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2017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ir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 1
  •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영화를 통해 살펴본 가상 세계 고대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허상'이라고 봤다. 진짜 세계는 동굴 밖 '이데아(Idea)'에 있다. 지금 사는 이 현실세계가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매트릭스(Matrix)'의 세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4일
  •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기획] 소프트웨어 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제물포중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받기 전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면서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게임 기획자라는 꿈을 갖게 되었지요.”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13일
  •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지방 스타트업”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지방 스타트업”

    광주정보문화진흥원 주관 데모데이 현장 "다들 지방에서 창업은 안하려고 해요. 인적 물적 부족함이 많다고요. 투자받는 것도,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정무열 GB보스턴 대표는 지방에서 스타트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 손사래를 쳤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몰려있는 자본과 인력은 지방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는 여전히 큰 난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2일
  • 좀비 악령, 과학기술로 부활
    좀비 악령, 과학기술로 부활

    새로운 문화 기술 '스크린엑스' 검은 사제복을 입은 신부가 삭발한 소녀를 향해 주문을 외운다. 악령을 퇴치하는 구마의식이 진행되면 영화관 벽면을 타고 소녀에게 빙의된 악령이 벌레처럼 관객들 사이를 파고 든다. 지난2015년 상영된 영화 검은사제들(장재현 감독)은 '스크린 엑스(ScreenX)'라는 옷을 입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07일
  • 스타트업 세계화, 선택 아닌 필수
    스타트업 세계화, 선택 아닌 필수

    중소기업청 주최 '제1회 청년 창업 콘서트' "4차 산업혁명은 청년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기회이다.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려 도전해라. 먼저 한국 내 소비자들을 만족시켜라. 눈높이가 높은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세계 시장도 만족시킬 수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05일
  • SW교육 현장, ‘창의력 쑥쑥’
    SW교육 현장, ‘창의력 쑥쑥’

    [기획] SW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016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의 새빛초등학교. 혁신학교인 새빛초등학교는 2016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선정돼 1년간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프트웨어 수업을 진행했다. 개정되는 교과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는 학년은 5,6학년이지만, 스마트폰 등 최신 기기와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노출된 요즘 학생들이기에 저학년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반영되어 저학년인 2학년부터 소프트웨어 수업이 편성됐다. 수업은 10시간, 20시간으로 편성되어 소프트웨어의 개념부터 프로그램에 관련된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 취재를 위해 새빛초등학교를 찾은 날은 6학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새 학기 들어 첫 소프트웨어 수업을 앞둔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배운 소프트웨어 수업 내용을 기억하며 기대 넘치는 표정으로 교실에 앉아있었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04일
  •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일자리 절벽에 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으로 미래를 대비시켜야 할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기계와 경쟁하지 않는 '인간만의 경쟁력'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창의력과 감성, 예술성, 생각하는 힘, 문제해결 능력 등을 배양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손꼽힌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자 '잡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한스미디어 펴냄)'의 저자 차두원씨는 '개방', '감성', '자율', '다양성', '혁신' 등을 미래 일자리를 대비할 키워드로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AI, 로봇이 일자리 성격 바꾼다
    AI, 로봇이 일자리 성격 바꾼다

    4차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일자리 변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면 미래 노동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지난 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지능정보사회 정책토론회가 ‘지능정보사회 플랫폼 기업의 노동시장 영향’을 주제로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공간 디캠프에서 개최되었다. 전문가들은 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되지만 노동의 종류가 변화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로봇 가격이 하락해 인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인공지능이 범용화되면서 법률, 의료, 금융 등 지능적 영역까지도 일자리가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28일
  • “新기술 대신 新가치 만들자”
    “新기술 대신 新가치 만들자”

    김학민, "불확실성 시대에는 新공동체 출현" 경기가 불안정하면 사람들은 두렵다. 먹고 살길이 막막해질 때 사람들은 공동체를 찾기 시작한다. 미국 대공항 때 사람들은 '유토피아'를 찾아 나섰다. 자급자족하며 상부상조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고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대안이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15일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