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4,2018
  • ‘스텔스 잠수함’ 나올까
    ‘스텔스 잠수함’ 나올까

    음파 투과 메타물질 국내 개발 물속에 있는 물체는 음파를 쏜 다음 반사된 파동으로 탐지한다. 수중에선 전자파나 레이더가 닿지 않아서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21일
  • 인체 화합물이 항바이러스제
    인체 화합물이 항바이러스제

    천연효소 생성 분자가 바이러스 증식 저해 조만간 화학 합성제가 아닌 인체 자체 안에 있는 화합물을 활용한 최신 항바이러스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자들은 최근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C형 간염, 광견병 및 에이즈 바이러스(HIV) 등에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이는 비페린(viperin)의 작용 방식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페린은 인간과 다른 포유동물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효소의 한 종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1일
  • 설탕세, 세계적 웰빙 트렌드로 부상
    설탕세, 세계적 웰빙 트렌드로 부상

    설탕이 우울증 앓을 확률 높여 지난 5월 영국 공중보건국은 2015년에서 2017년도까지 청량음료의 설탕 함량이 100㎖ 기준 11% 감소했으며, 1인분 기준 청량음료 칼로리가 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영국 재무부는 최근 들어 청량음료 제조업체의 절반 이상이 설탕 함량을 줄인 것으로 분석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돌고래도 슬픈 감정 느낄까
    돌고래도 슬픈 감정 느낄까

    뇌 연구 통해 돌고래의 슬퍼하는 능력 분석 2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탈리아 포르데노네 시의 돌고래 연구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생물학자 지오반니 베아르지(Giovanni Bearzi) 박사 연구팀은 1970~2016년 사이에 공개된 돌고래 관련 논문을 분석했다. 이들 논문들은 죽은 돌고래(혹은 고래)가 죽은 후 그 주변의 돌고래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분석 결과 88번의 사례 중 20번의 사례에서 슬픔에 빠져 있는 것 같은(grieflike) 매우 특이한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돌고래는 대부분 혹등돌고래(Sousa)와 큰돌고래(Tursiops) 속에 속해 있는 돌고래들이었다. 일반 고래 중에는 유일하게 긴수염고래과의 포유류 혹등고래(humpback)가 포함돼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화성서도 지구처럼 공기로 숨 쉴 수 있을까
    화성서도 지구처럼 공기로 숨 쉴 수 있을까

    남세균 산소 내뿜어 행성 개조 화성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인간이 숨 쉴 산소까지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생물이 확인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20일
  • 사람 닮아가는 ‘인공지능 눈’
    사람 닮아가는 ‘인공지능 눈’

    초당 33회 물체 인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대비 수십 배의 연산량을 처리하면서도 소형화한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20일
  • 하루 만에 사람 유전자를 복제한다?
    하루 만에 사람 유전자를 복제한다?

    "신약 개발 속도 급속히 빨라질 것" 하버드대의 과학자들이 세포의 유전자복제 과정을 모방해 하루 만에 새로운 인간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성공을 거둘 경우 인위적으로 미생물 유전자를 제작해 단기간에 신약 개발이 가능해진다. 1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이끈 인물은 하버드 대학의 유전학자 조지 처치(George Church) 교수다. 그는 “복제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약 개발 속도 역시 급속히 빨라지는 등 앞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반달곰,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반달곰,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유전적으로 다양한 개체군 형성에 기여 예상 세계 최초로 인공수정 방식을 통해 반달가슴곰 새끼가 태어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기관인 종복원기술원의 발표에 따르면 증식장에서 키우던 반달가슴곰에서 태어난 새끼들의 유전자를 최근 분석한 결과,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개체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유럽~적도 아프리카 1만2천㎞ 이동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작은 멋쟁이 나비'는 아프리카 적도 지역에서 출발, 사하라 사막의 열풍을 지나 이른 봄 지중해 지역에 도착한다. 사하라 사막을 왕복하는 이 기나긴 여정이 무려 12,000km에 달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