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7
  •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인공지능과 연결해 IQ 수준도 평가할 수 있어 민주국가이면 어느 나라건 비밀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원칙을 말한다. 그러나 안면인식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 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텔리그라프’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안면인식을 통해 어떤 사람이 보수당에 투표했는지, 아니면 진보당에 투표했는지 식별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든 얼굴 사진 한 장만 있으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스탠포드 대학 마이클 코신스키(Michal Kosinski) 교수 연구팀이다. 과학계에 따르면 교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3일
  • 페북, ‘모든 것의 플랫폼’ 진화
    페북, ‘모든 것의 플랫폼’ 진화

    '2017 소셜미디어 마케팅 & 트렌드 전망' 지난 25일 ‘2017 소셜미디어 마케팅 & 트렌드 대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블로터컨퍼런스에서는 이미 우리 사회의 마케팅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 그 대응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1월 26일
  • 회사에 출근하듯 대학에 등교
    세계 창업교육 현장회사에 출근하듯 대학에 등교

    세계 창업교육 현장 (24) / 카이누우 대학 카이누우(Kainuu) 대학교 학생들은 회사 직원처럼, 교수는 회사 경영자처럼 이 회사(학교)에 출근(등교)하는 방식이다. 조경회사에 출근한 학생은 강의실이 아니라 학교 정원에서 업무(수업)를 수행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9월 24일
  • 자기애 강해도 타인 입장 공감한다
    자기애 강해도 타인 입장 공감한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통념 뒤집혀 그리스 신화에는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이야기가 있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연관지어 1899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 파울 네케(Paul Näcke)가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6월 19일
  • 복잡한 현대사회를 풀어갈 도구로
    복잡한 현대사회를 풀어갈 도구로

    전문가에게 듣는 소셜네트워크 분석(하) ‘복잡성’은 관계데이터로 인해 생긴 특성이다. 개별 정보끼리 연결된 링크데이터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 관계데이터를 100개만 알고 있다하더라도 어떻게 연결 되냐에 따라 제곱 세제곱 이상의 데이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데이터와 더불어 링크데이터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빅데이터에 숨어있는 의미와 가치를 좀 더 정확하고 많이 이해하고 있다는 말과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1월 22일
  • SNS 여론은 진짜 여론일까?
    SNS 여론은 진짜 여론일까?

    소셜네트워크 분석(상) 코앞으로 다가온 18대 대통령 선거. 그 어느 때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홍보전이 치열하다. 그런데 지난 4월 우리는 SNS 여론이 개표 결과와 다르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언론들도 앞 다퉈 이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여전히 SNS는 여론을 파악하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그럼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무엇을 놓친 것일까. 소셜 네트워크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1월 19일
  • 소셜미디어… 세계 광고시장 재편 중

    미국서 TV 이은 제2의 광고매체로 부상 올 초 일본의 정보통신 관련 전문 조사기관인 믹 리서치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소셜 미디어 시장 규모가 광고 및 서비스 이용 수익이 크게 늘어났으며, 전년대비 183% 늘어난 2천5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강봉 편집위원 2011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