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7
  •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유럽이 주목하는 노일훈 작가의 창작세계 반짝이는 광섬유 가닥들이 아치형의 포물선을 그리는 샹들리에는 낯설지 않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곡선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포물선을 그리는 힘의 균형은 중력에서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호주 시드니 연구팀 발표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하는 연구가 성공했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광자를 이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처리속도가 빠르면서도 열이 발생하지 않는 컴퓨터 개발의 길이 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차세대 진통제로 ‘가상현실’ 뜬다
    차세대 진통제로 ‘가상현실’ 뜬다

    높은 몰입감으로 통증 해소 오피오이드(Opioid). 모르핀(morphine)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마약성 진통제의 성분이다. 마약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뒤따르지만, 의사 처방전만 있으면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합법적 마약이기도 하다. 극한의 고통으로 고생하는 말기암환자의 통증을 줄여줄 만큼 약효는 뛰어나지만, 사용할 때 마다 변비나 구토 같은 부작용이 생기고 사용빈도수가 늘수록 약물에 대한 중독성도 강해진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 연방정부가 오피오이드의 중독성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우려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자 갑자기 상황이 달라졌다. 오피오이드의 과다복용으로 사망자가 생겨나면서 이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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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꼭 알아야 할 핵심기술보호 대책 첨단 IT기술이 발달하면서 해킹과 기술 유출 등의 사이버 범죄도 더욱 지능화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유출이 되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이브 2017 현장을 가다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사회 경쟁력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이 총집합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
  • “환경 교육에 ‘분노’와 ‘희망’ 가르쳐야”
    “환경 교육에 ‘분노’와 ‘희망’ 가르쳐야”

    가상 독성 투어 통해 오염 지역 확인 “학교는 사라지고 로봇이 교사를 대체할 것이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가 극심한 환경변화가 예견되는 미래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할 수 있을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4일
  •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표정으로 정치 성향 식별한다?

    인공지능과 연결해 IQ 수준도 평가할 수 있어 민주국가이면 어느 나라건 비밀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원칙을 말한다. 그러나 안면인식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 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텔리그라프’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안면인식을 통해 어떤 사람이 보수당에 투표했는지, 아니면 진보당에 투표했는지 식별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든 얼굴 사진 한 장만 있으면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곳은 스탠포드 대학 마이클 코신스키(Michal Kosinski) 교수 연구팀이다. 과학계에 따르면 교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갖고 있는지 그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3일
  • 10명 중 8명, “이거 없음 못살아”
    10명 중 8명, “이거 없음 못살아”

    한국미디어패널학술대회, 연구 결과 공유 우리나라 10명 중 8명은 ‘이것’을 가장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매체라고 봤다. 10대의 88.6%는 ‘스마트폰’을, 60대 이상 세대에게는 ‘TV’가 필수품이었다. 70대 이상은 무려 94.7%에 달하는 응답자가 ‘TV를 생활의 필수적인 매체로 꼽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1일
  • ‘스마트 장난감’ 시대 도래
    ‘스마트 장난감’ 시대 도래

    인공지능, IoT 등에 연결해 장난감 지능화 최근 세계 장난감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영리한 ‘스마트 토이(Smart Toys)’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유로모니터’는 오는 2018년 세계 스마트토이 시장 규모가 9조2400억 원으로 2016년 4조9400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 토이 선풍이 불기 시작한 곳은 미국이다. 스마트토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중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07일
  • “디지털 세상, ‘덕후’들이 지배”
    “디지털 세상, ‘덕후’들이 지배”

    2017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및 법적 이슈 세미나 ‘오타쿠’와 ‘덕후’, ‘너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잉여인간’과 3류 문화 ‘병 맛 코드’가 공존하는 디지털 공간에서는 이제까지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세상과는 확연히 다른 문화가 펼쳐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