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2017
  • 트럼프 반이민정책에 과학계 반발
    트럼프 반이민정책에 과학계 반발

    IT기업들과 과학단체들 우려 그동안 미국의 과학발전에는 이민자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발표한 2013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와 엔지니어 2900만 명 가운데 500만 명 이상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것으로 돼 있다. 미국이 세계 과학계를 이끌고 있는 수장이 된 것도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독일, 유대계 학자를 비롯한 수많은 이민자들의 기여가 컸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의 극단적인 반(反) 이민정책으로 이 전통이 한꺼번에 사라질 전망이다.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120일간 난민의 미국입국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난민·방미 학자·미국 영주권 보유자에 상관없이 이라크·시리아·이란·수단·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금지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31일
  • 식물 뿌리 모방한 해수담수화 기술
    식물 뿌리 모방한 해수담수화 기술

    포항공대 연구진, 에너지 과다 소비 해결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은 포항공대 연구진이 기존 담수화 기술들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의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진이 개발 중인 신기술은 해안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인 맹그로브 뿌리의 메커니즘을 모방한 생체모방형 해수담수화 기술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1월 26일
  •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

    10년전 미래학자의 예언(3) 제롬 글렌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제롬 글렌(Jerome C. Glenn) 유엔 미래포럼 회장의 10년 전 예언은 지금 대부분 현실화 되고 있다. 그는 10년 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인터넷 혁명' 부터 지금의 '인공지능 혁명'까지 정확히 짚어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24일
  • “특허재판, 법원TV로 중계해야”
    “특허재판, 법원TV로 중계해야”

    '재판 중계제도 도입방안 심포지엄'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는 재판을 중계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주장했다. 형사사건의 경우 고려할 사항이 많지만, 대법원-헌법재판소-특허법원 재판은 법원TV를 설립해서 재판을 중계하자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23일
  • 트럼프 ‘과학은 N0, 기술은 Yes’
    트럼프 ‘과학은 N0, 기술은 Yes’

    정부 출범 앞두고 실리콘밸리에 러브콜 미국은 지금 차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트럼프 신 행정부와 과학계 간의 불협화음이 극을 향해 치닫는 양상이다. 유력한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19일 ‘트럼프의 다섯 가지 반과학(反科學) 움직임’이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첫 번째가 지구온난화 문제다. 도날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 환경보호국(USEPA) 국장에 스콧 프루잇(Scott Pruit, 48) 오클라호마주 법무장관을 지명했다. 그는 지구온난화가 미국은 물론 세계 가장 큰 이슈라는 오바마 행정부 주장을 극력 반대해온 인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20일
  • 다보스포럼, 기술위험사회 경고
    다보스포럼, 기술위험사회 경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무기화 위험 ‘다보스 포럼 2017’이 17일(현지시각) 개막했다.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주제는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 지난해 주제였던 '4차 산업혁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안을 협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첨단 기술이 인류 삶을 해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위험관리 연구기관인 ‘마쉬 글로벌 리스크 앤드 스페셜티즈(Marsh Global Risk and Specialties)’의 존 더직(John Drzik) 회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8일
  • 개정헌법에 ‘지식재산’ 명시하자
    개정헌법에 ‘지식재산’ 명시하자

    카이스트 박성필 교수 제안 정치권에서 다양하게 논의되는 헌법개정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은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에 대한 조항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1월 17일
  •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10년전 미래학자 예언(2) 호세 코르데이로 미래학자인 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는 10년 전 유전자 조작과 로봇의 발달로 신체 기능을 새롭게 변화시킨 새로운 종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 인류는 '트랜스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이오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는 맛을 감별하기 위해 물을 마실 필요도 없다. 이러한 인류가 바로 교수가 주장하는 '트랜스 휴먼'이다. 유전자 귀족도 등장할 수 있다. 호세 교수의 미래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갑상선 환자에게 콩은 불량식품?
    갑상선 환자에게 콩은 불량식품?

    '약과 식품의 상호작용' 안내서 발간 ‘약과 식품의 상호작용’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궁금해 하는 정보다. 알고 싶어도 어디서 찾아야 될지 몰라 그동안 헤매고 있었는데, 최근 식품의약안전평가원이 이들 정보를 알기 쉽게 작성한 복약 안내서를 발간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품의약안전평가원이 약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100년 넘은 인감증명 사라진다
    100년 넘은 인감증명 사라진다

    도장 없이 인터넷으로 '전자본인서명확인서' 발급 올해부터 인터넷을 이용하여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할 수 있는 국가기관이 국회 및 법원, 그리고 등기소 등에까지 확대된다.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란 기존의 인감증명서를 대체할 수 있는 효력을 가진 전자문서다. 부동산의 소유권이나 각종 행정절차의 주체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