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2017
  • 임신부 플라스틱 노출, 자녀 비만 위험 커져
    임신부 플라스틱 노출, 자녀 비만 위험 커져

    비스페놀A, 내분비계 교란 임신부가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인 비스페놀A(BPA)에 노출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감수성을 떨어뜨려 태어나는 자녀의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미국내분비학회 기관지 ‘내분비학’(Endocrinology) 최근호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2월 08일
  • 살 빼려면 저녁식사 걸러라
    살 빼려면 저녁식사 걸러라

    오후 2시 이후 금식, 대사 탄력성 좋아져 살을 빼려면 저녁을 거르든지, 오후 2시까지만 식사를 하라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버밍햄 앨라배마대 연구진이 제안한 이 식사법은 의외로 허기도 덜 하고 지방이 잘 분해될 뿐 아니라, 대사탄력성도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1월 11일
  • 현대병의 진짜 원인은 장내 미생물
    현대병의 진짜 원인은 장내 미생물

    과학서평 / 10퍼센트 인간 장내 미생물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 지를 보여주는 책 '10퍼센트 인간'은 "비만도 미생물로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심장병, 암, 뇌졸증 등 선진국병은 노화가 원인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 균형이 파괴되면서 생긴 염증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매우 파격적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5일
  • 암 발생 위험, 체질량지수에 비례
    암 발생 위험, 체질량지수에 비례

    한국인 비만기준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WHO 분석을 토대로 과체중과 비만이 8개의 추가적인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조절하면 이 같은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8월 25일
  •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뚱뚱해지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비만이 뇌의 기억관련 유전자 변화시켜 비만이 어떻게 기억력을 나쁘게 하고, 분자생물학적으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가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앨라바마(버밍엄) 대학(UAB) 연구진은 후성유전학적(epigenetic) 변화가 기억 관련 유전자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대뇌 해마의 뇌신경세포에 있는 효소가 만성 비만과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신경과학’(Neuroscience) 27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01월 28일
  • 한줄기 빛으로 비만 치료한다
    한줄기 빛으로 비만 치료한다

    20년만에 밝혀진 지방 분해의 비밀 살이 찐다는 것은 몸에 지방질이 지나치게 많이 쌓인다는 뜻이다.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지방이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에 해롭다. 또 실제로 겉보기에 몸집이 크지 않은 사람이어도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근육이 부족하고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마른 비만’ 판정을 받기도 하는데,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 박솔 객원기자 2015년 11월 10일
  • 모유 수유, 정말 도움이 될까
    모유 수유, 정말 도움이 될까

    심장 질환과 유아 비만 예방에 도움 모유 수유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어디에 얼만큼 좋은지는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모유 수유가 심장질환과 유아 비만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모유 수유의 장점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연구도 발표되어서, 모유 수유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16일
  • 지루한 TV프로그램, 비만의 지름길
    지루한 TV프로그램, 비만의 지름길

    수면 중 불빛에 노출된 여성 비만 확률 높아 TV는 이미 일상이 되었다. 따라서 밥을 먹을 때도, 잠에 들기 전까지 TV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린 시절 TV를 많이 보는 것이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다. TV를 켜놓고 잠에 들어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15일
  • 친구끼린 임신도 닮는다?
    친구끼린 임신도 닮는다?

    사회적 네트워크, 임신·비만에 영향 미쳐 친밀한 관계를 가진 친구가 아이를 가지면 자신의 임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보코니 대학의 니콜리타 발보(Nicoletta Balbo)교수는 학술지 '미국사회학협회'(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를 통해 임신이 개인적 특징이나 선호도뿐만 아니라, 사회적 네트워크 관계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6월 26일
  • 사춘기 소녀, 소년보다 우울감 높아
    사춘기 소녀, 소년보다 우울감 높아

    에스트로겐으로 뇌 혈액양 급증 남자와 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다르게 태어난다. 유년기에는 남녀의 차이가 생식 기관에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10세가 넘어가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고 점점 어른의 몸을 닮아간다. 이때가 바로 사춘기이며 성별에 따른 신체적 특징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2차 성징을 말한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