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2018
  • 전자책 시들, 종이책 인기 회복
    전자책 시들, 종이책 인기 회복

    미국, 종이책 판매 늘고 독립서점 다시 늘어나 지난 2007년 11월 아마존이 전자책인 킨들(Kindle)을 내놓자 출판업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MP3 등의 디지털 기술이 음반업계를 바꾸어놓았던 것처럼, 이 전자책이 출판업계 질서를 재편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예측은 들어맞았다. 이후 전자책의 판매량은 1200%가 늘어났다. 대신 기존의 책 판매량이 크게 줄고 많은 서점들이 판매부진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전자책(e-book) 기술은 혼자서 책을 낼 수 있는 자가출판(self-publishing)을 가능케 했다. 이런 풍토는 기존의 출판업자들을 위협하면서 기존 대기업 중심의 출판 풍토를 바꾸어놓을 것 같았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정반대 현상이 벌어졌다. 2016년 미국과 영국의 전자책 판매량은 각각 18.7%와 16%가 줄어들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8일
  •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인공지능과 연결해 IQ 수준도 평가할 수 있어 민주국가이면 어느 나라건 비밀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원칙을 말한다. 그러나 안면인식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 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텔리그라프’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안면인식을 통해 어떤 사람이 보수당에 투표했는지, 아니면 진보당에 투표했는지 식별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든 얼굴 사진 한 장만 있으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스탠포드 대학 마이클 코신스키(Michal Kosinski) 교수 연구팀이다. 과학계에 따르면 교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3일
  • 페북, ‘모든 것의 플랫폼’ 진화
    페북, ‘모든 것의 플랫폼’ 진화

    '2017 소셜미디어 마케팅 & 트렌드 전망' 지난 25일 ‘2017 소셜미디어 마케팅 & 트렌드 대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블로터컨퍼런스에서는 이미 우리 사회의 마케팅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 그 대응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1월 26일
  • 회사에 출근하듯 대학에 등교
    세계 창업교육 현장회사에 출근하듯 대학에 등교

    세계 창업교육 현장 (24) / 카이누우 대학 카이누우(Kainuu) 대학교 학생들은 회사 직원처럼, 교수는 회사 경영자처럼 이 회사(학교)에 출근(등교)하는 방식이다. 조경회사에 출근한 학생은 강의실이 아니라 학교 정원에서 업무(수업)를 수행하게 된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4년 09월 24일
  • 자기애 강해도 타인 입장 공감한다
    자기애 강해도 타인 입장 공감한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통념 뒤집혀 그리스 신화에는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이야기가 있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연관지어 1899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 파울 네케(Paul Näcke)가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6월 19일
  • 복잡한 현대사회를 풀어갈 도구로
    복잡한 현대사회를 풀어갈 도구로

    전문가에게 듣는 소셜네트워크 분석(하) ‘복잡성’은 관계데이터로 인해 생긴 특성이다. 개별 정보끼리 연결된 링크데이터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 관계데이터를 100개만 알고 있다하더라도 어떻게 연결 되냐에 따라 제곱 세제곱 이상의 데이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데이터와 더불어 링크데이터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빅데이터에 숨어있는 의미와 가치를 좀 더 정확하고 많이 이해하고 있다는 말과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1월 22일
  • SNS 여론은 진짜 여론일까?
    SNS 여론은 진짜 여론일까?

    소셜네트워크 분석(상) 코앞으로 다가온 18대 대통령 선거. 그 어느 때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홍보전이 치열하다. 그런데 지난 4월 우리는 SNS 여론이 개표 결과와 다르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언론들도 앞 다퉈 이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여전히 SNS는 여론을 파악하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그럼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무엇을 놓친 것일까. 소셜 네트워크

    • 김연희 객원기자 2012년 11월 19일
  • 소셜미디어… 세계 광고시장 재편 중

    미국서 TV 이은 제2의 광고매체로 부상 올 초 일본의 정보통신 관련 전문 조사기관인 믹 리서치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소셜 미디어 시장 규모가 광고 및 서비스 이용 수익이 크게 늘어났으며, 전년대비 183% 늘어난 2천5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강봉 편집위원 2011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