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7
  •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자연근육보다 강한 부드러운 인조근육 자연 근육보다 3배 강한 자족형 연성 작동체가 개발돼 소프트 로봇 제작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실패했을 땐 ‘감정적’으로 대응해라”
    “실패했을 땐 ‘감정적’으로 대응해라”

    실패 뒤 나쁜 감정에 빠지면 다음에 더 노력 어떤 중요한 일이 실패했을 때, 실패를 딛고 다시 추진하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보면 우선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원인을 발견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어떤 반응이 더 효과적일까? 최근 나온 연구는 감정적인 반응이 다음에 문제를 해결할 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캔자스대학 (University of Kansas) 마케팅 교수가 주도한 연구에서 나타난 이같은 결과는 최근 ‘저널 오브 비해이비어럴 디시전 메이킹’(Journal of Behavioral Decision Making)에 게재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빛의 회절·간섭 제어하는 광학 다이오드 개발
    빛의 회절·간섭 제어하는 광학 다이오드 개발

    포스텍 "광 집적회로 등 실생활에 응용 기대" 휴대전화, TV 등 전자기기는 빛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이용하면 크기는 작게, 속도는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나 빛 회절과 간섭 현상 때문에 빛을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0일
  • “스트레스 많은 사람, 건강에 이로운 행동 덜 한다”
    “스트레스 많은 사람, 건강에 이로운 행동 덜 한다”

    정신건강과 건강생활 통합관리 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규칙적인 운동, 7∼9시간 수면, 아침식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같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0일
  •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비활동성과 활동성 그룹 존재… 게으름의 이유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인 이솝(Aesop)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손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지만, 반면에 좋지 않은 선입견도 제공해 주었다. 선입견을 제공해 준 대표적 우화로는 ‘개미와 베짱이’를 꼽을 수 있다. 2천 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놀고먹는 사람들을 ‘베짱이’ 같다고 하고, 근면성실한 사람은 ‘개미’ 같다고 부르니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베짱이는 사시사철 나무에 걸터앉아 노래만 부르고, 개미는 평생을 죽어라 일만 하면서 지내는 것일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해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아 흥미를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치료과정 아직 정립 안돼, 부작용 해소해야 세계 전역에서는 수천 건의 유전자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주에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유전자 조작 면역 세포의 암 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이 치료제는 제약회사 노바티스에서 제조한 킴리아(Kymriah)다. 미국 최초로 승인한 이 암치료제는 면역세포 안에 암세포를 죽이는 유전자를 집어넣은 것이다. FDA는 이 치료제를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B-cell ALL: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환자에 투여하는 것을 승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쥐 실험 통해 시상하부 부위의 뇌기능 다른 점 밝혀 공격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뇌 구조가 남성과 여성에서 다르게 연결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은 실험용 쥐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 18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유럽이 주목하는 노일훈 작가의 창작세계 반짝이는 광섬유 가닥들이 아치형의 포물선을 그리는 샹들리에는 낯설지 않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곡선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포물선을 그리는 힘의 균형은 중력에서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호주 시드니 연구팀 발표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하는 연구가 성공했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광자를 이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처리속도가 빠르면서도 열이 발생하지 않는 컴퓨터 개발의 길이 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움직임 파악, 사람보다 4배 이상 빨라 웽웽거리며 실내를 떠도는 파리를 잡아보려고 시도해보라. 사람보다 파리가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작은 뇌를 갖고 있는 이 미물이 어떻게 사람을 그처럼 잘 피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 최근 국제 단파 라디오 방송인 BBC 월드 서비스의 크라우드사이언스(CrowdScience) 팀에 질의가 들어왔다. 그리고 17일 그 의문에 대한 답이 공개됐다. 사람이 파리의 시각적인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