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2017
  •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차량 운전하듯이 호수 위 160km 시험 비행 실리콘밸리에 ‘키티 호크(Kitty Hawk)’란 스타트업이 있다. 구글X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세바스찬 스런이 세운 회사로, 하부에 프로펠러가 8개 달린 거대한 드론 형태의 플라잉카(flying car)를 만들고 있는 회사다. 또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래리 페이지(Larry Page) CEO가 개인적으로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키티 호크에서는 그동안 극비리에 플라잉카의 실험비행을 시도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즈’, ‘US 투데이’, ‘포브스’ 등 주요 언론들은 ‘키티 호크’에서 최근 샌프란시시코 인근 한 호수 위에서 플라잉카(flying car)를 실험 비행을 실시했으며, 160km 비행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5일
  •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다”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그림 대신 그려줘 최근 심층 신경망을 이용한 패스티쉬 앱이 대거 보급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6년 출시한 앱 ‘프리즈마(Prisma)'는 최근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 기술 역시 핵심 주체는 영리한 인공지능이다. 사진을 입력하면 원하는 회화 스타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사용자가 추상화가 몬드리안 스타일을 선택하면 입력한 사진이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을 강조한 몬드리안 화풍으로 순식간에 변해버린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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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융합전략으로 새 기회 맞은 게임사들 실패를 딛고 새로운 기회를 얻은 유망 게임사 CEO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융합'이 게임의 미래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기술끼리의 융합 뿐만이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고 유저들을 하나로 묶는 다양한 융합 전략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 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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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로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전송
    중국어로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전송

    페이스북 등 신개념 인터페이스 개발 경쟁 페이스북에서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은 사람의 뇌로 1분 동안 약 100개의 단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뇌파를 통해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고, 그 내용은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컴퓨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페이스북의 비밀 하드웨어 개발팀 ‘빌딩 8(Building 8)’에서는 그동안 4개의 첨단 기술을 개발해왔다. 뇌 스캔, 드론, 증강현실, 의료기기가 그것인데 이번에 사람이 마음먹은 대로 컴퓨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뇌 스캔 기술을 공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 지수’로 대처”
    “일자리 문제, ‘인공지능 지수’로 대처”

    정책용 지수 통해 통찰력 확보해야 이달 초 MIT와 보스턴대 공동 연구팀은 1990년에서 2007년 사이 미국 내 산업용 로봇 증가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분석한 바 있다. 결과는 매우 비관적이었다. 로봇으로 인해 67만 개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는 미 국립과학원(NAS)이 향후 10~20년간 첨단기술로 인한 일자리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역시 일자리 감소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무인차량과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이 대표적인 사례다. 무인차량의 경우 택시와 트럭 운전사의 일자리를,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경우 교사들의 일자리를 대폭 줄여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그동안 학계는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와 감소 효과 중 어떤 쪽이 더 큰지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19일
  •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법 제도 토론회 "맥, 자전거를 찾아줘." 말이 끝나자 마자 매킨토시 컴퓨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속에서 자전거를 정확하게 찾아낸다.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음성만으로 날씨와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8일
  •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영화를 통해 살펴본 가상 세계 고대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허상'이라고 봤다. 진짜 세계는 동굴 밖 '이데아(Idea)'에 있다. 지금 사는 이 현실세계가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매트릭스(Matrix)'의 세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4일
  • “태양 배터리로 밥 짓고 차도 충전”
    “태양 배터리로 밥 짓고 차도 충전”

    태양광에너지 시대 도래할까? 세상에는 '공짜' 에너지가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신이 준 자연의 선물이다.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화석연료 발전소와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없다. 한마디로 '꿈의 에너지'인 셈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3일
  •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SW교육으로 소년의 꿈을 찾다

    [기획] 소프트웨어 교육 최우수 선도학교를 가다 (2) 제물포중학교 “소프트웨어 수업을 받기 전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면서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게임 기획자라는 꿈을 갖게 되었지요.”

    • 김지혜 객원기자 2017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