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2017
  •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손'으로 기술과 예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 청년 메이커, 예술가, 장인이 함께 힘을 합쳤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실내광장. 27일 이곳에는 이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
  •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 막으려면?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 막으려면?

    닭 진드기 예방 및 방제 방법 수록한 자료 배포 살충제 계란 파동의 원인을 제공한 닭 진드기의 퇴치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살충제 계란 파동의 재발 방지와 양계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들어 닭 진드기 예방 및 방제방법을 소개하는 자료집을 보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
  •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마린보이 작가 作, 고물수례 끄는 할머니 로봇 장사익이 부르는 ‘찔레꽃’ 노래소리가 청계천 세운상가 실내광장에 울려 퍼졌다. 얼굴에 세상 주름을 다 가진 할머니가 구성진 노래 소리에 맞춰 힘겨운 걸음을 땅에서 떼어낸다. 할머니가 끌고 가는 고물수레에는 낡고 오래된 소형 텔레비전이, 라디오가, 두껍고 더러운 폐지박스가 켜켜이 쌓여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0일
  •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글로벌 교육전문가들이 본 미래 인재상 “여러 번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5일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의 연사와 패널로 나선 짐 플러머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는 과거와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실습교육을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7일
  •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조벽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교육 해법 모든 것들이 기계화, 자동화, 인공지능화 되며 기존에 일자리들은 소멸될 전망이다.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겠지만 상당수의 인간들은 노동의 절벽에 서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은 무엇일까. 조벽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집단지능(Collective intelligence)’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6일
  •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세계 강타한 ‘과학을 위한 행진’

    행진으로 시작해 토론·정치참여로 발전 24일 ‘워싱톤 포스트’ 지에 따르면 6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과학을 위한 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근 휴스턴에서는 지난 8월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파괴된 연구소와 학교 시설을 서둘러 복구할 것을 촉수하는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매월 ‘사이언스 북클럽’을 통해 과학관련 이슈를 토론하고 있는 중이다. 뉴멕시코에서는 기후변화와 진화에 대한 내용을 대폭 줄인 과학교과서 내용을 변경해줄 것으로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코딩 교육, 스킬 아닌 사고력 중요

    읽고, 쓰고, 셈하고, 컴퓨팅 사고력 키워라 하지만 앞으로 미래는 암기주입식 교육방식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컴퓨터와 공존하며 컴퓨터를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가장 필요한 교육은 소프트웨어를 통한 ‘디지털 교육’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자료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5일
  • 꼬리가 짧아 슬픈 토종개 ‘동경이’
    꼬리가 짧아 슬픈 토종개 ‘동경이’

    유전자 차이로 인해 나타난 현상… 천연기념물로 보존 국내 4호 토종개이자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동경이의 꼬리가 짧은 이유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연구에 착수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동경이의 꼬리가 짧은 이유를 밝혀냈다. 원인은 ‘유전자의 차이’였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0월 24일
  • “여성 과학자들은 왜 사라질까?”
    “여성 과학자들은 왜 사라질까?”

    한·중·일 과학계 젠더 이슈 본격 논의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Hilary Clinton) 민주당 후보는 “언제가 곧, 누군가가 ‘유리천장’을 깨주길 바란다”며 대선 패배 수락 연설을 했다. 그는 여성 최초로 미합중국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유의미한 선거 결과를 냈지만 결국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그러면서 그는 자유의 상징인 미국사회에서도 여전히 너무나 견고한 ‘유리천장’이 존재하며 자신이 그 천장을 깨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수많은 여성들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노력하며 현재 여성의 위치를 쌓아올렸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남성중심이라는 견고한 벽이 존재한다. 과학 기술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3일
  •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인간이 기계에 경쟁력 갖는 방법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웃고, 울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간의 감성능력도 더 크게 키워야 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