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2017
  •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9) 광평중학교 소프트웨어는 교실 안에서만 배울 수 없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겁게 소프트웨어를 접하고, 진로체험을 해보는 등 소프트웨어의 기본 소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선도학교를 운영중인 경상북도 구미 광평중학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해왔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교과 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지난 2016년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06일
  •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교육제도 개편, 해외인력 영입 등 자구책 강구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의 나라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산업은 이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실제로 수출의 절반을 스타트업이 담당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4%의 경제가 스타트업을 통해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스턴 피크 사례에서 보듯 이스라엘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기술인력난은 향후 세계를 상대로 한 첨단 기술경쟁에서 이스라엘이 지금까지의 확고한 리더 위치를 고수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혁신청 관계자는 26일 ‘벤처 비트’와의 인터뷰룰 통해 “오는 2020년대에는 14만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심각한 인력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7일
  •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립 서둘러야”

    국회입법조사처, 4차혁명 위한 정책과제 조언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된 이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책과제’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할 4가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정책적 개념을 서둘러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그 정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개념이 모호해 그것에 바탕을 둔 정책을 통해 국민적 이해와 지지를 얻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은 아직 명확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초기에는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업 혁신 과정에서 논의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산업혁명의 범위와 핵심 기술이 확대되는 추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중학생도 스타트업 창업 가능

    [기획] SW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부산 동수영중학교 중학생이 소프트웨어를 배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젊은 창업가들이 많은 외국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특별한 영재의 이야기도 아니다. 한국의 학교 교실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운 중학생의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중학교 교실에는 중2병이 사라지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동수영중학교는 올해 3년차 선도학교를 운영 중이다. 1학년은 34시간, 3학년은 68시간을 정규수업 시간동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2년간의 선도학교 운영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소프트웨어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등 교육이 진로와 연결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수업에서 스크래치, 피지컬컴퓨팅 등의 수업을 경험하고 방과 후 학교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 외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련 대회에 나가거나 게임을 제작해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중학생의 창업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학교 교실에서는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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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들 SW교육에 끌어들이기
    여학생들 SW교육에 끌어들이기

    SW교육 선도학교 공감콘서트 학교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한 학생은 컴퓨터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데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졌던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반응과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이해로 수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졌다.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도 수업을 통한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생소한 것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공교육 속으로 들어왔다. 오는 2018년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 되기 때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2019년 부터 17시간, 중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34시간이상 SW 교육을 해야 한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01일
  • 아이들 스스로 즐기는 ‘꿀잼’ 코딩
    아이들 스스로 즐기는 ‘꿀잼’ 코딩

    [인터뷰] 하은희 코딩클럽 대표 "재미없고 어려운 코딩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해 즐기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싶어요."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직접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고, 한국의 아이들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외국 아이들이 하는 경험, 직접 즐기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에 직접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코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성세대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코딩클럽 운영자 하은희대표는 교육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회원을 모집,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경험시켜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는 코딩클럽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LG전자 신기술개발팀에서 근무하면서 코딩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하은희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티브잡스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만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컴퓨팅 사고력은 미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말한다. 최근 소프트웨어가 모든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직업 기술 교육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보편적 기본역량 교육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컴퓨터나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 하은희 씨는 미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코딩의 중요성을 느끼고 만드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코딩을 배웠다. 그러나 역시 코딩을 배우기는 쉽지 않았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 미국의 스크래치, 앱인벤터를 접하게 됐다. 컴퓨터 언어를 달달외우지 않아도 초등학생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인 스크래치와 앱인베터를 만나고 무릎을 탁 쳤다. '바로 저거다. 한국 아이들도 스크래치, 앱인벤터를 통해 즐겁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할리우드 영화 제작소에 가기 위해 유학을 가보니 미국에서는 능동적인 교육, 토론하고 활동으로 배우는 분위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어요. 한국의 수동적 분위기로는 사회에 나와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배우기 어렵다고 생각해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대학원을 졸업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보니 컨텐츠 등 모든 분야에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었고, 좋은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김지혜 객원기자 2015년 12월 18일
  • 3조원 가치 의료 스타트업 탄생
    세계 산업계 동향3조원 가치 의료 스타트업 탄생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209)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의료 분야다. 고령화,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미래 거대한 시장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애플을 연상하게 하는 당찬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2010년에 문을 연 ‘모더나(Moderna Therapeutics)’의 자산가치는 30억 달러에 이른다. 그동안 투자받은 금액이 6억7500만 달러에 달한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03일
  • 호랑이도 배달…스타트업 ‘매직’
    세계 산업계 동향호랑이도 배달…스타트업 ‘매직’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207) 최근 실리콘밸리에 눈길을 끄는 배달업체가 등장했다. ‘매직(Magic)’이란 이름의 이 벤처 기업에서는 법에 저촉되지 않은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배달을 해준다. 이를테면 스시와 같은 음식을 바다 위에 떠 있는 보트에 배달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호랑이와 같은 맹수를 배달해줄 수도 있다. 실리콘밸리를 통해 이런 업체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회사 이름처럼 실제로 마술(magic)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26일
  • 비트코인 채굴기로 대박…KnCMiner
    세계 산업계 동향비트코인 채굴기로 대박…KnCMiner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206) 2013년 스톡홀름에서 창업한 이 스타트업은 ‘비트코인 채굴기’를 개발해 큰돈을 벌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등장한 디지털 통화다. 이 통화의 가장 큰 특징은 화폐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하는 P2P 기반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25일
  • GE…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하다
    세계 산업계 동향GE…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하다

    세계 신산업창조 현장(198)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최근 제조업 전통을 갖고 있는 제너널엘렉트릭(GE)의 변신 사례를 보도했다. 변화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다. 제프 이멜트(Jeff Immelt) 회장은 소프트웨어기업으로서의 변신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트엔진, 기관차, 풍차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확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판매하겠다”는 선언이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