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2018
  • “진로 결정, 빠를수록 좋다”
    “진로 결정, 빠를수록 좋다”

    교육박람회 학부모 교육 세미나 40·50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만큼 절실한 문제가 없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후폭풍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들이 대신할 것이라는 끔찍한 연구 결과는 이와 같은 불안을 더욱 가중시킨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1월 26일
  •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2017 과학뉴스(6) 로봇과 일자리 논쟁 격화 로봇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일자리 논쟁은 올해 지구촌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 중 하나다. 시장 분석 기관별로, 업종별로 저마다 다양한 관점의 전망 보고서를 내놓고 있으며 기술을 리딩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도 논쟁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00여개 직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옥스포드 보고서가 나온 이후 로봇 자동화와 일자리 이슈는 5년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이슈의 중심에 섰다.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회장은 지난 11월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보안포럼에 강연자로 등장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로봇은 설거지 로봇이며,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폈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
  •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포항공대서 2017 다산컨퍼런스 개최 지난 11월 30일부터 이틀간 포항공대에서 개최된 '2017 다산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대한 범학문적, 범산업적인 논의가 이뤄져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과실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일자리를 둘러싼 논의가 '상실 vs 창출'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노동의 질, 임금 문제, 근로 형태, 교육, 노동법 현안 등의 다양한 현실문제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04일
  • “잘 노는 법 알면 공부도 잘한다”
    “잘 노는 법 알면 공부도 잘한다”

    AI 시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는 구본권 한겨례디지털연구소 소장의 말에 깊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27일 오후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7 찾아가는 아이공감 학부모 토크콘서트-인공지능? 나야 나’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걱정하며 콘서트장을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28일
  • ‘4차 산업혁명’ 정체는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정체는 융·복합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현장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초기에는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제조업 혁신 과정에서 논의됐으나, 최근 들어서는 전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혁명 차원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 참석한 과학기술인들은 개념을 정립해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초연결·초지능 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LG전자 안승권 CTO사장(LG그룹 기술협의회의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ICT 기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에서 ICT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GE, 인공지능 기업으로 변신한 IBM 등을 예로 들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10일
  •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교과 외 활동으로 즐기는 SW교육

    [기획] SW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9) 광평중학교 소프트웨어는 교실 안에서만 배울 수 없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겁게 소프트웨어를 접하고, 진로체험을 해보는 등 소프트웨어의 기본 소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선도학교를 운영중인 경상북도 구미 광평중학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해왔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교과 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지난 2016년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7월 06일
  •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인터뷰]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영재들에게는 반복학습은 지양하고 새로운 생각할 꺼리를 줘야 한다. 영재 집단은 신기하다는 사실만으로도 몰입한다. 영재들에게는 생각을 통해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31일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는?

    지식만 외우는 사람은 경쟁력 없어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저서 ‘부의 미래’에서 시속 10마일의 학교가 100마일로 달리는 기업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을 준비시킬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는 학교의 변화 속도는 시속 25마일로 달리는 정부 관료조직보다도 늦다고 지적한다. 이 같은 지적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깊어 지게 한다. 파괴적 혁신이 예상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교육이 인생의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교육의 혁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26일
  •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김진형 교수의 '솔루션 자본주의' "앞으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다. 고소득을 올리는 극소수와 저소득이 대다수인 사회가 도래된다. 인공지능(AI)을 소유하고 있는 일부와 그렇지 못한 다수가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이에 따른 국가간 격차도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한국형 알파고' 개발을 지향하며 삼성, 네이버 등 7개 민간기업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의 초대 원장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기계가 지능을 가지게 되는 미래 사회에 가장 먼저 생겨날 현상으로 '양극화'를 들었다. 암울한 미래 전망이다. 김진형 교수는 다행히 이를 극복할 해법도 내놓았다. 그는 27일 벨레상스호텔에서 열린 TI클럽 산업기술혁신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진단하고 이를 현명하게 준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28일
  • 달로 소풍을? 가상현실에선 OK!
    달로 소풍을? 가상현실에선 OK!

    가상현실과 미래의 교육이 만나면 “자, 오늘 소풍은 어디로 갈까?” 선생님의 말에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미국 자유여신상 앞 이요”, “남극이 좋아요”, “심해 바다로 탐험을 떠나요!” 아이들의 반응은 뜨겁다. 수업 시간에 떠나는 세계 여행. 봉선초등학교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