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2017
  • 다이어트 효과가 각각 다른 이유
    과학에세이다이어트 효과가 각각 다른 이유

    강석기의 과학에세이 236 호주 태즈메이니아대 보건과학부 뉴알라 번 교수팀은 비만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다이어트법을 실시해 그 효과를 비교했다. 하나는 16주 동안 적정 식사량의 3분의 2만 먹는 ‘연속적’ 다이어트다. 다른 하나는 16주를 2주씩 쪼개고 그 사이 2주씩은 적정 식사량을 먹는 ‘간헐적’ 다이어트다. 이 경우 2주 단위의 다이어트 사이에 2주 단위의 중단이 있으므로 총 30주가 걸린다. 적정 식사량은 참가자의 기초대사량을 측정해 정한, 체중의 증감이 없는 수준의 칼로리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7년 09월 22일
  •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이었다”

    아동 성장발육과정, 현대인과 큰 차이 없어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35만 년 전부터 2만4000년까지 유럽과 아시아 서부에 살았던 사람들을 말한다. 오랫동안 현생인류(Neo-man)와 다른 독립된 종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특이한 성장과정이다. 침팬지 같은 유인원처럼 어린 시절 빠르게 성장하다가 현대인보다 훨씬 일찍 사망했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어린아이 유골 분석에서 정반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안데르탈인 역시 현대인처럼 뇌 발달을 위해 오랜 성장기간을 가졌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많이 움직일수록 사망 위험 줄어
    많이 움직일수록 사망 위험 줄어

    17개국 13만명 조사…일상활동 움직임 늘려야 심장 건강과 사망 관련 측면에서 보면 어떤 운동이든, 심지어 업무를 보기 위해 움직이거나 가사 일을 하는 것도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한다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인체 미생물 분포 ‘개인별 차이 많다’
    인체 미생물 분포 ‘개인별 차이 많다’

    미생물군집 프로젝트 2차 발표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집에 대한 2차 조사결과, 개인별로 차이와 변화가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과학자들은 네이처에 인체미생물 샘플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22일
  •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DNA 편집으로 새로운 문양·색상 창조 20일 ‘뉴욕타임즈’, ‘사이언스’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나비 날개가 지니고 있는 색상·패턴의 비밀을 해득하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새로운 색상으로 나비 날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 때문이다.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파악한 후 3세대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절단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
  • 알츠하이머병 치료 길 열릴까?
    알츠하이머병 치료 길 열릴까?

    원인 유전자 ApoE4가 주 위험요인, ApoE를 치료 타겟 삼아야 ApoE4의 존재가 다른 알츠하이머 관련 단백질인 타우(tau)의 독성 엉킴으로 인한 뇌 손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
  • 일본에 살인 붉은불개미 유입 비상
    일본에 살인 붉은불개미 유입 비상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최근 일본에 맹독성 붉은 불개미가 항만을 통해 유입한 사실이 확인돼 현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1일
  • 체온으로 웨어러블기기에 전원 공급
    체온으로 웨어러블기기에 전원 공급

    KIST·서울대 '탄소나노튜브'로 제작 국내 연구진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열전(熱電·thermoelectric)소자를 실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다. 이 소자는 유연하면서도 가벼워 앞으로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기기의 전원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1일
  • ‘중국발 스모그’, 미세먼지와의 전쟁
    ‘중국발 스모그’, 미세먼지와의 전쟁

    中, 대기질 개선 긴급대책 시행 지난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이 희뿌옇게 변했다. 특히 경기 및 충남 지역의 경우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갑작스레 높아진 건 중국발 스모그 때문이다. 해마다 추동기만 되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올해는 1개월 정도 미세먼지가 더 일찍 찾아왔는데, 그 이유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력이 약해지며 중국 내륙의 대기 흐름이 정체된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중국 베이징의 경우 지난 8월 말부터 스모그의 원인 물질인 초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렸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베이징 및 북부 지역 등 스모그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위치한 28개 도시에 대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그에 의하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해당 지역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15% 이상 낮추고, 심각한 오염일수를 동기대비 15%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의사결정시 뇌에선 무슨 일이?
    의사결정시 뇌에선 무슨 일이?

    미·EU 21개 연구소, 공동연구팀 IBL 출범 사람은 크고 작은 ‘의사결정(Decision-making)’을 하면서 살아간다. 인간 삶 자체가 결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결정 과정에 사람 뇌 속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