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인터뷰] 201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르주 아로슈 ‘양자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르주 아로슈 교수는 “양자컴퓨터는 말 그대로 ‘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면서도 “인류는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함께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2일
  •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 교수 노벨재단 산하 노벨 미디어와 한림원은 노벨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Noble Prize Dialogue Seoul 2017)’를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손'으로 기술과 예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 청년 메이커, 예술가, 장인이 함께 힘을 합쳤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실내광장. 27일 이곳에는 이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
  •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마린보이 작가 作, 고물수례 끄는 할머니 로봇 장사익이 부르는 ‘찔레꽃’ 노래소리가 청계천 세운상가 실내광장에 울려 퍼졌다. 얼굴에 세상 주름을 다 가진 할머니가 구성진 노래 소리에 맞춰 힘겨운 걸음을 땅에서 떼어낸다. 할머니가 끌고 가는 고물수레에는 낡고 오래된 소형 텔레비전이, 라디오가, 두껍고 더러운 폐지박스가 켜켜이 쌓여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0일
  •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글로벌 교육전문가들이 본 미래 인재상 “여러 번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5일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의 연사와 패널로 나선 짐 플러머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는 과거와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실습교육을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7일
  •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조벽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교육 해법 모든 것들이 기계화, 자동화, 인공지능화 되며 기존에 일자리들은 소멸될 전망이다.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겠지만 상당수의 인간들은 노동의 절벽에 서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은 무엇일까. 조벽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집단지능(Collective intelligence)’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6일
  •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읽고, 쓰고, 셈하고, 컴퓨팅 사고력 키워라 하지만 앞으로 미래는 암기주입식 교육방식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컴퓨터와 공존하며 컴퓨터를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가장 필요한 교육은 소프트웨어를 통한 ‘디지털 교육’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자료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여성 과학자들은 왜 사라질까?”
    “여성 과학자들은 왜 사라질까?”

    한·중·일 과학계 젠더 이슈 본격 논의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Hilary Clinton) 민주당 후보는 “언제가 곧, 누군가가 ‘유리천장’을 깨주길 바란다”며 대선 패배 수락 연설을 했다. 그는 여성 최초로 미합중국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유의미한 선거 결과를 냈지만 결국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그러면서 그는 자유의 상징인 미국사회에서도 여전히 너무나 견고한 ‘유리천장’이 존재하며 자신이 그 천장을 깨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수많은 여성들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노력하며 현재 여성의 위치를 쌓아올렸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남성중심이라는 견고한 벽이 존재한다. 과학 기술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3일
  •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인간이 기계에 경쟁력 갖는 방법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웃고, 울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간의 감성능력도 더 크게 키워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가상과의 경계, 새로운 현실 세계 만들어 지난 2015년도에 개봉한 영화 ‘킹스맨(Kingsman: The Secret Service)’에서 주인공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매우 특별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뿔테 안경처럼 보이지만 안경 속에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안경은 CCTV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물론 망원경으로도 변신한다. 더 놀라운 것은 같은 기능의 안경을 쓴 상대방과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입체적인 3D 원격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킹스맨의 안경은 더 이상 영화 속의 장면이 아니다. 실제로 증강현실(AR, Aaugmented Reality) 기술로 실현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