 및 기준 공청회 "융합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산업간 부처간 벽이 높다. 칸막이 일방향 정책이 계속 되고 있다. 창의와 도전 과제를 하라고 하지만 실제 소규모의 도전적 혁신적 과제는 아예 투자를 받지 못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02일
  •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하자”

    수학 애니메이션 만든 김지영 대표 "수학이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해피업 김지영 대표는 '수학을 눈으로 공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와 응용을 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딱딱한 텍스트로만 익힐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비주얼로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수학을 비주얼로 공부할 수 있는 수학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창안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4일
  • 스타트업 육성 ‘우리 나라가 최고’
    스타트업 육성 ‘우리 나라가 최고’

    주한 외교관들의 비정상회담 미국, 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호주, 네덜란드 선진국 7개국의 주한 해외 대사관의 스타트업 관련 담당관들이 자리했다. '스타트업의 국경 없는 비정상회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혀진 컨퍼런스에서 이들은 자국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및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에서 판로를 찾는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교류하고 지원하기 위해 모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