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9,2017
  • 달에 대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
    이태형의 생활천문학달에 대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

    이태형의 생활천문학 81 올해 1월만큼 달에 대한 뉴스가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수십 년 동안 확고한 자리를 잡았던 달 탄생 이론을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두 건이나 발표되었고, 1960년대부터 의문으로 남았던 달의 지평선 잔광에 대한 비밀을 푸는 연구도 나왔다. 이번 주에는 달에 마지막 발자국을 남긴 아폴로 17호의 선장 유진 서난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이 달에 전해진 뉴스를 바탕으로 달 탄생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달은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로, 인간이 직접 탐사한 유일한 지구 밖 천체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달에 대해 제대로 알려진 것은 물리적 특징 이외에 별로 없다.

    • 이태형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 2017년 01월 19일
  • [카드뉴스] 잠이 보약 되려면?
    [카드뉴스] 잠이 보약 되려면?

    '잠의 빚' 수치를 줄여라 현대인은 잠이 부족하다. 피곤하다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산다. ‘잠의 빚(Sleep debt)’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 누적 시간이 바로 ‘잠의 빚’ 수치인데, ‘2016 OECD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은 2246시간으로 OECD회원국 중 두 번째로 길고, 반면에 수면시간은 가장 짧다.

    • 재구성 = 조아름 객원기자 2017년 01월 19일
  • ‘냉장고를 공격’ 청소년 해킹 심각
    ‘냉장고를 공격’ 청소년 해킹 심각

    사물인터넷 시대, 해킹 툴 간편해져 작년 6월 일본에서 충격적인 사이버범죄가 발생했다. 17살인 청소년이 일본 교육부의 학생 성적시스템을 해킹한 것이다. 이로 인해 무려 21만 건의 정보들이 유출됐다. 해킹된 시스템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출석 상황과 성적을 인터넷상에서 기록할 수 있고 학생들이 교재를 다운로드할 때 사용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당시 청소년 해커는 또래들로 구성해서 청소년 해킹 그룹을 운영하면서 해커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다시 한 번 더 일본에 큰 충격을 줬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01월 18일
  • 지금 공항은 로봇에게 구애 중
    지금 공항은 로봇에게 구애 중

    로봇이 바꾸는 세상(3) 공항의 변신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 LG전자와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한달 후인 8월에는 국내 로봇업체인 미니로봇, YSTT, 원익로보틱스와 로봇 도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자율주행하는 공항안내 로봇 및 환경미화(청소) 로봇을 공급하게 된다. 또 미니로봇은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YSTT는 인천공항 CIP 라운지 이용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접객 로봇을 제공하며 원익로보틱스는 면세점 개인서비스 로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의 이 같은 '로봇' 행보는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1위라는 명성과 스마트 공항으로서의 첨단 이미지를 이어나갈 수 있는 핵심 전략이 로봇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루 최대 20만명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까지 공항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활성화하고 2020년경에는 최첨단 로보틱스 공항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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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암호, OTP의 원리는?
    일회용 암호, OTP의 원리는?

    오늘 하루 만난 과학 (2) 인증번호 생성기 ‘일회용 인증번호 생성기’라는 의미의 OTP(One Time Password)는 고정된 인증번호 대신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인증번호를 이용하는 사용자 인증 방식의 단말기다. OTP는 미국의 벨 통신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안 시스템으로서, 기존의 보안 방식인 카드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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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범고래가 주낙을 만났을 때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흑범고래가 주낙을 만났을 때

    물고기 훔치는 흑범고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라는 로맨틱 코미디가 있다. 약 30년 전 개봉된 영화다. 남녀 사이에 연인이 아닌 친구로만 지낼 수 있을지가 주제였다. 흑범고래가 주낙을 만나면 어떤 행동을 보일까? 흑범고래나 주낙 모두 낯설게 들린다.

    •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2017년 01월 17일
  • 책 속에는 낭만이 있다
    책 속에는 낭만이 있다

    김제완의 새로운 과학(19) 요즘 세상은 모든 것들이 디지탈화 된 핸드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인의 사무실이 있는 과총회관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면 거의 모든 젊은이들은 핸드폰만 보고 있다. 이렇게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핸드폰을 통해서 얻은 까닭에 책은 잘 안 팔리고 도산하는 출판사가 속출하고 있다. 그런데 핸드폰에서 얻지 못하는 기본적인 가치가 책에는 있다. 새 책을 펼치면 그 종이 냄새가 풍기는 그 분위기가 디지털에서는 얻지 못하는 경험일 것이다.

    • 김제완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2017년 01월 17일
  • 다윈 진화론 받쳐준 베이징원인
    과학으로 만나는 세계유산다윈 진화론 받쳐준 베이징원인

    과학으로 만나는 세계유산 (43) 저우커우뎬 중국 베이징에서 서남쪽으로 약 50㎞ 떨어져 있는 작은 탄광촌 저우커우뎬(주구점․周口店) 근처에는 예로부터 ‘용골(龍骨)’이라 불리는 각종 동물의 뼈가 자주 발견됐다. 이 뼈들은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져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이 때문에 뼈가 발견되는 언덕의 이름도 ‘용골산(영어명 : Dragon Bone Hill)’으로 불리게 됐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10년전 미래학자 예언(2) 호세 코르데이로 미래학자인 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는 10년 전 유전자 조작과 로봇의 발달로 신체 기능을 새롭게 변화시킨 새로운 종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 인류는 '트랜스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이오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는 맛을 감별하기 위해 물을 마실 필요도 없다. 이러한 인류가 바로 교수가 주장하는 '트랜스 휴먼'이다. 유전자 귀족도 등장할 수 있다. 호세 교수의 미래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잃어버린 기억’에 담긴 과학
    메디시네마 : 의사와 극장에 간다면‘잃어버린 기억’에 담긴 과학

    박지욱의 메디시네마 (61) 메멘토 기억에 대한 영화가 꽤 많습니다. <토탈 리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내일의 기억>, <스틸 앨리스>, <어웨이 프롬 허>, <노트북>, <이터널 선샤인>, <본 시리즈> …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영화는 <메멘토>겠지요? 오늘은 ‘잃어버린 기억’에 관한 이 영화를 통해 ‘잃어버린 해마(?)’ 를 한번 찾아볼까요?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7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