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2018
  • 과학기술 분야, 여성들이 맹활약하는 나라는?
    과학기술 분야, 여성들이 맹활약하는 나라는?

    미얀마·태국·튀니지 등 과학기술 연구 주도 최근 유네스코(UNESCO)에서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 중 여성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도표다. 나라별로 남성이 많으면 블루색으로, 여성이 많으면 핑크색으로 변화한다. 대다수의 나라들은 블루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미얀마의 경우 강한 핑크색으로 표현되고 있었다.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기술 연구자 중 85.5%가 여성이라는 것. 너무 높은 수치에 의문을 품은 ‘BBC’ 측은 UNESCO 측에 이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추치가 2002년을 기준으로 미얀마 과학기술부에 의해 작성된 자료라고 밝혔다. 덧붙여 당시 미얀마에 있는 대학에서 과학기술을 가르치는 교수진은 많았으나 이들을 연구원으로 보아야 할지는 의문이 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혀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우리 과학자들이 달라졌어요”
    “우리 과학자들이 달라졌어요”

    과학자들, 대중과 함께 소통하다 최근 과학자들은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쉬운 주제와 질문을 가지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법을 논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외계인’을 함께 찾기도 한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을 하며 사람들 곁으로 가깝게 파고 들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0일
  •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조동성 총장, 과학창의연례컨퍼런스 기조강연 “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다”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기존 관념과는 다른 사칙연산을 통해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7일(화)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과학대중화 컨퍼런스인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의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비결을 공유했다. 조 총장은 천재가 가지고 있는 발상법을 안다면 일반인들도 천재와 같은 발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오늘 주제는 ‘다소 도발적’라며 서두를 시작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 받는다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 받는다

    국내 습지 현황 한 눈에 보는 인벤토리도 구축 '람사르 습지도시'란 습지를 제대로 보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습지 인근의 도시를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가 특히 의미있는 것은 우리나라가 제안ㆍ발의하여 채택된 국제 인증제도이기 때문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 7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 소통 방법과 인재 양성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 모였다. 2011년부터 시작된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국내외 과학, 교육, HR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 과학 이슈들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며 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 대중화를 꾀하는 국내 최대 과학 대중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왔다. 특별히 올 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행사로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가 후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소통과 인재 양성(Science Communication and HR development in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전일 진행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성화봉, 바람 불어도 걱정없는 이유
    여기는 평창성화봉, 바람 불어도 걱정없는 이유

    불꽃 보존 위해 과학기술 총동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어느새 10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려면 아직 석 달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이미 올림픽이 시작된 것처럼 고조되고 있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최근 국내에 도착하면서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알렸기 때문이다. 성화는 앞으로 올림픽 개막일까지 7500명이나 되는 봉송 주자들의 손에 들려 총 2018㎞를 달리게 된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성화가 꺼지지 않고 잘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괜한 우려는 아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봉송 도중에 성화가 꺼지는 일이 종종 발생한 적이 있어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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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은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도 연연해하지 않고 계속 연구했다. 끝까지 해나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3일
  •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인터뷰] 201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르주 아로슈 ‘양자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르주 아로슈 교수는 “양자컴퓨터는 말 그대로 ‘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면서도 “인류는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함께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2일
  •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 교수 노벨재단 산하 노벨 미디어와 한림원은 노벨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Noble Prize Dialogue Seoul 2017)’를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손'으로 기술과 예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 청년 메이커, 예술가, 장인이 함께 힘을 합쳤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실내광장. 27일 이곳에는 이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