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7
  •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 깨는 도끼”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 깨는 도끼”

    책의 변신, 서울국제도서전 2017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1904년 카프카는 친구인 오스카 폴락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다.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는 책을 '인간의 메마른 감수성을 깨는 도끼'로 표현하며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16일
  • “책의 미래, 아날로그 잊지 말아야”
    “책의 미래, 아날로그 잊지 말아야”

    예프 반 데르 아부올트 CEO 강연 그는 앞으로 전자출판의 미래는 ‘사람들의 아날로그를 자극하면서 디지털의 경계에 머무는 영역의 서비스’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스퀴럴사는 세계 최초의 위치기반 도서추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이 유명 서점을 지나면 해당 지역의 서점에서 가장 유명한 혹은 추천할만한 책의 인용문구를 고객에게 띄워준다. 추천하는 책을 보여주고 책을 구매할 수 도 있게 해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15일
  • “태양에너지 혁명, 미리 준비해야”
    “태양에너지 혁명, 미리 준비해야”

    [인터뷰] 전하진 썬빌리지포럼 의장 "'혁명'이 일어났다. 과거 수급이 불안정하고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에너지라고 생각했던 태양에너지에 혁신이 일어났다. 태양에너지는 건전지에 비축해서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07일
  • “4차 산업혁명의 뿌리, 데이터 숭배”
    “4차 산업혁명의 뿌리, 데이터 숭배”

    김대영 교수의 '4차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우리 인간의 역사는 데이터의 산물이에요. 인류는 '기록'하고 '업로드'하고 '공유'하면서 발전해왔죠. 데이터의 중요성은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05일
  • 이상묵, “인류는 우주의 희망”
    이상묵, “인류는 우주의 희망”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서울대 교수 이상묵 교수는 수상 이 후 기조강연을 맡아 연달아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그는 불의의 사고에도 굴하지 않고 위트에 넘치는 '인간'으로서, 과학자로서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한 공존을 논했다. 그는 결국 '인류는 희망'이라는 답을 이끌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02일
  • 인도네시아 반둥대에서 융합교육 수료식
    인도네시아 반둥대에서 융합교육 수료식

    과학자 이야기 / 카이스트 김수용 교수 카이스트 물리학과 김수용 교수는 3년전부터 정부지원을 받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에게 로봇조립교육을 시키고있다. 김 교수는 인도네시아 반둥대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주기 위해 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6월 02일
  •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수학시간에 에세이 쓰게 하자”

    [인터뷰]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영재들에게는 반복학습은 지양하고 새로운 생각할 꺼리를 줘야 한다. 영재 집단은 신기하다는 사실만으로도 몰입한다. 영재들에게는 생각을 통해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31일
  • 미래 이끌 핵심기술 한자리에
    미래 이끌 핵심기술 한자리에

    코엑스, 월드 IT 쇼 2017 현장 스키점프대 밑으로 쭉 뻗은 설원이 아찔하다. “어어~어” 하는 사이 몸은 스키점프대를 뛰어 넘는다. 불과 2~3분여 짧은 시간 동안 하얀 설원이 뒤덮인 스키장 땅 밑으로 하강한다. 점프한 선수는 손에 진땀이 나는 순간, 밖에서는 천정에 설치된 선에 매달린 체험객의 모습을 보며 “와하하”하는 웃음이 쏟아졌다. 지상 100미터 높이에서 뛰어올라 100미터 이상 날아가는 익스트림스포츠 '스키점프'가 가상현실미디어와 컨텐츠, 체험기기로 현실과 같은 생생함을 재현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29일
  •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의 창업 도전기 강남 대치동 사교육계에서 '손주은' 이름 석자는 전설로 통했다. 실제로 그의 강의는 '손주은 신드롬'이 이해될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왔다. 당시 그의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학생들은 새벽같이 줄을 섰다. 학원생은 한 반에 5천명이 넘었다. 부산이며 청주며 전국각지에서 강의를 들겠다고 몰려들었다. 강남고액과외를 전담하다가 대치동 학원 강사로 이름을 날린 그는 온라인 학습회사인 '메가스터디'를 만들었고 메가스터디는 당시 사교육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큼 혁신적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사교육 시장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24일
  •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미래의 디지털 병원은 침대에서 원스톱 서비스 가능 환자는 병원 침대 위에서 입원 수속 부터 치료는 물론 퇴원 수속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터치 한번이면 전용 단말기에서는 그 날 해야 할 병원 일정과 투약된 약물 기록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의사와 로봇 수술도 더이상 낯설지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