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3,2018
  • ‘잊혀질 권리’ 따라 구글에 삭제 명령
    ‘잊혀질 권리’ 따라 구글에 삭제 명령

    영국 고등법원 판결, 전세계 파장 영국 고등법원은 '잊혀질 권리' 규칙에 따라 10여년전 6개월 징역형을 받은 한 기업인에 대한 정보가 구글 검색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검색회사의 정보 유통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18일
  • AI가 ‘똥손’을 ‘금손’으로
    AI가 ‘똥손’을 ‘금손’으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미래는? “어때요? 그리기 참 쉽죠?”라는 명대사를 남긴 천재 화가 ‘밥 아저씨’(밥 로스, Bob Ross)는 그림그리기에 서툰 사람들에게는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 그의 설명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AI)이 ‘밥 아저씨’ 역할을 대신할 듯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03일
  • 인간의 삶을 바꿀 5대 기술 트렌드
    인간의 삶을 바꿀 5대 기술 트렌드

    빅데이터, 스마트싱,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알려진 버나드 마르(Bernard Marr)는 21일 ‘포브스’ 지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무인차는 물론 인공지능 의사, 드론 택배와 같은 우리 실생활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기기들을 다수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해 굳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에 무엇보다 필요한 일은 기존의 사업 시스템에 하이테크 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내는 일이라고 보았다. 버나드 마르가 예측한 변화는 크게 다섯 가지 트렌드로 진행되고 있다. 빅데이터(Big Data), 스마트 싱(Smart things), 인공지능(AI), 음성 식별, 블록체인 등에서 우리들의 삶에 큰 변화를 주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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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세계적으로 100만 명 필요, 30만 명 불과 세계에서 현재 인공지능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는 약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은 약 3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30만 명 중 10만 명은 연구 인력이다. 실제로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80만 명에 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를 단 시일 내에 육성하기 힘든 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지금과 같은 인력난이 세계적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9일
  • 무인차 시대, 더 늦어진다?
    무인차 시대, 더 늦어진다?

    기술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지체 그 동안 무인차 개발에 수십 억 달러를 쏟아 부은 자동차회사들이 자율운행차(self-driving cars) 보급을 통해 더 안전하고, 새로운 모바일 사회(mobile society)를 만들 수 있다며 낙관적인 주장을 거듭해왔다. 정치권 역시 마찬가지다. 게리 피터스(Gary Peters)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공화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무인차가 우리 교통문화를 바꾸어놓는 것은 물론 수십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7일
  •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4차 혁명 속 핵심산업 주도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을 초청해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구글 자회사, 한국어 악플 차단도 준비
    구글 자회사, 한국어 악플 차단도 준비

    제라드 코엔 직소 대표 기자회견 악플 차단 프로그램을 개발한 직소의 제라드 코엔 대표는 "데이터가 모이면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악성 댓글을 판단하기 위해 악성의 수준을 100개 단위로 세분화했다고도 말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3일
  • 100대 기술부자 재산 ‘1조 달러’
    100대 기술부자 재산 ‘1조 달러’

    전년 대비 21% 늘어 기술을 통해 돈을 많이 번 억만장자들이 있다. 24일 ‘포브스’ 지가 발표한 ‘2017 기술 부문 100대 부자’에 따르면 큰 돈을 벌고 있는 기술 부자 100인의 재산이 1조 800억달러(한화 약 1218조 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1% 늘어난 것이다. 이는 최근 세계적으로 IT 업종이 호황을 구가하면서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치가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술부문 100대 부자의 재산이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25일
  • AI 스피커의 성공 비밀은?
    AI 스피커의 성공 비밀은?

    딥 러닝 통한 언어 학습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작동하는 ‘AI 스피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홈을 기점으로 각각의 사물과 사람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AI 스피커’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7월 17일
  •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교육제도 개편, 해외인력 영입 등 자구책 강구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의 나라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산업은 이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실제로 수출의 절반을 스타트업이 담당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4%의 경제가 스타트업을 통해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스턴 피크 사례에서 보듯 이스라엘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기술인력난은 향후 세계를 상대로 한 첨단 기술경쟁에서 이스라엘이 지금까지의 확고한 리더 위치를 고수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혁신청 관계자는 26일 ‘벤처 비트’와의 인터뷰룰 통해 “오는 2020년대에는 14만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심각한 인력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