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2018
  • 잘못된 선택에 집착하는 이유
    잘못된 선택에 집착하는 이유

    매몰비용 오류, 신경 결정시스템 충돌 결과 분명히 더 나은 대안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왜 다른 선택을 고집하는 것일까. 이 같은 인간의 행동은 심리학자와 경제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할 때 옆에 짧은 줄이 있는데도 굳이 긴 줄에 서서 기다린다든가, 건강에 나쁜 줄 알면서도 계속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는 것, 또는 비싸고 낭비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획을 포기하지 않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은 개인들이 이미 시간과 노력, 돈을 투자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매몰 비용의 오류(sunk cost fallacy)’라고 불리는 이 유명한 인지적 현상은 오랫동안 인간에게 고유한 문제라고 생각돼 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6일
  • 화학물질 공포가 계속 되는 이유
    화학물질 공포가 계속 되는 이유

    "근원 해결해야 반복되지 않아"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실생활 속 화학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대국민 사건이었다. 지난해 여름에는 달걀에 뿌리는 살충제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13일
  •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알츠하이머 원인 규명 ‘한 발짝 더’

    질환 일으키는 타우 단백질 ‘빅뱅’ 지난 6일 알츠하이머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다 생성돼 촉발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미국 텍서스대 연구팀은 최근 이와는 다른 각도에서 알츠하이머의 또다른 요인인 타우(tau) 단백질이 신경섬유 엉킴을 유발하는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내 이 질환의 원인 규명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과도하게 만들어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에 침착돼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발병한다는 것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으나, 뇌 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염증반응, 산화적 손상 등도 뇌 세포 손상을 일으켜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1일
  • 사람과 가축의 공통 전염병은?
    사람과 가축의 공통 전염병은?

    가축 분변 처리는 반드시 장갑 착용 인수공통전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는 것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들어 농촌진흥청이 농가에서 키우는 가축들에게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 요령을 소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가축들에게 전염되는 대표적인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7월 10일
  • “백혈병 발병 수년 전 예측”
    “백혈병 발병 수년 전 예측”

    혈액 내 돌연변이로 파악, 검사법 개발 연구 혈액 내의 돌연변이를 검사해 급성 백혈병으로 진단받기 몇 년 전에 발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10일
  • “알츠하이머와 헤르페스 관계 규명”
    “알츠하이머와 헤르페스 관계 규명”

    아밀로이드 단백질, 바이러스 포집해 뇌 보호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해로운 플라크로 침착되는 것은 뇌에 흔한 헤르페스바이러스의 영향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려는 메커니즘이라는 사실이 발견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6일
  • “엽산, 정신질환 예방에 도움”
    “엽산, 정신질환 예방에 도움”

    태아 뇌 발달 차이 영상으로 확인 엽산 강화 곡물 식품이 초기 성인기에 처음 나타나는 조현병 같은 심각한 정신질환 발생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04일
  • 디지털 기술로 ‘문화기술’ 활짝
    디지털 기술로 ‘문화기술’ 활짝

    4차 산업혁명 기술, 예술적 상상력 높여 첨단 ICT 기술이 예술가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내고 있다.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이 문화 산업의 기반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는 여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천만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3일
  •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과학기술로 대형재난 막는다

    AI, 나노기술 등으로 미래 재난 대비 대형 재난이 반복된다.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주는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난은 물론 건축물 붕괴, 다리 붕괴, 화재, 선박 사고 등 사회적 재난이 반복해서 일어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7월 02일
  •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스마트시대,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창의·공감능력, 과학기술로 꽃피우자 최근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응답자 중 89%가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일까. 과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올 해 과총은 ‘창의’와 ‘공감’을 스마트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으로 뽑아냈다. 27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과총의 주관 하에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는 인간의 창의와 공감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떻게 융합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