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2017
  • “인간과 협업, ‘코봇’이 대세”
    “인간과 협업, ‘코봇’이 대세”

    2017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현장 공장에도 '코봇'이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31일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7)'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큰 변화는 '로봇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이었다. 거대한 산업용 로봇이 아닌 팔과 손을 부지런히 움직히며 인간 작업자를 돕는 초소형 협동 로봇이 대거 소개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03일
  • AI도 창의성 키울 수 있을까?
    AI도 창의성 키울 수 있을까?

    예술하는 인공지능, '인공 창의성' 비정형화 된 영역은 기계가 형상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미술 분야에도 인공지능은 창의성을 나타냈다. 구글의 인공지능 '딥드림'(Deep dream)이 만든 그림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갤러리에서 29점이나 팔렸다. 이 중 최고가는 9000달러에 달하는 등 모두 9만7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31일
  • ‘온 디맨드’ 창업을 주목하라
    ‘온 디맨드’ 창업을 주목하라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서비스로 성공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초연결 시대에 사는 소비자들은 직접 자신이 어떤 물건을 살 것인지 결정한다. 원하는 만큼 사고 사고 싶은 것을 팔라고 요구한다. 바로 '온 디맨드'(On Demand)' 방식이다. '온 디맨드(On Demand)'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수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나 전략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그동안 IT 업계에서 폭 넓게 사용되어 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30일
  • 반려동물 사료도 내 손으로 만들어
    반려동물 사료도 내 손으로 만들어

    농촌진흥청, 수제 사료 만들기 프로그램 제공 사료와 캔(can) 중심이던 반려동물의 먹거리 시장에서도 새로운 트렌드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반려동물 간식을 직접 조리해서 먹이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이른바 ‘DIY(Do It Yourself)’ 열풍이 반려동물 시장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것.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사료를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3월 30일
  •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노벨 과학상 못 받는 이유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일자리 절벽에 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으로 미래를 대비시켜야 할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기계와 경쟁하지 않는 '인간만의 경쟁력'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창의력과 감성, 예술성, 생각하는 힘, 문제해결 능력 등을 배양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손꼽힌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자 '잡킬러 :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한스미디어 펴냄)'의 저자 차두원씨는 '개방', '감성', '자율', '다양성', '혁신' 등을 미래 일자리를 대비할 키워드로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29일
  • AI, 로봇이 일자리 성격 바꾼다
    AI, 로봇이 일자리 성격 바꾼다

    4차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일자리 변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면 미래 노동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지난 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지능정보사회 정책토론회가 ‘지능정보사회 플랫폼 기업의 노동시장 영향’을 주제로 서울 역삼동 창업지원공간 디캠프에서 개최되었다. 전문가들은 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되지만 노동의 종류가 변화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로봇 가격이 하락해 인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인공지능이 범용화되면서 법률, 의료, 금융 등 지능적 영역까지도 일자리가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28일
  • 뉴트리아 ‘먹어도 키워서도 안 돼요’
    뉴트리아 ‘먹어도 키워서도 안 돼요’

    국내외 개체수는 감소 추세… 웅담 성분은 뛰어나 생태계교란 생물 중 하나인 뉴트리아(Nutria)의 담즙에서 웅담 성분(UDCA)이 발견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된 이후, 뉴트리아 섭취 및 사육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뉴트리아의 경우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를 보유할 우려가 높은 만큼 섭취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3월 28일
  • 모바일광고, ‘참여·소통’이 대세
    모바일광고, ‘참여·소통’이 대세

    벙글사, "일방적인 TV CF 안통한다" 광고에도 '참여'가 대세다. 이제 '불통'은 통하지 않는다. 직접 참여하고 소통해야 반응이 온다. 글로벌 광고 시장도 그러했다. 글로벌 동영상광고 전문 플랫폼사 벙글(Vungle)의 창립멤버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게빈 맥니콜은 "더이상 TV에서와 같이 일방적인 소통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제품과 서로 원활하게 상호작용 (Interaction) 하는 광고 플랫폼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광고의 흐름을 짚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17일
  • “新기술 대신 新가치 만들자”
    “新기술 대신 新가치 만들자”

    김학민, "불확실성 시대에는 新공동체 출현" 경기가 불안정하면 사람들은 두렵다. 먹고 살길이 막막해질 때 사람들은 공동체를 찾기 시작한다. 미국 대공항 때 사람들은 '유토피아'를 찾아 나섰다. 자급자족하며 상부상조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고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대안이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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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현실, 점점 현실과 구분 어려워”
    “가상현실, 점점 현실과 구분 어려워”

    'VR 엑스포 2017' 현장 스페이스 X의 CEO이자 테슬라 모터스 CEO인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현실일 가능성은 10억분에 1"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며 가상현실 일 수 있다는 것. 바꿔 말하면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뇌에서 작동되는 '만들어진 가상의 세상'이라는 말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실사판인 셈이다. 이미 기술의 진보는 우리가 실제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미세한 눈꺼풀, 주름, 눈가의 떨림, 땀구멍을 감쪽같이 재현해내고 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눈이 인지 못하는 영역 혹은 인간의 눈이 보는 범위를 속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미래에 인류는 가상현실이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세상에 살아갈 지도 모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