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7
  •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이스라엘 창업 신화, 인력난에 ‘휘청’

    교육제도 개편, 해외인력 영입 등 자구책 강구 이스라엘은 스타트업의 나라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산업은 이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실제로 수출의 절반을 스타트업이 담당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4%의 경제가 스타트업을 통해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이스턴 피크 사례에서 보듯 이스라엘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기술인력난은 향후 세계를 상대로 한 첨단 기술경쟁에서 이스라엘이 지금까지의 확고한 리더 위치를 고수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혁신청 관계자는 26일 ‘벤처 비트’와의 인터뷰룰 통해 “오는 2020년대에는 14만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심각한 인력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7일
  •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

    뇌과학자 테리 도일이 본 ‘뇌과학과 학습’ “앉아있는 것 보다 움직이는 것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다. 인간은 움직이며 생존해왔다. 걷거나 가벼운 운동기구를 이용해 학습하면 우리 뇌는 자극을 받으며 학습능력이 높아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아토피 완화 위한 내장재는 ‘소나무’
    아토피 완화 위한 내장재는 ‘소나무’

    염증 개선 효과, 편백보다 소나무가 더 뛰어나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가 가진 기능성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소나무가 편백나무보다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6월 22일
  • “과학강국 ‘프랑스’ 만들겠다”
    “과학강국 ‘프랑스’ 만들겠다”

    마크롱 대통령, 세계로부터 과학자 영입 선언 프랑스의 최연소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39)의 과학 정책에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네이처’ 지에 따르면 그의 첫 번째 행보는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는 환경과학자들을 프랑스로 초빙해 대단위 연구를 하는 일이다. 중견 과학자들을 위해 1500만 유로, 젊은 과학자들을 위해 100만 유로를 투입해 4년간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소속된 중도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연합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대선구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를 패러디해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Make our Planet great again)’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6월 21일
  • 성공 스타트업의 6가지 노하우
    성공 스타트업의 6가지 노하우

    '2017 헤이스타트업' 포럼 현장 민관 협력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가 17~18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펼쳐졌다. 서울시와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밥'은 글로벌 스타트업 데모데이 및 선배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해주는 스타트업 포럼 등의 행사를 담은 '2017 헤이스타트업(Hey Startups!)'을 개최했다. 18일(일) 열린 포럼에서는 '내 안의 빅 비즈니스 DNA를 깨워라!'를 주제로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조상래 플래텀 대표, 김영태 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장, 전종하 퍼플랩스 대표, 정상민 주렁주렁 대표 등 스타트업 전문가 및 CEO들이 나와 예비창업자들에게 '6가지 성공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20일
  • “작가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작가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김창규 SF작가가 상상하는 미래사회 SF 작가들의 상상력은 현실에 그대로 구현되고 있다. 50년 전 SF작가의 상상력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처럼 이 후 50년 뒤 이들의 상상력이 진짜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19일
  •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 깨는 도끼”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 깨는 도끼”

    책의 변신, 서울국제도서전 2017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부수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1904년 카프카는 친구인 오스카 폴락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다.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는 책을 '인간의 메마른 감수성을 깨는 도끼'로 표현하며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16일
  • 가축도 ‘사료용 벼’ 먹는다
    가축도 ‘사료용 벼’ 먹는다

    쌀 공급 과잉과 수입 사료 대체 문제 동시 해결 사료용 벼는 지난 2007년 ‘녹양’을 시작으로 목우와 목양, 그리고 녹우, 영우, 조농, 청우 등 총 7종을 사료 전용 품종으로 개발했다. 이 같은 사료용 벼들은 밥쌀용 벼의 재배기반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량이 감소하는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도입되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6월 15일
  • “책의 미래, 아날로그 잊지 말아야”
    “책의 미래, 아날로그 잊지 말아야”

    예프 반 데르 아부올트 CEO 강연 그는 앞으로 전자출판의 미래는 ‘사람들의 아날로그를 자극하면서 디지털의 경계에 머무는 영역의 서비스’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스퀴럴사는 세계 최초의 위치기반 도서추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이 유명 서점을 지나면 해당 지역의 서점에서 가장 유명한 혹은 추천할만한 책의 인용문구를 고객에게 띄워준다. 추천하는 책을 보여주고 책을 구매할 수 도 있게 해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6월 15일
  • 가뭄 극복의 열쇠 쥔 ‘지하댐’
    가뭄 극복의 열쇠 쥔 ‘지하댐’

    증발에 의한 손실 없어… 전국 6개 곳에서 가동 중 지하댐이란 땅 속 깊이 흐르는 지하수에 물막이 벽을 설치한 다음 이를 저장하는 시설로서, 지하에 만들어지는 일종의 인공적 댐이라 할 수 있다. 지상에 만들어진 댐이 흐르는 강물을 가두는 것이라면, 지하댐은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를 가두는 것이다. 지하에 수백 미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