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7,2018
  •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은?

    우울증 유발 변종유전자 44개 발견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3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이 우울증(depression)은 단순한 감정저하 상태가 아니다.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을 악화시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27일 ‘가디언’ 지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유전학자들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변종 유전자를 다수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KCL에서는 20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우울장애를 일으키는 DNA를 분석해왔다. 그리고 44개의 변종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중 30개는 처음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울증을 일으키는 유전적 요인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7일
  • ‘덕질’이 성공한 스타트업 만들어내
    ‘덕질’이 성공한 스타트업 만들어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탄생시켜 너무 사랑해서, 좋아해서 시작된 ‘덕질’이 성공한 스타트업을 만들어냈다. 김재연 정육각 대표는 바로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그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다가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도축장을 찾았다. 그리고 ‘유레카’를 외쳤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7일
  • “기억은 어디에 쌓일까”, 기억저장 시냅스 발견
    “기억은 어디에 쌓일까”, 기억저장 시냅스 발견

    70년전 가설 실험으로 입증 며칠 전 유명 '맛집'서 점심을 먹은 일, 친구와 만나 나눈 이야기 등 삶의 매 순간은 머릿속에 사진처럼 남는다. 이런 소중한 기억들은 뇌 속 어디에 저장되는 걸까. 1949년 캐나다의 심리학자인 도널드 헵 박사는 신경세포의 연결지점인 '시냅스'에 기억이 저장된다는 가설을 제안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4월 27일
  • ‘세포에서 성체까지’ 로드맵 제시
    ‘세포에서 성체까지’ 로드맵 제시

    배아 발달의 유전적 단계 전모 밝혀 하버드대와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최근 '사이언스'지에 기고한 세 편의 논문에서 배아 세포를 체계적으로 프로파일링해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완전한 유기체를 구축해 나가는지를 나타내는 로드맵을 보여주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27일
  •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유전체 분석 통해 암 등 난치병 맞춤형 치료 지난 10여 년 간 의료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종양학, 유전학, 분자생물학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은 불치병 치료 가능성을 높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부적절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시켰다. 전통적인 의학이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의학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개념이 등장해 의료계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여객선에 원통을 설치한 이유는?
    여객선에 원통을 설치한 이유는?

    풍력 활용하는 로터세일 설치 여객선 탄생 화물선 같은 커다란 선박들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최근 들어 여객선을 포함한 거대 선박들을 풍력으로 가동시키려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과거의 범선처럼 100% 풍력으로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북극 해빙도 미세플라스틱 오염 2~3배 늘어
    북극 해빙도 미세플라스틱 오염 2~3배 늘어

    북극해의 빙하핵(ice core)에서 이전보다 2~3배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4월 26일
  • 전기-광학기술로 ‘新 IT시대’
    전기-광학기술로 ‘新 IT시대’

    성능 10배 높이고, 에너지 소비 1000배 줄여 전기-광학 기술을 이용해 성능을 10배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1000배 줄인 획기적인 정보통신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택배 대란? 첨단기술로 해결!
    택배 대란? 첨단기술로 해결!

    中, 택배 운송시스템 스마트화 추진 최근 중국에서는 택배 배송 전문 로봇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쑤닝이라는 가전업체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엘리베이터를 탄 후 초인종을 눌러 소비자에게 택배 배달이 가능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
  •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트럼프, 환경정책 놓고 과학자와 충돌

    EPA, 지난 48년간 환경연구 성과 재검증 선언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설립된 것은 지난 1970년 닉슨 정부 때다. 당시 의회는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기, 물, 토지 등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보호국 설립을 위한 법을 제정했다. 이후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미 환경보호국을 중심으로 환경 감시 및 평가, 오염물질 방지 및 통제, 환경 개선 및 복구 등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 연구 결과들은 세계 환경보호정책 전반에 기준이 돼 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수십 년 간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25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블룸버그통신’,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미 환경보호국이 과학계에 칼을 빼들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