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2,2017
  • 레이저 기술로 ‘짝퉁’ 잡는다
    레이저 기술로 ‘짝퉁’ 잡는다

    진품에 초미세 무늬 형성 멀지 않아 짝퉁 제품의 불법 유통 관련 뉴스는 TV나 신문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진이 레이저를 통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위조 방지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위조 방지 기술은 제품에 일련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2월 22일
  • 중국에도 ‘사무실 공유’ 바람
    중국에도 ‘사무실 공유’ 바람

    미국계 업체 '위워크' 3월 베이징 오픈 미국계 사무실 공유경제 업체 위워크(we work)가 오는 3월 베이징 진출을 앞두고 있다. 건물 한 채를 임대한 뒤 사무실을 나누어 사용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이들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7년 02월 22일
  • 중국, 공유 자전거 시장 호황
    중국, 공유 자전거 시장 호황

    이용자 5천만명, 오포-모바이크 시장 양분 지난 10일 현지 시장 조사 연구 전문 업체 ‘빅데이터-리서치(BigData-Research)’가 공개한 보고서(2016中国共享单车市场研究报告)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자전거 공유 업체가 제공하는 공유 자전거 이용자 수는 5천만 명에 달했으며, 이들 이용자 중 불과 2014년 자전거 공유 사업을 시작한 오포가 약 51.2%를 차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7년 02월 20일
  • 얼굴인식, 쌍둥이도 구별한다
    얼굴인식, 쌍둥이도 구별한다

    2017년 새로운 모바일 앱 트렌드 플라스틱 카드로 신분과 신용을 인식하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 모바일 카드가 대세이다. 모바일 카드 다음은 생체인식 단계로 넘어간다. 지문 인식과 홍채 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식 방법이 있지만 앞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생체 인식분야는 얼굴 인식 분야이다. '쉬운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얼굴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기계 앞에서 한번 멈춰서야 했다. 여러명이 우르르 지나가면 인식 불가. 멈추지 않고 지나가도 인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명이 한꺼번에 지나가도 정확하게 인식이 된다. 화장을 진하게 해도, 모자를 쓰거나 안경을 써도 심지어 쌍둥이인 경우에도 정확하게 대상을 인지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17일
  • 식중독균을 암 치료에 활용?
    식중독균을 암 치료에 활용?

    무독성 살모넬라균, 항암제보다 효과 높아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악명이 높은 ‘살모넬라(Salmonella)’ 균을 암 치료에 적용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전 세계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2월 17일
  • 스타트업 육성 ‘우리 나라가 최고’
    스타트업 육성 ‘우리 나라가 최고’

    주한 외교관들의 비정상회담 미국, 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호주, 네덜란드 선진국 7개국의 주한 해외 대사관의 스타트업 관련 담당관들이 자리했다. '스타트업의 국경 없는 비정상회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혀진 컨퍼런스에서 이들은 자국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및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에서 판로를 찾는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교류하고 지원하기 위해 모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16일
  • SW교육, 현실과 정책의 차이
    SW교육, 현실과 정책의 차이

    '아이들 미래 코딩해볼까' 토론회 4차 산업혁명의 근간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 정부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도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 시행을 예고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교육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부모, 학생, 교사 등 현장에서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공교육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소프트웨어 교육 중요하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현재 학교에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믿음이 안가고, 교육의 표준이 없어 아이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들 미래, 코딩해볼까?-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대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의 이야기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모두 목소리를 높였다.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2월 16일
  • 인도와 실리콘밸리 ‘동병상련’
    인도와 실리콘밸리 ‘동병상련’

    미국 취업비자 개편 반대에 한목소리 최근 캐나다에 진출한 인도의 기술기업 대표들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서신을 보내 인도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요청했다. 그 인도인들은 다름 아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으로 인해 미국 입국이 거절된 사람들을 말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2월 15일
  • 장어와 사물인터넷은 무슨 관계?
    장어와 사물인터넷은 무슨 관계?

    농업벤처인 송근호, 과학적 수산 양식 성공 송 대표는 '6차산업'에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6차 산업은 전남 보성의 녹차나 순창의 고추장, 임실의 치즈 등 기존 농업에 타 서비스업을 융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13일
  • 스크린 없애는 인공지능 디자인
    스크린 없애는 인공지능 디자인

    손성일 "앱에서 봇으로 트렌드 변화" 디지털 기술의 변화는 디자인 시장에도 하루가 다르게 혁신을 요구오고 있다. 지금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PC나 스마트폰, TV, 태블릿 PC 등의 화면 속 UI는 과거 인쇄물에서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진화해 온 것과 같이 이제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봇(Bot)으로 이어가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