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7
  •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은 ‘잘못된 걱정’?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은 ‘잘못된 걱정’?

    "기존 일자리 줄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엘론 머스크(Elon Musk),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과 같은 과학자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향후 10년간 38~57%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발표되고 있다. 특히 식당 종업원, 트럭 운전사, 공장 노동자, 회계사, 소매점 점원 등 숫자를 다루거나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실업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정반대되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릇된 전망으로 인해 혁신을 저해하고, 사회 발전을 정체시킨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정보기술 혁신재단(ITIF)의 로버트 애트킨슨(Robert Atkinson)과 존 우(John Wu) 두 경제학자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인간이 기계에 경쟁력 갖는 방법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웃고, 울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간의 감성능력도 더 크게 키워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질투를 ‘신경생물학’으로 분석해보니
    질투를 ‘신경생물학’으로 분석해보니

    일부일처 결속 유지에 긍정적 질투는 사회적 고통과 관련된 영역에서 두뇌 활동을 증가시키고, 일부일처제 원숭이에서 커플 간의 결속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
  • 블루카본, 온실가스 감축 수단 되나?
    블루카본, 온실가스 감축 수단 되나?

    2017 블루카본 국제 심포지엄 개최 19일 서울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2017 블루카본 국제심포지엄’ 은 2487㎢ 넓이의 세계 5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블루카본 연구의 현재와 블루카본이 장차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국제적으로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 송찬영 자유기고가 2017년 10월 20일
  •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가상과의 경계, 새로운 현실 세계 만들어 지난 2015년도에 개봉한 영화 ‘킹스맨(Kingsman: The Secret Service)’에서 주인공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매우 특별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뿔테 안경처럼 보이지만 안경 속에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안경은 CCTV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물론 망원경으로도 변신한다. 더 놀라운 것은 같은 기능의 안경을 쓴 상대방과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입체적인 3D 원격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킹스맨의 안경은 더 이상 영화 속의 장면이 아니다. 실제로 증강현실(AR, Aaugmented Reality) 기술로 실현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
  • 알파고 제로, AI 창의성 확인
    알파고 제로, AI 창의성 확인

    인간 한계 분야 도전 구글 딥마인드 팀이 19일(한국시간) 과학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공개한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제로'는 인공지능이 인간 도움 없이 인간을 까마득하게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0월 19일
  • 꿈의 섬유 ‘스파이더 실크’ 시대
    꿈의 섬유 ‘스파이더 실크’ 시대

    거미줄 단백질 복제해 섬유 등 대량생산 1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이 거미줄을 복제한 단백질로 다양한 의류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디다스(Adidas)의 운동화, 노스페이스(North Face)의 경량 파카가 대표적인 경우다. 미국의 스타트업 볼트 스레드(Bolt Threads)는 효모균을 이용해 스스로 성장이 가능한 거미줄 단백질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업은 현재 연간 수 톤의 거미줄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
  • 달에 길이 50㎞ 동굴, 화산활동 흔적인 듯
    달에 길이 50㎞ 동굴, 화산활동 흔적인 듯

    日 JAXA "달 기지 건설 적지" 달의 지하에 길이 약 50㎞에 달하는 거대한 공동(空洞)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JAXA)는 달 탐사위성 '가구야'가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하에 거대한 공동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지하 공간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0월 19일
  • 4차 산업혁명 이끌 ‘유니콘’
    4차 산업혁명 이끌 ‘유니콘’

    최근 탄생한 유니콘의 차별화된 신기술 유니콘 기업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는 2017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 유니콘 기업 수가 21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2014년 45개에서 3년 만에 약 4.7배 증가한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10월 18일
  • 나일강 홍수의 원인은 ‘화산 폭발’
    나일강 홍수의 원인은 ‘화산 폭발’

    역사기후학자들, 이집트 고대역사 다시 써 고대 국가에서 기근은 왕조의 흥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집트의 경우 더욱 그렇다. 기원전 200년대 이집트를 통치한 프톨레미 3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최후의 여왕(재위 B.C. 51~30) 클레오파트라 역시 이 기근의 피해자였다. 기근의 원인은 나일 강의 범람이었다. 매년 여름 나일 강의 홍수와 범람은 거의 시계처럼 정확하게 일어났으며, 그 정도에 따라 왕조의 흥망을 갈랐다. 이집트 왕조의 흥망이 나일 강 범람과 일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동안 역사학자들은 나일 강 범람의 원인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 즉 비가 많이 온 후 상류 수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재난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최근 역사학에 기후학을 접목한 기후역사학자들이 이런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