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2,2017
  • ‘코딩’ 가르쳤더니 수학 실력이 ‘쑥쑥’
    ‘코딩’ 가르쳤더니 수학 실력이 ‘쑥쑥’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배양 "소프트웨어 교육은 단순히 컴퓨터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학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다." 한국·미국·영국 3개국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글로벌 SW교육 포럼'에서 각 국의 소프트웨어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의 교육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과학기술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현재, 지식은 강단에 서서 가르치는 교육 시스템을 통해 느리게 전해지고 있다. 이에 선진국에서는 미래사회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소프트웨어(S/W, Software)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25일
  • “가상현실인데 방구냄새 나요”
    “가상현실인데 방구냄새 나요”

    현실보다 실감나는 가상의 세계 실재(實在)보다 더 현실 같은 경험. 이러한 경험은 현실이 아니다. 가상의 장치가 우리의 뇌를 속여 만들어 낸 허구의 이미지이다. 바로 '가상현실(VR)'이다. 눈 앞에 지도가 펼쳐지고 몬스터들이 숨여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어떠한가.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강현실(AR)'기기를 통해서는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24일
  • ‘VR체험방’ 한국에서도 뜰까?
    ‘VR체험방’ 한국에서도 뜰까?

    중국 상하이는 가상현실 체험방 열풍 최근 중국 상하이에는 우리나라 보다 앞서 VR(가상현실)체험방 붐이 불어 뜨거운 인기몰이에 나섰다. 상하이 길거리에서는 VR(가상현실)체험방을 쉽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부모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젊은이들도 많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21일
  • “비서형 인공지능이 사교육 평정”
    “비서형 인공지능이 사교육 평정”

    지능정보사회 미래 모습은? 1만시간의 법칙은 더이상 작용하지 않는다. 1만 시간 이상 투자해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 논리는 인간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1만 시간을 공들여 학습한 내용을 인공지능은 1년 안에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18일
  • 주차공유-지진대비, IoT로 해결
    주차공유-지진대비, IoT로 해결

    '2016 사물인테넷 국제 박람회' 나온 신기술 무엇이 사람들을 사물인터넷에 몰리게 한 것일까. 사물인터넷은 그야말로 모든 산업과 연결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이란 'Internet of Things', 즉, 인간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17일
  • 엄마 꿀잠 자게 하는 사물인터넷
    엄마 꿀잠 자게 하는 사물인터넷

    아기 발목에 채우면 모든 신호 감지 사물인터넷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의 사물인터넷 세상을 열어갈 중심 테마였다. 많은 사물인터넷 전문가들이 미래에 사물인터넷이 가장 유용하게 쓰일 분야로 헬스케어를 손꼽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10월 14일
  • 네안데르탈인이 살아있다면?
    네안데르탈인이 살아있다면?

    인류학자와 과학기자가 본 '인류의 기원'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인간의 조상은 누구인가. 인류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이 인류의 뿌리를 밝혀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30일
  •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정의로운 부자가 많아져야 한다”

    김진형 교수의 '솔루션 자본주의' "앞으로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다. 고소득을 올리는 극소수와 저소득이 대다수인 사회가 도래된다. 인공지능(AI)을 소유하고 있는 일부와 그렇지 못한 다수가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이에 따른 국가간 격차도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한국형 알파고' 개발을 지향하며 삼성, 네이버 등 7개 민간기업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의 초대 원장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기계가 지능을 가지게 되는 미래 사회에 가장 먼저 생겨날 현상으로 '양극화'를 들었다. 암울한 미래 전망이다. 김진형 교수는 다행히 이를 극복할 해법도 내놓았다. 그는 27일 벨레상스호텔에서 열린 TI클럽 산업기술혁신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미래 지능정보사회를 진단하고 이를 현명하게 준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28일
  • 딱딱한 과학책, 읽지말고 듣자
    딱딱한 과학책, 읽지말고 듣자

    팟캐스트 '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해주는 팟캐스트는 사실 적지 않다. 하지만, 과학책을 낭독해주는 팟캐스트는 가 처음이다. 그는 단순히 ‘과학 분야의 책’을 읽어주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과학책이란 과학에 대한 전문서적이 아닌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론이 담긴 책”이다. 그는 “주장과 근거의 사유 과정”을 느끼기 위해 과학책을 읽는다고 말한다.

    • 박솔 객원기자 2016년 09월 27일
  • 데니스 홍, 선입관 깬 로봇 선보여
    데니스 홍, 선입관 깬 로봇 선보여

    천재 로봇공학자의 창의 비법 "전혀 다른 황당한 질문을 해봐요. 황당한 질문은 황당한 답변을 낳고 새로운 창의적인 해답으로 인도해줍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 교수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주최로 열린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고 비법을 전하고 그동안 개발한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하였다.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무인자동차를 만든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데니스 홍 교수는 휴머노이드 2족 보행 로봇이 계속해서 넘어지는 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6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