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2017
  • 의학과 ICT 융합, 기대수명 높여
    의학과 ICT 융합, 기대수명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문화융합포럼 '4차 산업혁명기에서의 과학문화융합-생활건강분야'라는 주제로 열린 제36회 과학문화융합포럼에서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이 '건강빅데이터와 환자안전-과학기술이 의학과 융합하여 건강문화가 예술이 될 때까지'에 대해 발제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10년 이내, 꿈을 영상으로 담는다
    10년 이내, 꿈을 영상으로 담는다

    이상훈 ETRI 원장 "IDX 시대 온다" 지난 19일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한국정보과학회와 ETRI, KETI가 주최한 ‘2017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움’ 기조연설에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ICT세계의 파도를 타고 IDX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IDX시대는 국가·사회의 각 분야를 디지털 유기체 생태계로 이끄는데 제조IDX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결점 제조로, 유통IDX는 무인화 된 유통시스템과 가상화폐로, 교통IDX는 교통체증이 없는 친환경 3차원 교통망으로, 에너지IDX는 지능을 가진 에너지네트워크로 바꿔놓을 것이란 얘기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1월 20일
  • ‘문제해결’보다 ‘문제찾기’가 중요
    ‘문제해결’보다 ‘문제찾기’가 중요

    "증강지능 관점에서 협업 모색" K밸리재단이 최근 개최한 썬빌리지포럼 '인공지능 세미나'에서 이희영 한양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질문이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닐까 반문하며 기계와 인간의 현실적인 접점을 찾는 증강지능 관점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이 언제 인간을 능가할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인간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19일
  • 미래 뜨는 직업, 미리 체험해보자
    미래 뜨는 직업, 미리 체험해보자

    폴리텍엑스포, 미래 직업 50개 체험관 운영 향후 5년간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개가 새롭게 생겨나서 약 500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새로 생겨날 일자리들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폴리텍 EXPO’에서는 우리나라 미래 직업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6년 11월 04일
  •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4차 산업혁명, 미디어는 천지개벽”

    이민화 "로봇이 반복되는 기사 대체할 것" “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는 미디어가 개인 맞춤형으로 변할 것이다. 반복되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개인 맞춤형 미디어를 생산하는 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다.” 4차 미디어 혁명으로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미디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의 말이다. 이 교수는 2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 혁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4차 미디어 혁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미디어 산업에서의 융합과 혁명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 교수는 현재는 다양한 이유로 개인을 위한 미디어가 제공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인간이 자신을 위한 선택된 미디어에 대한 욕망이 있어 개인도 미디어를 골라 받을 수 있도록 미디어가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미디어의 다양화 뿐 아니라 로봇 저널리즘이 등장할 것이며, 로봇 저널리즘을 통해 반복되는 기사를 작성해 온 기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는 일을 해 온 일자리는 사라지고 창조적인 일자리는 재창출 될 것”이라며 “로봇 저널리즘의 등장으로 기자들은 탐사보도, 뉴스 분석 등의 창조적인 분야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생산성이 높아지고, 업무시간이 단축되며, 여가시간이 증가해 새로운 욕망이 생길 것이다. 바로 개인화된 욕망인데, 융합지능이 개개인의 맞춤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맞춤 미디어가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면서 이런 방향으로 일자리의 수요도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10월 28일
  •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정밀의료 산업, 미래 먹거리 될까?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 정부가 최근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VR과 인공지능, 바이오신약, 정밀의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는 국민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하기 위해 바이오신약 개발과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프로젝트 과제로 뽑았다. 이 중 ICT, 인공지능과 융합된 정밀의료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미국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투자 및 개발하고 있는 의료 분야이다. 정부는 정밀의료와 관련된 미래의료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밀의료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해왔으며, 이번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정밀의료를 집중 육성키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바이오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가 무엇인지, 국내외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정밀의료의 기반을 구축하고 3대 암 정밀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에는 정밀의료 통합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1년에는 정밀의료 코호트 구축 및 3대암 정밀의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맞춤형 처방, 질환·예측예방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2022년까지 세계 정밀의료 시장의 5%를 점유해 5조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3만7000명 규모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6년 08월 17일
  • 미적분을 배워 어디에 써먹죠?
    미적분을 배워 어디에 써먹죠?

    과학서평 / ‘틀리지 않는 법 - 수학적 사고의 힘' '미적분을 배워 어디에 써 먹죠?'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항의에 수학자 조던 엘런버그는 답을 한다. 복권에서 당첨되기 위해, 빅데이터에 속지 않기위해, 전쟁에서 이기기위해서라고,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05월 13일
  • ICT 화두는 BMW와 사물인터넷
    ICT 화두는 BMW와 사물인터넷

    내년도 정부 R&D사업 합동설명회(2) K-ICT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최근 자주 들리는 용어가 있다. IT 가운데 C가 더해진 ICT다. ICT는 무엇일까. ICT는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으로 정보통신과 통신기술을 합친 정보통신기술의 약자이다. IT융합산업이라고 불리며 ICT 분야에서는 최근에 BMW가 화두가 되고 있다.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ie)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ICT는 BMW와 사물인터넷 등 미래를 살아나가야 할 세대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인간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하게 작용하는 입는 컴퓨터, 거울을 보면 피부 상태를 인식해주는 등의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기술인 사물인터넷 등의 재미난 신기술 들은 창조경제의 기반으로 까지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ICT는 모든 산업과 기업의 인프라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정부는 ICT를 창조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내 ICT시장은 세계시장에서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거치며 본격 저성장 구조에 진입한 뒤 ICT 생산과 수출 등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중국업체의 공세로 성장세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국내 ICT 생산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ICT 기업들 중 고성장 기업도 부족하다. 이에 신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성장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5년 12월 30일
  • 빅데이터로 승부 ‘강원도의 힘’
    빅데이터로 승부 ‘강원도의 힘’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서 1960년대 산업화가 한창이었던 우리 경제에 지하자원을 공급했던 강원도의 힘으로 이제는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자원을 공급하며 신산업을 창출하겠다고 나선 곳이 바로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즉 빅데이터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겠다는 것.

    • 김순강 객원기자 2015년 12월 15일
  • 빅데이터, 의료-마케팅에 활용
    빅데이터, 의료-마케팅에 활용

    미래부, '빅데이터 활용기업 성공 스토리' 세미나 빅데이터가 활용 가능한 영역은 어디일까. 최근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빅데이터 활용기업 Success stor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빅데이터 활용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빅데이터 활용 및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