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3,2018
  • 인간과 협업하는 ‘코봇’ 주목
    인간과 협업하는 ‘코봇’ 주목

    지휘자, 요리사, 의사 보조로 맹활약 최근 협동로봇은 인공지능(AI)와 센서, 사물인터넷(IoT)을 더해 우리들의 실생활로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협동로봇의 조화는 식당에서 꽃을 피운다. 인간의 팔과 손 모양으로 인간을 닮은 섬세한 동작을 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지만 요리나 식기 세척 등 주방 일에 투입되는 것은 단순 로봇 프로그램으로는 힘든 일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12일
  •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카피캣 제품이 오리지널 위협 중국은 다른 나라에서 인기가 있거나 잘 팔리는 제품을 그대로 모방해 만드는 ‘카피캣’ 전략으로 악명이 높다. 중국의 ‘짝퉁’ 상품은 유통, 서비스업, 문화 등 가리는 영역이 없지만 IT 기술을 모방하는 능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최근 중국은 인공지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론 ‘카피캣’으로 시작한 제품들이 대다수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특허상황을 살펴볼 때 미국과 일본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뒤를 중국이 맹추격하고 있다. 기세가 무섭다. 조만간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넘버 원 미국 기업의 아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
  • 로봇세대 아이들 어떻게 키울까
    로봇세대 아이들 어떻게 키울까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살려라" 로봇이 우리 실생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더 이상 SF영화에 나오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로봇을 대하는 자세는 지금 성인들이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를 것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로봇을 반려 동물처럼, 가족처럼, 친구처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될 것이다. 사실 영화나 만화에서 로봇이 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매우 친숙하다.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가 1969년에 만든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은 22세기에서 온 로봇이다. 20세기에 살고 있는 주인공(진구)의 조력자로 물심양면 주인공을 돕는다. 우리나라에는 인공지능 로봇 ‘찌빠’가 있다. 신문수 작가가 1974년도에 만들어낸 캐릭터 ‘로봇 찌빠’ 또한 도라에몽처럼 주인공을 도우며 우정을 쌓아 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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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핀으로 세포크기 로봇 개발
    그래핀으로 세포크기 로봇 개발

    환경 따라 나노 차원에서 스스로 움직여 코넬대 연구팀이 꿈의 나노물질로 불리는 그래핀으로 세포 크기의 로봇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8일 ‘디지털 저널’이 보도했다. 이 로봇은 빠른 속도로 형태를 바꾸면서 주변의 화학적, 온도 변화 등을 감지할 수 있다. 이 미소규모의 초소형 로봇은 생체의학(biomedical) 차원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전자와 광자, 화학물질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런 만큼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mm 이하 미생물 크기로 제작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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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2017 과학뉴스(6) 로봇과 일자리 논쟁 격화 로봇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일자리 논쟁은 올해 지구촌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 중 하나다. 시장 분석 기관별로, 업종별로 저마다 다양한 관점의 전망 보고서를 내놓고 있으며 기술을 리딩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도 논쟁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00여개 직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옥스포드 보고서가 나온 이후 로봇 자동화와 일자리 이슈는 5년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이슈의 중심에 섰다.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회장은 지난 11월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보안포럼에 강연자로 등장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로봇은 설거지 로봇이며,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폈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
  • “열기구 타고 로봇바리스타 만나요”
    “열기구 타고 로봇바리스타 만나요”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현장 로봇바리스타가 섬세하게 원을 그리며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주는 모닝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외부를 나가기 전에 미세먼지 측정은 필수,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1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최대 할인점 월마트도 로봇 도입
    최대 할인점 월마트도 로봇 도입

    아마존과 경쟁, 점원 일자리 감소 부추길 듯 미국 최대의 할인점 체인 월마트 매장에 로봇이 등장했다. 7일 미국 국립 라디오 방송 채널인 ‘KUAR’ 등 지역 언론들은 아칸소 주의 주요 월마트 매장에 로봇이 등장해 점원들의 일을 돕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높이 60cm 정도의 이 로봇들은 매장을 순회하면서 상품 목록에 따라 진열대 상품이 제대로 진열돼 있는지, 상표 등이 잘 부착돼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라벨이 떨어져 있거나 잘못된 가격이 매겨져 있는 상품을 골라내는 등 점원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마린보이 작가 作, 고물수례 끄는 할머니 로봇 장사익이 부르는 ‘찔레꽃’ 노래소리가 청계천 세운상가 실내광장에 울려 퍼졌다. 얼굴에 세상 주름을 다 가진 할머니가 구성진 노래 소리에 맞춰 힘겨운 걸음을 땅에서 떼어낸다. 할머니가 끌고 가는 고물수레에는 낡고 오래된 소형 텔레비전이, 라디오가, 두껍고 더러운 폐지박스가 켜켜이 쌓여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0일
  • ‘만드는 즐거움’ 메이커들의 축제 한마당
    ‘만드는 즐거움’ 메이커들의 축제 한마당

    '만들기'로 하나 된 메이커 페어 2017 만드는 사람들, 메이커들의 축제 한마당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이 지난 21~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이들 장난감 레고가 라즈베리파이와 만나 멋진 거북선 모양의 가습기로 변신하고, 요즘 한창 유행인 블리자드 오버워치 게임의 캐릭터들이 손바닥 컴퓨터 케이스로 등장하고, 어둠이 내리면 가슴에 달고 있는 고양이 모양의 예쁜 브로치가 빛을 발하게 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메이커들 작품들이 가득했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