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7
  • 강한 지진도 문제없다, ‘지오데식 돔’
    강한 지진도 문제없다, ‘지오데식 돔’

    철골과 유리만으로 건축… 유럽에서는 주택 분양 중 지오데식돔은 삼각형의 다면체로 이루어진 반구형 또는 바닥이 일부 잘린 구형의 건축물을 말한다. 지오데식이란 의미는 삼각형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기하학적 구조를 설계하는 공법을 가리킨다. 지오데식돔은 삼각형의 모서리와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 스파이 위성으로 실크로드 비밀 밝혀
    스파이 위성으로 실크로드 비밀 밝혀

    아프가니스탄에서 4500여 개 유적 발견 고고학자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은 예외 지역이었다. 탈레반 반군과 카불 정부군 간의 전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수도인 카불조차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처럼 불안한 상황에서 수천 개의 새로운 고대 유적들이 발견됐다. 1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고고학자들로 구성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공동연구팀은 그동안 미국 국무성의 지원을 받아 아프가니스탄전역을 탐사해왔다. 이 프로젝트에는 그동안 세력을 탐지해온 스파이 위성을 비롯 상업용 위성, 드론 등이 동원됐다. 그리고 최근 첨단장비를 통해 촬영한 영상들을 분석한 결과 너무 위험해 접근하지 못한 곳에서 수천 개의 고대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난달 미국 동양학회 모임에 참석해 “4500여개의 유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 학생 제작장비로 우주 미스터리 풀어
    학생 제작장비로 우주 미스터리 풀어

    반 알렌 대 안쪽 벨트의 전자 실체 확인 수십 년 간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반 알렌 대 안쪽 벨트의 에너지 전자가 미국 학생들이 만든 위성과 장비로 검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인성, 전문성, 메이킹, 창의융합 역량 갖춰라 시대에 따라 인재들에 대한 정의는 달라져왔다. 시대의 위인으로 불리는 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중세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천재가 핵심 인재였다. 근대사회에 들어서는 에디슨과 같은 ‘팔방미인형’ 인재를 원했다.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기업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2월 14일
  • 전기뱀장어 모방한 ‘신개념 전지’ 개발
    전기뱀장어 모방한 ‘신개념 전지’ 개발

    "웨어러블 기기·생체이식용 전지 활용 기대" 전기뱀장어는 600V(볼트)의 고전압 전기를 생산하는 생물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2월 14일
  • 홀로그램 진화, 5G로 날개 달다
    홀로그램 진화, 5G로 날개 달다

    디지털 이미지 구현으로 산업 영역 넓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오페라 ‘아이다’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국내 스타 성악가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와 더불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한 최첨단 무대 장치가 있었다. 고대 이집트를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한 무대 뒤의 홀로그램 영상이 바로 그것이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
  •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공룡 피 먹은 진드기 발견

    9900만년 전 호박에서 화석 찾아 인체에 붙어 흡혈하는 곤충으로 모기, 벼룩, 이, 빈대 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들판에 나가면 진드기를 무서워해야 한다. 특히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은 물론 소나 말,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 피부에 기생하면서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다. 진드기는 동물의 분류 단계 중 절지동물에 속하며, 거미강에 속한다. 더듬이 · 겹눈 · 날개 등이 없고 걷는 다리는 네 쌍이다. 간단한 구조로 된 눈이 한두 쌍 있다. 이 진드기가 살아온 역사도 매우 오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견한 호박(amber) 화석 안에서 이 진드기가 발견됐다. 분석 결과 9900만 년 전에 공룡 깃털 사이에 끼어 피를 빨아먹다가 갑자기 떨어진 나무 진으로 인해 호박 속에 갇혀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
  • 침이 유방암 통증치료에 효과 있다?
    침이 유방암 통증치료에 효과 있다?

    회의론자들은 ‘플라시보 현상’ 반박 유방암 치료를 받는 여성 환자들의 통증완화에 침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플라시보 효과일뿐이라고 반박한다. 여성 과학자들은 226명의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의미있는 실험을 벌였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
  • “과학기술·ICT 일자리 26만개 창출”
    “과학기술·ICT 일자리 26만개 창출”

    2022년까지 "분야별 양성에 총력" 정부가 향후 5년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일자리를 26만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핵심인재 양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과 제도개선 등을 추진한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2월 13일
  • “페루에 마추피추만 있는 게 아니다”
    “페루에 마추피추만 있는 게 아니다”

    유전학적으로 잉카에 대한 저항 역사 확인 유전학으로 지역 주민들의 DNA를 분석하면 이들의 기원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역사적 격변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동했는지 혹은 강제 이주 당했는지의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