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2018
  • “우리 은하계 중심에 블랙홀 수만개”
    “우리 은하계 중심에 블랙홀 수만개”

    예측이론 최초 입증…중력파 연구 큰 진전 이룰 듯 우리 은하계 중심부 초질량 블랙홀 주위에 12개의 블랙홀 존재를 처음으로 입증한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컬럼비아대가 이끄는 천체물리학자팀이 우리 은하수 중심부에 있는 초대형 블랙홀인 궁수자리(Sagittarius) A*(Sgr A*) 주위에 12개의 블랙홀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05일
  •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호킹의 삶은 ‘인간의 위대한 승리’

    기적의 삶 통해 블랙홀의 정체 수학으로 증명 스티븐 호킹의 죽음을 가장 슬퍼하고 있는 곳이 물리학계다. 15일 ‘핵 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는 특집기사를 통해 과학자는 물론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실제로 그가 쓴 책은 항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는 서서 들어야 할 각오를 해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스타트렉’, ‘빅뱅 이론’, ‘심프슨 가족’와 같은 영화 출현은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15일
  • 초기 우주 엿볼 ‘초대형 블랙홀’ 발견
    초기 우주 엿볼 ‘초대형 블랙홀’ 발견

    유사한 퀘이사 더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블랙홀 가운데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새로운 거대 블랙홀이 발견됐다. 태양보다 8억배 더 큰 질량을 가진 새 초대형 블랙홀이 발견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초기 우주에 대한 이해를 재고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블랙홀과의 거리로 환산해 볼 때 우리 우주는 빅뱅 이후 약6억9000만년밖에 되지 않은, 현재 우주 나이의 5%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7일
  • 화성여행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는?
    화성여행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우주방사선' 피폭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2월 워크숍을 열고 이동형 탐사선 ‘마스 2020(Mars 2020)’ 착륙 후보지 세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후보지는 화성 적도 남쪽 저지대 구세프 분화구에 있는 콜럼비아 힐즈(Columbia Hills)다. 또 다른 후보지는 강에 의한 삼각주 지형이 펼쳐져 있는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다. 세 번째 후보지는 화산 활동 때문에 지표면이 물에 젖어 있었고, 온도가 따뜻했다고 알려진 ‘노스이스트 시르티스(Northeast Syrtis)’다. ‘마스 2020’은 2020년을 목표로 화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15~20년 후 인간의 화성 착륙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6일
  •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LIGO, 세 번째 중력파 관측에 성공

    30억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병합과정 확인 LIGO(라이고)는 미국 워싱턴 주 핸포드, 루이지애나 주 리빙스턴에 위치해있는 중력파 관측 시설이다. 이곳에서 13개국 1000여 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중력파를 탐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중력파 탐지에 성공하고 있다. 1일 ‘사이언스’, ‘ABC', '가디언’ 등 주요 언론들은 LIGO 과학자들이 지구에서 3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개의 블랙홀이 충돌해 태양보다 약 49배 큰 질량을 갖는 새로운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력파 탐지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전에 관측한 두 차례의 중력파와 비교해 훨씬 먼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5년 2월 발견한 첫 번째 중력파는 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2016년 2월 관측한 중력파는 14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02일
  • 호킹의 블랙홀과 양자역학의 모순
    호킹의 블랙홀과 양자역학의 모순

    "블랙홀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수정안 제시 1973년 스티븐 호킹 박사가 블랙홀에 대한 학설을 발표한 이후, 기존 블랙홀의 이론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호킹 박사의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양자역학에 모순되는 점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정보 역설'이라고 불리는 논란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5년 09월 01일
  • 블랙홀, 아주 크거나 혹은 작거나
    블랙홀, 아주 크거나 혹은 작거나

    중간 크기 블랙홀 발견…초질량 연구에 도움 블랙홀은 크기가 아주 작거나 혹은 아주 크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블랙홀에도 중간 크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기존의 블랙홀에 대해 알려진 바와는 조금 다른 연구이다. 그리고 이런 블랙홀의 경계에서는 빛번짐 현상이 일어나며, 이들의 시작 역시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8월 26일
  • 블랙홀, 비밀의 문 열리나
    블랙홀, 비밀의 문 열리나

    속도·질량에 대한 연구결과 잇달아 발표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커서 어떤 것도 빠져 나오지 못하고 빨려들어가는 천체를 뜻한다.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많이 없지만, 현대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점차 그 해답이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들은 바로 이 '속도'에 대한 최근의 연구이다.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