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9,2018
  • 하루 만에 사람 유전자를 복제한다?
    하루 만에 사람 유전자를 복제한다?

    "신약 개발 속도 급속히 빨라질 것" 하버드대의 과학자들이 세포의 유전자복제 과정을 모방해 하루 만에 새로운 인간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성공을 거둘 경우 인위적으로 미생물 유전자를 제작해 단기간에 신약 개발이 가능해진다. 19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이끈 인물은 하버드 대학의 유전학자 조지 처치(George Church) 교수다. 그는 “복제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약 개발 속도 역시 급속히 빨라지는 등 앞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반달곰,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반달곰,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유전적으로 다양한 개체군 형성에 기여 예상 세계 최초로 인공수정 방식을 통해 반달가슴곰 새끼가 태어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기관인 종복원기술원의 발표에 따르면 증식장에서 키우던 반달가슴곰에서 태어난 새끼들의 유전자를 최근 분석한 결과,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개체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유럽~적도 아프리카 1만2천㎞ 이동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작은 멋쟁이 나비'는 아프리카 적도 지역에서 출발, 사하라 사막의 열풍을 지나 이른 봄 지중해 지역에 도착한다. 사하라 사막을 왕복하는 이 기나긴 여정이 무려 12,000km에 달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쓰레기 매립장 가스, 친환경 에너지로
    쓰레기 매립장 가스, 친환경 에너지로

    "쓰레기 처리 공정에 플라스마 적용"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이대훈 환경시스템연구본부 플라스마연구실장 연구팀이 쓰레기 매립장 가스를 친환경 합성가스로 변환하는 플라스마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19일
  •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화학처리 안 한 소재보다 100배 생산"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19일
  • “결혼이 질병과 사망위험 줄여”
    “결혼이 질병과 사망위험 줄여”

    심장병과 뇌졸중 발병 위험 낮아 결혼은 심장병 및 뇌졸중 발병과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주요지역 2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이 연구는 최근까지의 관련 연구 중 최대 규모로, BMJ의 의학저널 ‘심장’(Heart) 온라인 최근호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사회적 규제 놓고 호주 의회 등 고심중 18일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세기의 결혼식장에 아마존의 안면인식을 위한 머신러닝 플랫폼(machine-learning platform)이 설치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신원을 일일이 다 확인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은 컴퓨터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컴퓨터에 다양한 고양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고양이’라고 알려주면 이 기계학습을 통해 실제 고양이들을 식별해낼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1억5천만광년 블랙홀서 물질 분출 ‘제트현상’ 첫 관측
    1억5천만광년 블랙홀서 물질 분출 ‘제트현상’ 첫 관측

    10년 연구 성과…사이언스지 발표 블랙홀이 강력한 중력으로 인근 별을 끌어당겨 삼키면서 물질을 분출하는 제트(jet) 현상을 처음으로 직접 관측했다고 과학자들이 학계에 보고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18일
  •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열에 갇힌 도시를 식힐 수 있어 바람길이란 도시나 건물을 지을 때 설계 단계부터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는 스스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그런 구조를 반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비만자 장내 미생물이 우울과 불안 유발
    비만자 장내 미생물이 우울과 불안 유발

    박테리아 활용한 인슐린 저항성 신약 개발에 도움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2형 당뇨 환자나 비만한 사람들도 우울증과 불안으로 고통을 겪는다. 그런데 비만자 등이 겪는 이런 부정적 느낌이 놀랍게도 인체 장내에 있는 박테리아 즉 장내 미생물군 때문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