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계절용 의류 패션 사라질 수도 4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 것이 보통이다. 동복을 여름에 입을 수 없듯이 하복 또한 겨울에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과학자들이 온도변화가 가능한 직물을 개발했다.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 합성직물은 양면을 특수 처리해 뒤집어 입을 때마다 뜨거워지기도 하고, 차가와지기도 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신소재를 적용해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색상이 바뀌는 합성 직물을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높은 IQ보다 창의성이 중요”
    “높은 IQ보다 창의성이 중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교육 방안은? 올 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인슈타인의 중력파를 증명해낸 라이고(LIGO)의 공동연구진 세 명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중력파 증명은 단지 이들 세 명의 공로만으로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었다. 라이너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 손이라는 걸출한 인재들 뒤에는 15여개국 1,000여명의 연구원들이 라이고 과학협력단(LSC, LIGO Scientific Collaboration)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TV 많이 보면 정맥 혈전 위험 높아
    TV 많이 보면 정맥 혈전 위험 높아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 현대생활에서 TV는 생활필수품의 하나다. TV를 통해 정보를 얻고 쇼핑을 하고, 오락 프로그램을 즐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V를 볼 때는 소파에 앉거나 비스듬히 기댄 채 거의 움직임이 없는 자세를 취한다. 때로는 스낵을 손에 들고 먹으며 ‘바보 상자’에 몰입하기도 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우리 과학자들이 달라졌어요”
    “우리 과학자들이 달라졌어요”

    과학자들, 대중과 함께 소통하다 최근 과학자들은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쉬운 주제와 질문을 가지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법을 논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외계인’을 함께 찾기도 한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을 하며 사람들 곁으로 가깝게 파고 들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미래의 통역사는 구글 이어폰?
    미래의 통역사는 구글 이어폰?

    40개 외국어 소통 가능, '픽셀버드' 출시 IT산업 전문 매체인 ‘가젯헉스(Gadget Hacks)’는 구글이 이어폰 제품으로는 첫 번째인 픽셀버드를 개발했다고 보도하면서, 이 스마트 이어폰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을 통한 실시간 통역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라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보노보도 ‘이타적 행동’ 한다
    보노보도 ‘이타적 행동’ 한다

    공감능력 뛰어나 하품도 전염돼 영장류의 하나인 보노보는 낯선 보노보가 먹이를 차지할 수 있도록 이타적인 도움을 준다. 도움을 주는 대가가 없어도 기꺼이 수고하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뇌 계산법 컴퓨터 적용 꿈 실현될까
    뇌 계산법 컴퓨터 적용 꿈 실현될까

    초파리 뇌에서 컴퓨터 검색 알고리듬 발견 초파리가 유사성 검색을 수행하는 명쾌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돼 미래 컴퓨터 검색 알고리듬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한편 뇌 계산법을 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가 증명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조동성 총장, 과학창의연례컨퍼런스 기조강연 “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다”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기존 관념과는 다른 사칙연산을 통해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7일(화)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과학대중화 컨퍼런스인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의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비결을 공유했다. 조 총장은 천재가 가지고 있는 발상법을 안다면 일반인들도 천재와 같은 발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오늘 주제는 ‘다소 도발적’라며 서두를 시작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구름 속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구름 속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무질서한 얼음 결정, 2천배 빨리 얼어 찰랑거리는 물을 플라스틱 얼음 틀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단단한 얼음 결정이 되어 나온다. 생각해 보면 마술 같이 신기한 일이다. 미국 유타대 화학자들은 얼어붙는 과정, 특히 구름 속에서 얼음 결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새롭게 규명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9일자에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구름 속에서 물방울이 얼어붙을 때 생겨나는 얼음 결정 구조는 만드시 고전적인 육각형의 눈송이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어떤 구름 조건에서는 더 무질서한 얼음 구조가 육각형 얼음보다 더욱 쉽게 형성됨으로써 구름 속 물방울을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 빨리 얼음으로 만든다는 것.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낮에 발생한 상처가 더 빨리 회복

    생체시계에 의해 피부재생세포 더 활성화 인체 내부에는 시계 같은 것이 있어서 시간에 따라 생체리듬을 주관한다. 밤이 되면 잠이 오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한다. 이 생체시계 영향으로 낮에 발생한 상처가 밤에 발생한 상처보다 더 빨리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영국 국립 의학 연구소(Medical Research Council, MRC) 연구소의 생물학자 존 오닐(John O'Neill)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동안 육아(肉芽) 조직의 기본 구성 성분인 섬유아세포(fibroblasts)를 집중적으로 관찰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