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2017
  • 다이어트 효과가 각각 다른 이유
    과학에세이다이어트 효과가 각각 다른 이유

    강석기의 과학에세이 236 호주 태즈메이니아대 보건과학부 뉴알라 번 교수팀은 비만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다이어트법을 실시해 그 효과를 비교했다. 하나는 16주 동안 적정 식사량의 3분의 2만 먹는 ‘연속적’ 다이어트다. 다른 하나는 16주를 2주씩 쪼개고 그 사이 2주씩은 적정 식사량을 먹는 ‘간헐적’ 다이어트다. 이 경우 2주 단위의 다이어트 사이에 2주 단위의 중단이 있으므로 총 30주가 걸린다. 적정 식사량은 참가자의 기초대사량을 측정해 정한, 체중의 증감이 없는 수준의 칼로리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7년 09월 22일
  • 패러데이가 뛰어난 과학자인 이유
    과학기술 넘나들기패러데이가 뛰어난 과학자인 이유

    과학기술 넘나들기(29) 9월 22일은 영국의 위대한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의 탄생일이다.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제본공 등을 전전하면서도 과학에의 꿈을 버리지 않고 매진한 끝에, 당대 최고의 과학자가 된 그의 인생이야기는 특히 감동적이다. 또한 그를 과학자의 길로 이끌어준 험프리 데이비(Humphry Davy; 1778-1829)의 질시와 견제를 뚫고서 스승을 능가하게 된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사례 역시 필자의 예전 글에서 언급한 바 있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7년 09월 22일
  • 19세기 부르주아의 사치품, 마차
    19세기 부르주아의 사치품, 마차

    드가의 <경마장의 마차> 지금은 자동차가 생활화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지만 자동차가 발명되지 않았을 때 최고의 이동수단은 마차였다. 마차는 말이 가축으로 키워지면서 이동할 수 있게 말에 수레를 달아 만들어졌으며 인간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발명품이다.

    • 박희숙 미술평론가 2017년 09월 22일
  • 육해공 넘나드는 만능 로봇
    로봇과 미래 기술육해공 넘나드는 만능 로봇

    로봇과 미래기술(3) 하이브리드 기술 지상, 수중, 공중 등 특정한 환경이 아닌 변화무쌍한 조건에서 육해공을 번갈아 활동하고 감시, 정찰하는 하이브리드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개별 로봇이 갖고 있는 약점을 보완해 어떤 환경이든 감시와 정찰, 수집을 할 수 있는 전천후 로봇을 지향하고 있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
  • “무리한 운동은 어깨에 부담 준다”
    “무리한 운동은 어깨에 부담 준다”

    21세기는 신드롬 시대 (5) 어깨충돌 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 부위의 힘줄인 회전근개(回轉筋蓋)가 주변에 있는 어깨뼈와 충돌하여 파열되거나 울리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운동 범위를 가진 부위다. 다른 관절과는 달리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부위인데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게임으로 인공지능 학습시킨다
    게임으로 인공지능 학습시킨다

    게임 속에 시뮬레이션해 지능 강화 스마트 시대에 사는 현 세대에게 게임은 전혀 낯설지 않다.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09월 19일
  • 인슐린 발견과 상금 분배
    인슐린 발견과 상금 분배

    노벨상 오디세이 (6) 19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주인공은 인슐린을 발견한 밴팅 박사와 매클라우드 교수로 결정됐다. 캐나다 정부는 밴팅의 수상을 기려 연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그가 인슐린으로 당뇨병 환자를 최초로 치료한 토론토종합병원 앞에는 밴팅연구소가 세워졌다. 또한 당뇨병으로 고생하던 영국 왕 조지 5세는 그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미용시술의 역사를 바꾼 ‘독소’
    메디시네마 : 의사와 극장에 간다면미용시술의 역사를 바꾼 ‘독소’

    박지욱의 메디시네마(94) 더 그레이트 뷰티 몇 년 전에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내용이라 어이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독이 관객들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서 한번 더 영화를 보니, 이상하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차이는 어디서 생겼을까 곰곰 생각해보니, 그사이에 필자도 늙었다는 것, 거기서 답을 찾았습니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7년 09월 18일
  • 어서와, 쓰레기는 처음이지?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어서와, 쓰레기는 처음이지?

    인니, 플라스틱 쓰레기로 도로 포장 최근 한 케이블방송에서 방영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생생한 한국 체험담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며칠 전에는 다니엘의 독일 친구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시장 상인의 권유대로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아 회로 받아든 그들은 그것을 먹기 위해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그때 시장 상인이 회를 뜨고 남은 부위를 검은 봉지에 함께 담아주자, 그것을 받아든 독일 친구가 놀란 듯이 말했다. “나에게 쓰레기를 줬어.”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9월 16일
  • 공기타이어가 스포츠과학 선구자?
    과학기술 넘나들기공기타이어가 스포츠과학 선구자?

    과학기술 넘나들기(28) 올림픽이나 각종 종목별 세계대회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들은 첨단 스포츠과학의 경연장이기도 하다. 테니스나 배드민턴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켓, 육상선수들이 착용하는 운동화, 그리고 축구공, 골프공 등 각종 스포츠용품에는 첨단과학기술이 접목되어 선수들의 기록 단축과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7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