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3,2018
  •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공감각의 수수께끼를 풀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뇌세포에 영향 b플랫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소리가 푸른 색 임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문장의 단어들이 녹색인지, 또는 빨강인지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냄새를 통해 색을 느끼거나, 글씨를 통해 냄새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눈으로 소리를 보거나 문장 의미를 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공감각(Synesthesia)’이라고 한다. 어떤 감각적인 자극이 주어졌을 때, 또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감각 기능의 전이 현상을 말한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그동안 네덜란드에 있는 언어심리학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는 뇌과학자 시몬 피셔(Simon Fisher) 박사를 중심으로 공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을 추적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원인이 되는 소수의 유전자를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3월 06일
  • 글은 잘 써도 말은 못하는 이유?
    글은 잘 써도 말은 못하는 이유?

    과학서평 / 뇌과학자들 뇌과학이 어떤 경로로 발전해왔는지 역사적인 사건을 들어 설명한 '뇌과학자들'은 뇌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22일
  •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빨간색하면 어떤 냄새가 떠오를까

    공감각은 개인차 거의 없어 색깔을 보고 냄새를 느낀다거나, 음악을 듣고 색깔을 느끼는 것은 공감각이다. 이러한 공감각은 주로 문학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공감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색과 냄새, 음악과 색 사이에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이슬기 객원기자 2014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