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7
  • “스트레스 많은 사람, 건강에 이로운 행동 덜 한다”
    “스트레스 많은 사람, 건강에 이로운 행동 덜 한다”

    정신건강과 건강생활 통합관리 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규칙적인 운동, 7∼9시간 수면, 아침식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같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0일
  •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비활동성과 활동성 그룹 존재… 게으름의 이유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인 이솝(Aesop)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손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지만, 반면에 좋지 않은 선입견도 제공해 주었다. 선입견을 제공해 준 대표적 우화로는 ‘개미와 베짱이’를 꼽을 수 있다. 2천 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놀고먹는 사람들을 ‘베짱이’ 같다고 하고, 근면성실한 사람은 ‘개미’ 같다고 부르니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베짱이는 사시사철 나무에 걸터앉아 노래만 부르고, 개미는 평생을 죽어라 일만 하면서 지내는 것일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해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아 흥미를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치료과정 아직 정립 안돼, 부작용 해소해야 세계 전역에서는 수천 건의 유전자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주에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유전자 조작 면역 세포의 암 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이 치료제는 제약회사 노바티스에서 제조한 킴리아(Kymriah)다. 미국 최초로 승인한 이 암치료제는 면역세포 안에 암세포를 죽이는 유전자를 집어넣은 것이다. FDA는 이 치료제를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B-cell ALL: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환자에 투여하는 것을 승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쥐 실험 통해 시상하부 부위의 뇌기능 다른 점 밝혀 공격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뇌 구조가 남성과 여성에서 다르게 연결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은 실험용 쥐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 18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유럽이 주목하는 노일훈 작가의 창작세계 반짝이는 광섬유 가닥들이 아치형의 포물선을 그리는 샹들리에는 낯설지 않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곡선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포물선을 그리는 힘의 균형은 중력에서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호주 시드니 연구팀 발표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하는 연구가 성공했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광자를 이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처리속도가 빠르면서도 열이 발생하지 않는 컴퓨터 개발의 길이 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움직임 파악, 사람보다 4배 이상 빨라 웽웽거리며 실내를 떠도는 파리를 잡아보려고 시도해보라. 사람보다 파리가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작은 뇌를 갖고 있는 이 미물이 어떻게 사람을 그처럼 잘 피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 최근 국제 단파 라디오 방송인 BBC 월드 서비스의 크라우드사이언스(CrowdScience) 팀에 질의가 들어왔다. 그리고 17일 그 의문에 대한 답이 공개됐다. 사람이 파리의 시각적인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차세대 진통제로 ‘가상현실’ 뜬다
    차세대 진통제로 ‘가상현실’ 뜬다

    높은 몰입감으로 통증 해소 오피오이드(Opioid). 모르핀(morphine)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마약성 진통제의 성분이다. 마약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뒤따르지만, 의사 처방전만 있으면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합법적 마약이기도 하다. 극한의 고통으로 고생하는 말기암환자의 통증을 줄여줄 만큼 약효는 뛰어나지만, 사용할 때 마다 변비나 구토 같은 부작용이 생기고 사용빈도수가 늘수록 약물에 대한 중독성도 강해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 연방정부가 오피오이드의 중독성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우려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자 갑자기 상황이 달라졌다. 오피오이드의 과다복용으로 사망자가 생겨나면서 이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1
  • 노화 원인 발견, 장수의 꿈 실현되나
    노화 원인 발견, 장수의 꿈 실현되나

    꼬마선충의 ‘오토파지’ 기능 조절 꼬마선충의 생명을 50% 연장하는 실험이 성공했다. 독일 연구팀은 자가소화과정이 나이가 들면 '적대적 다형질발현'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 과정을 억제해서 노화를 방지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유럽, 디젤차 배기가스로 매년 수천명 사망
    유럽, 디젤차 배기가스로 매년 수천명 사망

    실제 운행 때 공인치보다 배출량 4~7배 많아 디젤연료 차가 많은 유럽에서 디젤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해마다 수천명이 조기 사망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