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8,2017
  •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대중과 함께 하는 과학소통 비법은?”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 7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 소통 방법과 인재 양성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 모였다. 2011년부터 시작된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는 국내외 과학, 교육, HR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 과학 이슈들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며 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 대중화를 꾀하는 국내 최대 과학 대중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왔다. 특별히 올 해는 한국과학창의재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행사로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JST)가 후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소통과 인재 양성(Science Communication and HR development in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전일 진행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8일
  • 성화봉, 바람 불어도 걱정없는 이유
    성화봉, 바람 불어도 걱정없는 이유

    불꽃 보존 위해 과학기술 총동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어느새 10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려면 아직 석 달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이미 올림픽이 시작된 것처럼 고조되고 있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최근 국내에 도착하면서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알렸기 때문이다. 성화는 앞으로 올림픽 개막일까지 7500명이나 되는 봉송 주자들의 손에 들려 총 2018㎞를 달리게 된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성화가 꺼지지 않고 잘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괜한 우려는 아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봉송 도중에 성화가 꺼지는 일이 종종 발생한 적이 있어서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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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은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도 연연해하지 않고 계속 연구했다. 끝까지 해나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3일
  •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양자컴퓨터는 아직 ‘꿈’에 불과”

    [인터뷰] 201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르주 아로슈 ‘양자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르주 아로슈 교수는 “양자컴퓨터는 말 그대로 ‘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면서도 “인류는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함께 내놓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2일
  •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노화극복에 한의학 가능성 있어”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 교수 노벨재단 산하 노벨 미디어와 한림원은 노벨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Noble Prize Dialogue Seoul 2017)’를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1일
  •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생각하는 손’이 미래를 바꾼다

    '손'으로 기술과 예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 청년 메이커, 예술가, 장인이 함께 힘을 합쳤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세운상가 실내광장. 27일 이곳에는 이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여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
  •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 막으려면?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 막으려면?

    닭 진드기 예방 및 방제 방법 수록한 자료 배포 살충제 계란 파동의 원인을 제공한 닭 진드기의 퇴치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살충제 계란 파동의 재발 방지와 양계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들어 닭 진드기 예방 및 방제방법을 소개하는 자료집을 보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0월 31일
  •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로봇 할머니 고물수레에 눈물이’

    마린보이 작가 作, 고물수례 끄는 할머니 로봇 장사익이 부르는 ‘찔레꽃’ 노래소리가 청계천 세운상가 실내광장에 울려 퍼졌다. 얼굴에 세상 주름을 다 가진 할머니가 구성진 노래 소리에 맞춰 힘겨운 걸음을 땅에서 떼어낸다. 할머니가 끌고 가는 고물수레에는 낡고 오래된 소형 텔레비전이, 라디오가, 두껍고 더러운 폐지박스가 켜켜이 쌓여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30일
  •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글로벌 교육전문가들이 본 미래 인재상 “여러 번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5일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의 연사와 패널로 나선 짐 플러머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는 과거와는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실습교육을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7일
  •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인공지능에 집단지능으로 대항하라”

    조벽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교육 해법 모든 것들이 기계화, 자동화, 인공지능화 되며 기존에 일자리들은 소멸될 전망이다. 새로운 일자리도 생기겠지만 상당수의 인간들은 노동의 절벽에 서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은 무엇일까. 조벽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집단지능(Collective intelligence)’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