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사우디 사막에 미래도시 들어선다
    사우디 사막에 미래도시 들어선다

    총 565조 원 투입되는 '네옴 프로젝트' 발표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56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거금을 들여 북서부지역 사막에 거대 신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를 가진 이 신도시는 신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는 첨단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농작물 교체하면 8억명 더 먹여 살려
    농작물 교체하면 8억명 더 먹여 살려

    물 소비 14% 줄이고 단백질 19% 더 생산 지구촌 농지에 대한 작물 분포를 조정하면 농업 용수 부족을 크게 줄이면서 향후 수십 년 동안 늘어나는 식량과 바이오연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과학저널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 6일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식량 생산 수요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전세계 차원에서 동시에 해결해 보려는 첫 번째 시도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美 원주민의 새로운 이주경로 발견
    美 원주민의 새로운 이주경로 발견

    아시아에서 배 타고 해안 따라 이동 미국 초기 원주민은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베링해협을 걸어서 건너온 것이 아니라, 배를 타고 해안가를 따라 이동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초기 원주민 역사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07일
  • “드론 비행시간 3배 이상 늘렸다”
    “드론 비행시간 3배 이상 늘렸다”

    소음·진동도 줄어 국내 기술로 만든 무인기(드론)가 4시간 30분을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최대 비행 시간은 1시간 24분 정도였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07일
  • 6세대 전투기 개발경쟁 돌입
    6세대 전투기 개발경쟁 돌입

    스텔스에 전자·레이저·AI 기술 등 추가 1903년 라이트형제가 최초의 현대적 항공기 ‘라이트 플라이어(Wright Flyer)’를 만들었을 때 비행체의 개념은 매우 다양했다. 비행기를 비롯 글라이더 ·헬리콥터 ·비행선 ·기구(氣球) 등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비행체 범주에 들어갔다. 최초의 비행체가 등장한 지 10여년이 지난 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비행체는 ‘포커 아인데커(Fokker Eindecker)’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이름을 날린 이 독일 전투기는 1915년 7월부터 1916년 초까지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할 만큼 놀라운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 행성과 별들 내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행성과 별들 내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탐사선 관측, 슈퍼컴 예측 자료 비교 분석 행성 탐사선이 보내온 자료와 슈퍼컴의 자료를 비교해 행성과 별들의 구조와 자기장 및 중력장 등의 중요한 정보가 밝혀지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 생각 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GABA’
    생각 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GABA’

    농도 높아야 생각 조절 기능 뛰어나 쓸데없는 근심이나 걱정이 지나치면 강박장애나 PTSD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으로 발전한다. 과학자들은 두뇌의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이에 간여하는 것을 발견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 2030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2030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은?

    20% 목표 달성을 위한 해결 방안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20%달성 목표에는 IGCC와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는 포함되지 않는, ‘재생 에너지’(이후 신재생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통일함)만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폐기물과 바이오가 아니라 태양광과 풍력 위주로 보급 확대를 하겠다는 것이다.

    • 송찬영 자유기고가 2017년 11월 06일
  • “한반도 미세먼지 베일을 벗겨라”
    “한반도 미세먼지 베일을 벗겨라”

    과학자 500명 뭉쳤다 최근 한반도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차량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까지 겹쳐 상황이 심각하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06일
  • “현대 영어는 생존 경쟁의 산물”
    “현대 영어는 생존 경쟁의 산물”

    언어발달 과정에서 유전학적 경쟁 패턴 발견 언어학자들 중 일부는 언어를 생물처럼 여긴다. 언어 스스로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과학자들을 통해 이런 주장이 입증되고 있다. 2일 ‘네이처’ 지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연구팀은 진화론적인 방법을 사용해 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언어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유전적 부동(genetic drift) 등의 생물학적 진화를 해왔다는 것. 자연선택이란 자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개체는 사라지고, 환경에 적응한 개체는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게 된다는 다윈의 이론이다. 또한 라이트(S. Wright)의 이론에 따르면 모든 생물종은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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