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2018
  • 클라우드의 장점과 유형은?
    클라우드의 장점과 유형은?

    중앙의 컴퓨팅 활용도 따라 나뉘어 지난 3월 BSA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The Software Alliance)는 ‘2018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스코어카드(2018 Global Cloud Computing Scorecard)’를 발표했다. 이는 국가별 클라우드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 IT 경제 국가 2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07월 16일
  • 中, 공유차 전용 주차장 생겨
    中, 공유차 전용 주차장 생겨

    가격, 편의성 등 경쟁력 높아 현재 중국에선 공유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공유 자전거, 전동차는 물론 우산, 소형 도서관, 노래방, 수면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 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런 분위기에서 최근 성도 창사시 중심에 공유차 전용 주차장이 생겼다. 이번에 마련된 공유차 전용 주차장에는 배터리 충전기도 있다. 이 같은 공유차 전용 주차장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8년 07월 16일
  • 태국 소년들은 왜 격리됐을까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태국 소년들은 왜 격리됐을까

    건강 상태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동굴에 갇힌 태국 소년들과 코치가 구출되는 스토리는 지난 며칠간 전 세계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놀라운 생환을 두고 일부에서는 기적인지 아니면 과학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7월 14일
  • 카레의 ‘항암 효과’, 어디까지 사실일까
    강석기의 과학에세이카레의 ‘항암 효과’, 어디까지 사실일까

    커큐민, 항암제 가능성 봤다 ‘음식이 약이다’는 말이 무색하게 현대인의 대사질환 다수는 만성적인 과식 때문이라고 한다. 좋은 식재료 만든 음식을 적당량 먹으면 약까지는 몰라도 음식 때문에 병이 걸릴 일은 없을 텐데 말이다. 아무튼 여러 음식 가운데도 건강에 좋다고 손꼽히는 것들이 있는데, 인도의 음식 카레도 그 가운데 하나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이 특히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 ‘프렌치 패러독스’가 있다면 인도에는 ‘인도 패러독스’가 있다. 즉 프랑스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서도 적포도주를 곁들여 마시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낮듯이, 인도 사람들은 카레 덕분에 나이 들어서도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낮다는 것이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07월 13일
  • 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간 ‘모르모트’
    과학기술 넘나들기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간 ‘모르모트’

    뚜껑 달린 위를 가진 사람 흔히 ‘모르모트’하면 신약품이나 독성물 등의 생체실험에 이용되는 생쥐 비슷한 동물을 지칭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설치류의 동물 기니피그(Guinea pig)가 정확한 이름이다. 알프스 등지에 서식하는 다람쥐의 일종인 Marmotte(마모트)와 생김새가 비슷해서 이런 혼동이 생긴 듯한데, 아무튼 모르모트하면 본래의 동물인 기니피그 뿐 아니라 인체를 대신하여 실험 대상이 되는 것들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인다. 오늘날에는 갖가지 신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첨단의학에 발달에 따라 요구되는 실험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인류를 대신해 희생되고 있는 동물들의 수도 엄청난 수준이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07월 13일
  • 물리학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인
    물리학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인

    노벨상 오디세이 (47) 창덕궁 후원의 일반관람불가 지역인 관람지 부근에는 관람정과 승재정, 존덕정 등의 정자가 세워져 있다. 그중 가장 오래된 것은 1644년(인조 22년)에 건립된 존덕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 연구진은 이 정자의 교체된 목재에 남아 있는 단청 녹색 안료를 분석한 결과 ‘시아닌 그린’이라는 성분과 ‘탄산칼슘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7월 10일
  • 매실이 익어갈 때 장마 온다
    이름들의 오디세이매실이 익어갈 때 장마 온다

    장마 전선(前線)위에 펼쳐진 치열한 전선(戰線) 2018년 장마는 제주에서 6월 19일에 시작됐다. 제주의 장마는 어여쁜 수국과 함께 오고, 수국과 함께 간다. 이번 원고에서는 장마와 관련된 이름들을 알아보자.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07월 10일
  • 中, 인공지능 연구에 박차
    中, 인공지능 연구에 박차

    칭화대 인공지능연구원 설립 중국이 본격적인 인공지능 연구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칭화대학교는 인공지능연구원을 설립해 텐센트(Tencent), 소후(搜狗), 구글(google) 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업체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칭화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공지능연구원 설립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8년 07월 10일
  • 심리학자 뺨치는 기생충의 전략은?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심리학자 뺨치는 기생충의 전략은?

    감염되지 않은 개체까지 집단동조화 시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는 1951년에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우선 총 5명의 사람들이 반원을 그리며 앉게 한 뒤 일정한 길이의 선분 하나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길이의 선분 3개를 보여주면서 처음 보여준 선분과 같은 길이를 고르는 실험이었다. 그런데 그 실험엔 한 가지 속임수가 있었다. 진짜 실험에 참가한 피험자는 5명 중 반원의 맨끝자리에 앉은 1명뿐이었던 것. 나머지 4명은 연구진으로부터 실험 내용을 미리 전해 듣고 입을 맞춘 실험 도우미였다. 진짜 피험자에게는 그 실험의 목적이 시력 검사인 것으로 알려주었다. 그런데 시력 검사치고는 과제의 답이 너무 쉬웠다. 보기로 주어진 선분 3개의 길이 차이가 너무나 명백해 누구나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7월 07일
  • 배고프면 잠 안 오는 이유
    강석기의 과학에세이배고프면 잠 안 오는 이유

    아미노산 세린 농도가 영향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저녁을 건너뛰면 밤이 더 힘들기 마련이다. 사실 허기가 느껴지면 잠이 들기 어려운 건 보편적인 현상으로,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에서도 관찰된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현상이 이해가 된다. 먹을 게 없어 속이 빈 상태에서도 잠을 잘 잔다면 굶어 죽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면 깨어서 먹이를 찾는 행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굶주림이 수면을 억제하게 신호를 보내는 걸까.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