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색칠하기, 성인 정신건강에도 좋다”
    “색칠하기, 성인 정신건강에도 좋다”

    우울증·불안장애 완화 어른들을 위한 색칠 공부책인 컬러링 북이 정신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뉴질랜드에서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09일
  •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된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 안 된다?

    원시부족 vs 현대인, 칼로리 소비량 동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으로 분류된 성인의 숫자는 1975년 1억명에서 지난해엔 6억7100만명으로 늘어났다. 41년 만에 6.7배나 증가한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최대 할인점 월마트도 로봇 도입
    최대 할인점 월마트도 로봇 도입

    아마존과 경쟁, 점원 일자리 감소 부추길 듯 미국 최대의 할인점 체인 월마트 매장에 로봇이 등장했다. 7일 미국 국립 라디오 방송 채널인 ‘KUAR’ 등 지역 언론들은 아칸소 주의 주요 월마트 매장에 로봇이 등장해 점원들의 일을 돕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높이 60cm 정도의 이 로봇들은 매장을 순회하면서 상품 목록에 따라 진열대 상품이 제대로 진열돼 있는지, 상표 등이 잘 부착돼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라벨이 떨어져 있거나 잘못된 가격이 매겨져 있는 상품을 골라내는 등 점원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 7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 소통 방법과 인재 양성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 모였다. 2011년부터 시작된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국내외 과학, 교육, HR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 과학 이슈들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며 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 대중화를 꾀하는 국내 최대 과학 대중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왔다. 특별히 올 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행사로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가 후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소통과 인재 양성(Science Communication and HR development in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전일 진행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약간의 스트레스는 세포 건강에 도움”
    “약간의 스트레스는 세포 건강에 도움”

    완벽한 스트레스 저항력에 수명 두 배로 늘어 약간의 스트레스 신호가 유기체에 생존전략으로 해석돼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고 수명도 는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큰 관심 끌어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큰 관심 끌어

    콘크리트와 감마 플라스틱 조합, '15% 단단'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 방법을 놓고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가운데, MIT학생들은 플라스틱 조각을 감마선으로 쬔 뒤, 콘크리트에 넣으면 강도가 15%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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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익 따지는 생쥐 행동관찰 성공
    손익 따지는 생쥐 행동관찰 성공

    "싸우지 않고 규칙 지킨다" 국내 연구진이 눈앞에 놓인 작은 이익을 참고 질서 있게 규칙을 지켜 더 큰 이익을 얻으려는 생쥐 행동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08일
  •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사람 등 포유류는 밤을 좋아했다”

    크고 사나운 공룡 피해 주로 밤에만 활동 공룡은 2억 2800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았지만, 본격적으로 늘어난 것은 쥐라기다. 일 년 내내 초여름처럼 따뜻해서 열대우림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공룡이 살기에 매우 적합했기 때문이다. 먹이가 풍부해지자 초식 공룡들은 엄청난 양의 식물을 먹어 치우면서 점점 거대해졌다. 이어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공룡은 1억 년 이상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다 6500만 년 전 갑자기 멸종했다. 주목할 점은 공룡의 멸종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포유류 수는 급격히 늘어났다. 포유류의 삶의 패턴도 바뀌었다. 이전까지 공룡을 피해 야행성 동물로 살아오던 포유류들이 주행성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사우디 사막에 미래도시 들어선다
    사우디 사막에 미래도시 들어선다

    총 565조 원 투입되는 '네옴 프로젝트' 발표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56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거금을 들여 북서부지역 사막에 거대 신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를 가진 이 신도시는 신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는 첨단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농작물 교체하면 8억명 더 먹여 살려
    농작물 교체하면 8억명 더 먹여 살려

    물 소비 14% 줄이고 단백질 19% 더 생산 지구촌 농지에 대한 작물 분포를 조정하면 농업 용수 부족을 크게 줄이면서 향후 수십 년 동안 늘어나는 식량과 바이오연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과학저널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 6일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식량 생산 수요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전세계 차원에서 동시에 해결해 보려는 첫 번째 시도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