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2017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ir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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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로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전송
    중국어로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전송

    페이스북 등 신개념 인터페이스 개발 경쟁 페이스북에서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은 사람의 뇌로 1분 동안 약 100개의 단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뇌파를 통해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고, 그 내용은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컴퓨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페이스북의 비밀 하드웨어 개발팀 ‘빌딩 8(Building 8)’에서는 그동안 4개의 첨단 기술을 개발해왔다. 뇌 스캔, 드론, 증강현실, 의료기기가 그것인데 이번에 사람이 마음먹은 대로 컴퓨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뇌 스캔 기술을 공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 ‘유전자 제어’ 마이크로RNA 형성 과정, 세포 내에서 확인 성공

    국내 연구진이 세포 내 마이크로RNA가 드로셔 단백질에 의해 형성되는 과정을 세포 내에서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1일
  • 첫돌 전 아기 배앓이 잦은 까닭은?
    첫돌 전 아기 배앓이 잦은 까닭은?

    "공생균 결여 때문" 첫돌 전 아기는 유독 배앓이가 잦은데, 이는 장 속에 특정 공생균이 없기 때문임을 시사하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1일
  • 산소 부족하면 ‘식물’로 변하는 동물?
    산소 부족하면 ‘식물’로 변하는 동물?

    가사 상태로 들어가 식물처럼 과당 사용 동물이 식물화했다고 해야 할까. 산소가 크게 부족할 때 동물이 식물처럼 몸 안의 과당 대사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현상이 발견돼 21일자 '사이언스'지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 뇌과학으로 심리적 양극화 해소
    뇌과학으로 심리적 양극화 해소

    가난에 대한 스트레스, 불안 완화할 수 있어 EMPath에서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가난 스트레스에 의한 부작용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과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과정에서는 은유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 기둥으로 세워진 건물 가운데 한 기둥이 무너지면 건물이 무너지게 된다는 내용의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문 멘토를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 화성 선회할 우주정거장의 임무는?
    화성 선회할 우주정거장의 임무는?

    탐사 목적 외에 통신 시차없는 로봇 조종 필요 앞으로 수십 년 후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화성으로 소풍을 가서 현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른다. 스쿨버스 캠페인을 진행했던 록히드마틴사가 오는 2028년을 목표로 화성 궤도를 도는 우주정거장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 “동물 진화의 핵심 열쇠는 콜라겐”
    “동물 진화의 핵심 열쇠는 콜라겐”

    동물 진화와 질병 이해 위한 분자 키 해독 지구상에서 생명의 다양성이 가능하게 된 것은 콜라겐이 단세포 유기체에서 다세포 동물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 블랙홀의 실제 모습 밝혀질까
    블랙홀의 실제 모습 밝혀질까

    지구 크기의 가상 망원경 EHT 가동 블랙홀은 유치원생들의 입에도 오르내릴 만큼 단연 스타급 대우를 받는 우주 현상이다. 하지만 과학자들도 블랙홀을 직접 관측하지 못했다. 블랙홀은 빛마저 삼켜버리므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관측하는 프로젝트가 시도됐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약 열흘간 전 세계의 전파망원경이 일제히 궁수자리 A*와 처녀자리 A*에 초점을 맞춘 것. 약 2만80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궁수자리 A*는 우리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초거대 블랙홀이며, 처녀자리 A*는 5500만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 M87의 중심에 있는 거대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우주의 어느 곳이나 존재할 수 있다. 매우 큰 별들이 수명을 다해서 폭발하고 난 후, 한 곳으로 오그라든 별의 시체가 바로 블랙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양보다 수백만 배에서 수십억 배 무거운 초거대 블랙홀은 은하의 중심부에만 존재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4월 19일
  •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 지수’로 대처”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 지수’로 대처”

    정책용 지수 통해 통찰력 확보해야 이달 초 MIT와 보스턴대 공동 연구팀은 1990년에서 2007년 사이 미국 내 산업용 로봇 증가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분석한 바 있다. 결과는 매우 비관적이었다. 로봇으로 인해 67만 개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는 미 국립과학원(NAS)이 향후 10~20년간 첨단기술로 인한 일자리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역시 일자리 감소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무인차량과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이 대표적인 사례다. 무인차량의 경우 택시와 트럭 운전사의 일자리를,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경우 교사들의 일자리를 대폭 줄여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그동안 학계는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와 감소 효과 중 어떤 쪽이 더 큰지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