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2017
  • 3D 로봇 건축시대가 온다
    3D 로봇 건축시대가 온다

    MIT, 반나절 동안 높이 3.6m 돔 완성 건축을 하다보면 많은 부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공사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 그만큼 거칠고 또한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IT의 재료공학과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로봇을 개발해왔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형태의 집짓는 건축 로봇을 개발했다. 2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 로봇 시스템은 3D 프린팅 방식을 활용해 불과 반나절 동안 에스키모의 얼음집 ‘이글루(igloo)’ 같은 둥근 모양의 집을 지을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면?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면?

    레이 박, 홀로그램 기술을 미술로 융합 아이는 어린 시절 방 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소년은 방 안을 따스하게 비쳐주는 백열전구가 좋았다. 소년의 눈에 전구는 오뚜기 같기도 했고 시계추 같기도 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백열전구는 살아 움직이는 듯 했다. 그 모습은 마치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맘씨 좋은 뚱보 할아버지와 같았다. 전구는 그에게 삶과 죽음을 이야기해주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화성 흙으로 집 만들자”
    “화성 흙으로 집 만들자”

    철근 없이도 철근콘크리트보다 강도 높아 화성에 정착하려는 탐험가들은 화성의 붉은 흙을 오븐에 굽거나 추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벽돌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망치로 때려 압축하는 것과 같이 압력을 가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인삼, 뿌리보다 열매가 더 좋다?
    인삼, 뿌리보다 열매가 더 좋다?

    사포닌 함량 2배 이상 더 높아… '진생베리'로 각광 최근 들어 이 인삼 열매가 ‘진생베리(Jinseng Berr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몸에 좋은 사포닌 성분이 뿌리보다 열매에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미주신경 절제하면 파킨슨병 40% 줄어
    미주신경 절제하면 파킨슨병 40% 줄어

    스웨덴 연구팀, 내장의 중요성 또 밝혀 내장과 뇌간을 잇는 미주신경을 절제한 수술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파킨슨병 발병이 40% 줄어들었다. 내장 미생물이 인지장애 질병에 관계가 깊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융합하는 나노기술 2030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다. 의사는 '나노로봇'을 주사해 문제가 생긴 곳을 발견한다. 나노로봇은 의사의 지사에 따라 혈관벽에 붙어 지방분해효소를 주사해 환자를 살려낸다. 작업을 마친 로봇은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노폐물로 배출된다. 이 뿐만 아니다.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나노구강청결제, 노화를 예방해주는 나노크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나노섬유로 만든 의류 등 앞으로 나노기술들로 만들어질 미래 세계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나노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는 "앞으로 나노기술은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며 인류 삶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새로운 평면 원자층 자석 발견
    새로운 평면 원자층 자석 발견

    “나노 기억소자와 자기 센서 개발에 획기적 유연성” 미국 버클리랩 연구진이 2차원 반 데르 발스 결정에서 고유한 강자성을 발견했다.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6일자에 게재된 이 발견은 나노 기억소자와 스핀트로닉 장치 및 자기 센서와 같은 강자성 물질을 사용하는 광범위한 응용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과학계, 1950년대 이후 핵실험 영향 추정 화석 지하수(fossil groundwater)라 불리는 지하수가 있다. 1만여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가던 시절 엄청난 양의 얼음이 지하로 녹아 들어가 생긴 심층 지하수다. 보통 땅 밑 250m가 넘는 지역에 있는 물을 화석 지하수로 한다. 남극 빙하 하부에 있는 보스토크 호수가 대표적인 경우다. 1200m 깊은 곳에 있는 이 호수의 크기는 엄청나다. 영국 요크셔 지역과 비교해 약 2 배에 달할 정도다. 남극 대륙 밑에는 이런 호수가 145개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곳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물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오염 물질과 단절돼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그렇게 믿어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조사로 이런 믿음이 깨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1만3천 광년 거리에서 지구 질량 외계행성 발견
    1만3천 광년 거리에서 지구 질량 외계행성 발견

    천문硏·미 NASA 연구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현재 천문학계의 화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지구와 조건이 유사한 '제2의 지구'를 찾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지구에서 39광년(370조km) 떨어진 곳에 있는 왜성(dwarf star) 트라피스트-1(TRAPPIST-1) 주변에서 지구와 질량이 유사한 행성이 7개나 발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7일
  • 인류학 뒤흔들 ‘호모 날레디’
    인류학 뒤흔들 ‘호모 날레디’

    "300만년 아닌 20~30만년전 생존" 원시 인류의 하나인 '호모 날레디'의 생존 시기가 당초 생각했던 250~300만 년 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최근인 20~30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