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2017
  •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은?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은?

    오늘 하루 만난 과학 (27) 자동긴급제동장치 자동긴급제동장치는 전방에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와 추돌이 예상될 경우, 이를 차량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실시간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킴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키는 안전장치 중 하나다. 차량에 달린 카메라나 레이더를 이용하여 전방 상황을 분석한 뒤 추돌 가능성이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7월 25일
  • 전자문서 관리도 ‘블록체인’으로
    전자문서 관리도 ‘블록체인’으로

    문서 관리 효율성 증가 기대 ‘문서’는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모든 활동을 기록하는 용도로 쓰였다. 따라서 문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인류 기록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시대 이전에는, 문서 관리를 종이에 적어서 직접 보관해왔었다. 그런데 종이에 보관하는 방법은 관리가 불편할 뿐만 아니라, 종이 자원이 낭비되는 문제가 있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07월 25일
  • 영화로 만나는 요양원의 역사
    메디시네마 : 의사와 극장에 간다면영화로 만나는 요양원의 역사

    박지욱의 메디시네마( ) 더 큐어 무척 더운 날들입니다. 필자가 사는 제주는 마른장마와 더위로 열대의 섬이 되었습니다. 더위에 지치다 못해 어디 선선한 고산지대에 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다 오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마침, 그런 내용의 영화가 있어 오늘 소개합니다.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마음만이라도, 시원하다 못해 오싹한 영화 속으로 달아나 볼까요? (스포일러 주의)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7년 07월 24일
  • T-렉스의 약점은 달리기 실력?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T-렉스의 약점은 달리기 실력?

    최근 연구 결과, 시속 20~27㎞에 불과해 미국 시카고의 자연사박물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물은 티라노사우루스(T-렉스)다. ‘수(Sue)’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공룡은 길이 13m로서, 현재까지 발견된 T-렉스 중 가장 크고 많은 뼈가 남아 있다. 후기 백악기에 생존했던 T-렉스가 인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1902년 B. 브라운에 의해서다. 첫 발견 때부터 T-렉스는 최강의 포식자다운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약 1.5m에 이르는 거대한 머리와 최대 약 30㎝에 달하는 60개의 이빨은 어른들도 한입에 해치울 것 같은 위압감을 준다. 따라서 이름조차 자연스럽게 ‘난폭한(Tyranno) 파충류(saurus)의 왕(rex)’으로 지어졌다. 큰 머리와 우람한 뒷다리에 비해 T-렉스는 우스꽝스러울 만큼 작은 팔과 손을 지녔다. 워낙 강력한 치아를 가진 덕분에 팔과 손은 무기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한 채 퇴화한 것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7월 22일
  • 김 게놈이 밝힌 풍부한 영양의 비밀
    강석기의 과학에세이김 게놈이 밝힌 풍부한 영양의 비밀

    강석기의 과학에세이 227 그 자체로는 별 맛이 없는 것 같은데 다른 식재료와 합쳐지면 독특한 풍미를 주는 게 바로 김 아닐까. 김 한 장에 밥을 깔고 길쭉하게 자른 단무지와 달걀부침, 햄을 올린 뒤 말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김밥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들어간 식재료만으로는 상상이 안 되는 맛이 난다. 만둣국이나 칼국수에도 부순 김을 좀 넣어주면 풍미가 배가된다. 이처럼 김은 음식의 맛을 한 단계 올려주는 식재료이지만 동시에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이기도 하다. 학술지 ‘응용조류학(藻類學)저널’ 4월호에는 김을 비롯한 조류가 최근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룬 리뷰논문이 실렸다. 우리가 흔히 해조류라고 부르는 거대조류(macroalgae), 즉 맨눈에 한 개체가 보이는 다세포 조류뿐 아니라 단세포인 미세조류(microalage)도 각종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7년 07월 21일
  • 탄소와 노벨과학상
    과학기술 넘나들기탄소와 노벨과학상

    과학기술 넘나들기(20) 탄소(C)는 지구상에서 매우 흔한 원소이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원소이기도 하다. 인간과 동식물 등 생물체를 이루는 분자들의 기본 요소이면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원소이다. 대기 중에서는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가장 많이 존재하며, 유기화합물의 중요한 성분으로서 탄소는 지구상에서 식물의 광합성, 동물의 호흡 등 각종 경로를 통하여 순환을 하고 있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7년 07월 21일
  • 클라우드로봇, 재앙이 될 수도
    클라우드로봇, 재앙이 될 수도

    더 지능적이고 더 작은 로봇 구현 가능 미국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6’에서 왓슨을 탑재한 로봇 페퍼를 선보였다. 로봇 페퍼는 소프트뱅크 그룹사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왓슨은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으로, 2011년 미국 TV 퀴즈쇼 ‘제퍼디’에서 역대 최고 기록 우승자들을 이기면서 널리 알려졌다. 현재 금융, 법률,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07월 21일
  • 예술 작품 속 간절한 소통
    예술 작품 속 간절한 소통

    얀 스텐의 <거꾸로 된 세상> 요즘 혼밥, 혼술, 혼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불편함보다는, 외롭지만 혼자 있는 편안함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 박희숙 미술평론가 2017년 07월 20일
  • 갯지렁이도 출・퇴근한다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갯지렁이도 출・퇴근한다

    뇌 속 자외선 감지 단백질이 행동 조절 빛은 생물에게 중요하다. 식물은 빛이 없으면 광합성을 하지 못해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 수 없다. 식물이 광합성을 하지 못하면 거의 모든 지구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것도 빛이 있기 때문이다. 빛은 동물에게 직접적인 영향도 미친다.

    •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2017년 07월 18일
  • 블록체인으로 ‘정부 신뢰도’ 향상
    블록체인으로 ‘정부 신뢰도’ 향상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 도입 2015년 8월 OECD는 ‘2015년 정부 현황(Government at a Glance 2015)’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정부에 대한 시민 신뢰도 내용이 들어있었다. 한국 정부 신뢰도는 34%로, 10명 중 3명꼴로 정부를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OECD 평균 (41.8%)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다. 그리고 국제투명성기구에는 부패인식지수를 매녀 조사하는데, 2016년 기준으로 국가 청렴도는 OECD 가입국 35개국 중 29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