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2017
  • 빅데이터 기술 어디까지 왔나?
    빅데이터 기술 어디까지 왔나?

    머신러닝으로 기업경영, 개인신용도 산출 클라우데라(Cloudera)는 오라클, 구글, 야후, 페이스북 등에서 일했던 IT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컨설팅 회사다. 대용량의 데이터 분석·처리 기술을 기업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24일 클라우데라는 ‘알투스(Altus)’란 명칭의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방대한 양의 업무를 수행하려 할 때 그 일을 대신해줄 수 있는 장치다.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이 어려운 복잡한 구조의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클라우데우라 관계자는 ‘알투스’의 능력이 추상(abstraction)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의 특성을 분석해 그 특징들을 가지고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나가는 방식이다. 인공지능을 도입해 사람이 고민해야 할 일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컨테이너선을 육상에서 조종한다?
    컨테이너선을 육상에서 조종한다?

    세계 최초, 전기 기반의 무인 운항 선박 개발 중 첨단 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노르웨이의 기업들이 공동으로 무인 운항 컨테이너선 개발에 나섰다고 보도하면서, 사용하는 동력도 기존의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 운행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일상 기술로 홍채·목소리 복제 가능
    일상 기술로 홍채·목소리 복제 가능

    생체인증 위기 맞나 IT(정보기술) 및 금융 서비스에서 주목받는 생체인증이 일상 기술의 발달로 뜻밖의 곤욕을 겪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5월 26일
  • 文 정부에 바라는 과학계 목소리
    文 정부에 바라는 과학계 목소리

    "멀리 보고 기초체력 키워줘야" 새 정부가 출범한지 불과 두 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정부는 국민 공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등 '사이다' 행보를 하고 있다. 과학계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차있다. 문재인 정부에 바라는 과학계의 주문은 어떤 것일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25일
  • 벽 뒤의 물체, 3D영상으로 촬영
    벽 뒤의 물체, 3D영상으로 촬영

    Wi-Fi 기술 이용해 움직이는 물체 촬영 성공 독일 뮌헨 공과대학의 한 학생이 이 기능을 활용해 벽 건너편에 있는 사물을 사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사진기는 벽 반대편에 있는 물체를 홀로그램이나 3D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사람은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23세의 청년 필립 홀(Philipp Holl)이다. 그는 Wi-Fi 기술을 활용해 벽을 사이에 두고 다른 방에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스캔(scan)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4일
  •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스타강사가 창업한 이유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의 창업 도전기 강남 대치동 사교육계에서 '손주은' 이름 석자는 전설로 통했다. 실제로 그의 강의는 '손주은 신드롬'이 이해될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왔다. 당시 그의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학생들은 새벽같이 줄을 섰다. 학원생은 한 반에 5천명이 넘었다. 부산이며 청주며 전국각지에서 강의를 들겠다고 몰려들었다. 강남고액과외를 전담하다가 대치동 학원 강사로 이름을 날린 그는 온라인 학습회사인 '메가스터디'를 만들었고 메가스터디는 당시 사교육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큼 혁신적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사교육 시장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24일
  • “디지털비서, 2021년 세계 인구보다 많아져”
    “디지털비서, 2021년 세계 인구보다 많아져”

    스마트폰 등 75억대에 설치 예상 구글 어시스턴트나 애플 시리 같은 디지털 비서가 설치된 기기가 2021년에 75억대로 세계 인구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5월 23일
  • “스타워즈 같은 전쟁 못하게 하자”
    “스타워즈 같은 전쟁 못하게 하자”

    과학·법학자, UN 우주조약 강화방안 마련 파비(PABI·Penguin for Autism Behavioral Intervention)는 미국 워스터 폴리텍대에서 개발된 펭귄 모양의 로봇이다. 자폐아의 행동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으로, 카메라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눈 맞춤을 이어 가며 표정을 드러내 아이의 사회적 반응을 유도한다. 얼굴 인식과 표정 파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로보타'(Robota), 프랑스 알데바란이 개발한 나오(NAO), 노란색의 치료용 로봇 키폰(Keepon), 카네기멜런대가 개발한 녹색 애완용 로봇 '팝칠라'(Popchilla), 영국에서 개발된 카스파(KASPAR), 공룡 모양의 댄스댄스플레오(Dance Dance Pleo), 미국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드래곤봇(Dragonbot) 등이 있다. 최 연구원은 "고령사회에 들어서는 우리나라는 노인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심리치료용 애완로봇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심리치료용 애완로봇 시장이 향후 크게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우선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100만원 내외의 로봇이 납품될 것이며 가격이 더 하락하면 개인이나 가정에서 직접 사는 가전시장용 제품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AI가 신약 개발도 가속화
    AI가 신약 개발도 가속화

    후보 물질 선별하는 스크리닝 시스템 '아톰넷' 첨단기술 정보 포털인 싱귤래리티허브(Singularity Hub)는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 스타트업이 수개월 씩 소요되는 후보물질 선별 과정을 단 하루 만에 해치울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완성된다면 현재의 신약개발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5월 22일
  • ‘가상 비서가 알아서 척척’
    ‘가상 비서가 알아서 척척’

    지능형 가상 비서 특허출원 급증 지난달 출시된 삼성 '갤럭시 S8'은 지능형 가상 비서 '빅스비'를 탑재해 애플 '시리'와 경쟁구도를 형성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