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2017
  •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일자리 절벽에 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으로 미래를 대비시켜야 할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기계와 경쟁하지 않는 '인간만의 경쟁력'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창의력과 감성, 예술성, 생각하는 힘, 문제해결 능력 등을 배양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손꼽힌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자 '잡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한스미디어 펴냄)'의 저자 차두원씨는 '개방', '감성', '자율', '다양성', '혁신' 등을 미래 일자리를 대비할 키워드로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30분만에 개발 ‘챗봇, 쉬워요’

    개발자들이 알려주는 노하우 챗봇에게 자장면 한 그릇과 탕수육 소(小)자 하나를 시켜본다. 챗봇은 정확히 "자장면 보통으로 한 그릇과 탕수육 작은 사이즈로 하나를 주문하셨습니다"라고 답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23일
  • ‘꼭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아’
    ‘꼭 사랑이 아니어도 괜찮아’

    로봇이 바꾸는 세상(8) 로봇 연인 로봇에 일자리는 뺏겨도 사랑만은 자신있다고 생각하는지. 메신저, SNS, 반려동물, 혼밥, 혼술에 익숙해지며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젊은이가 늘어나는 시대, 인간은 이미 종족끼리의 사랑 대신 다른 위로와 안식의 대상을 찾아나서고 있다. 2050년 로봇과의 결혼을 거론하지 않아도 로봇이 인간의 취약하고도 불안정한 이 틈을 파고든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02월 21일
  • 인간승리의 현장엔 로봇이 있다
    인간승리의 현장엔 로봇이 있다

    로봇이 바꾸는 세상(2) 외골격 로봇 외골격 로봇이 재활 치료용으로 활용되면서 감동적인 휴먼스토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 마비 장애를 가진 임산부가 하프마라톤에 출전해 완주하는가 하면 휠체어에 의존해 살았던 한 남성은 외골격을 입고 당당하게 신부 옆에 섰다. 로봇이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일들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외골격은 재활로봇의 한 종류로 분류되기도 하고 <아이언맨> 영화에서처럼 인간의 신체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파워수트 이미지로 묘사되기도 한다. 본래 외골격 로봇은 1960년 미 해군이 처음 개발한 것으로 팔에 로봇을 장착해 무거운 포탄을 쉽게 옮기기 위함이었다. 지금도 군인의 작전 수행은 물론 공장 노동자들이 무거운 것을 나르는 업무를 할 때 효율과 안전을 위해 사용된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01월 10일
  •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일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꾼다

    2016 과학뉴스(7)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올 해는 단연 '혁명'의 한 해였다. 우리 국가와 산업 뿐만이 아니다. 전세계는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과 마주하게 되었다. 인공지능(AI), 로봇, 유전자 공학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기계의 약진을 가져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해 지식 노동을 할 것이다. 제조업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만나 혁신적인 산업분야로 재조명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30일
  • 로봇과 함께 살아갈 준비됐나요?
    로봇과 함께 살아갈 준비됐나요?

    2016 과학뉴스(6) 로봇과의 공존 2016년은 로봇이 상상과 공포의 장막을 걷고 인간의 동반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해로 기록될 것 같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거나 인간을 공격할 것이라는 그간의 공포는 '어떻게 하면 로봇과 공존할 수 있을까', '로봇 시대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하는 논의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다. 로봇은 이제 가정에서는 집사로, 사업장에서는 직원으로, 학교에서는 교사로, 병원에서는 수술의사로,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요원으로 활동한다. '알파고 쇼크' 이후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영국인의 3분의 1은 로봇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으며 5명 중 1명은 로봇과 성관계도 가질 수 있다고 답했다. 이미 많은 이들이 로봇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29일
  • “로봇으로 인한 사회격차 심화될 것”
    “로봇으로 인한 사회격차 심화될 것”

    [인터뷰] 'SF영화와 로봇 사회학' 펴낸 민경배 로봇에 대한 논의가 기술 개발, 산업 육성, 일자리 대체 등 일부 논의에서 그치고 있는 가운데 사회학자인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최근 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부터 , 까지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총 10편의 SF영화를 통해 도구로서의 로봇, 공포로서의 로봇, 동반자로서의 로봇 등 다양한 사회적 관점으로 로봇을 바라본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6년 12월 14일
  •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복제로봇인가, 상상 속 로봇인가

    히로시 교수 "수년내 개인로봇시대 온다" 나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이 내가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대신 도맡아 해준다면 어떨까. 미래에는 나와 쌍둥이 같은 복제 로봇이 각 가정 마다 들어온다. 나 대신 회사도 가고 학교도 가고 무엇이든 시킬 수 있다. 만화 속에서나 나오는 즐거운 상상력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2월 06일
  • 데니스 홍, 선입관 깬 로봇 선보여
    데니스 홍, 선입관 깬 로봇 선보여

    천재 로봇공학자의 창의 비법 "전혀 다른 황당한 질문을 해봐요. 황당한 질문은 황당한 답변을 낳고 새로운 창의적인 해답으로 인도해줍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 교수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주최로 열린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고 비법을 전하고 그동안 개발한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하였다.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무인자동차를 만든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데니스 홍 교수는 휴머노이드 2족 보행 로봇이 계속해서 넘어지는 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23일
  • 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입은 멘토
    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입은 멘토

    걸스로봇 이진주 대표의 '작은 반항' 한 강연자는 준비해 온 자료는 제쳐두고 후배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며 즉석에서 열변을 토해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면서 찢어진 청바지에 배꼽티를 입고 나선 연사는 자신의 옷차림은 남성 중심의 과학계에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작은 반항이라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