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DNA로 밝히는 인류 탄생의 비밀
    DNA로 밝히는 인류 탄생의 비밀

    고인류학계, 화석 연구 대신 유전자분석 채택 사람이 언제, 어디서 생겨나서 지금의 형태로 진화했는지를 밝혀내는 학문이 고인류학(paleoanthropology)이다. 고인류학자들은 1856년에 독일의 네안더 계곡에서 네안데르탈인의 머리뼈 화석을 발견한 이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등지에서 수백 여점의 화석을 발견했다. 대표적인 화석들로 아르디피테쿠스(ardi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등이 있다. 수백 만 년 혹은 수십 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해 오랜 시간을 살다가 멸종한 인류 조상들이다. 이러한 인간 화석 종을 통틀어 호미니드(hominid) 혹은 호미닌(hominin)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최근 DNA 해독기술이 발전하면서 호미닌 연구도 활기를 띠고 있다. 벨기에 ‘트루알웨스(Trou Al’Wesse) 동굴’에서의 연구 사례가 대표적인 경우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전력 충전하며 달리는 ‘e-고속도로’
    전력 충전하며 달리는 ‘e-고속도로’

    화석연료 대체 및 공해 문제 해결 위해 추진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자동차도로의 미래로 불려지는 e-고속도로의 시범구간이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건설되었다고 보도하면서, 도로 위에 설치된 전력선을 따라 3대의 전기 트럭이 성공적으로 주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우버·카카오, 플랫폼을 선점하라”

    4차 혁명 속 핵심산업 주도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을 초청해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20일
  •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컴퓨터 사고력, 다양한 역량 키우기 내년부터 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이하 SW교육)이 선택교과에서 필수교과로 바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배워야한다.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교육을 받게 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인공지능 개발 윤리의식 중요성 높아져 이제까지 기술의 발달은 산업혁명 이래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주는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기술은 인류에게 ‘선(善)’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왜 우려를 표명하고 대안 모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의 미래 TV시리즈 ‘6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인공(로저 무어분)은 자동차를 따라잡는 강력한 두 다리와 불도저 같은 두 팔, 보통 사람들 보다 20배 높은 시력 등 초능력자와 같은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행사고로 잃은 눈과 팔, 다리를 6백만 달러를 들여 인공장기를 이식을 한 생체공학(Bionic) 인간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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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피라미드 투과하는 소립자 ‘뮤온’
    대형 피라미드 투과하는 소립자 ‘뮤온’

    비파괴적 방법으로 비어있는 내부 공간 발견 최근 이집트의 한 대형 피라미드에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의 공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 세계 고고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쿠푸(Khufu)왕의 피라미드’라 불리는 이 대형 피라미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발견된 비밀의 공간이 비행기도 들어 갈 수 있을 만큼 넓고 크다는 점과 이 같은 공간을 피라미드를 훼손하지 않고도 발견했다는 점이다.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피직스월드(physicsworld)는 다국적 과학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이 최근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대규모 공간을 찾아냈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은 특히 우주를 구성하는 소립자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피라미드를 훼손하지 않고도 내부 공간을 발견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링크)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제네바서 UN주재 무기금지협약 회의 개최 14일 ‘가디언’, ‘데일리 메일’, ‘phys.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00여 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첫날 회의에서 시민단체 ‘킬러로봇 금지 캠페인(Campaign to Stop Killer Robots)’은 7분 분량의 킬러로봇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도살자로봇(Slaughterbots)’이란 제목을 붙인 이 영상에는 폭탄을 장착한 손바닥만한 드론이 등장한다. 이 드론을 개발자는 영상을 통해 드론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 로봇이 사람보다 100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계절용 의류 패션 사라질 수도 4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 것이 보통이다. 동복을 여름에 입을 수 없듯이 하복 또한 겨울에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과학자들이 온도변화가 가능한 직물을 개발했다.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 합성직물은 양면을 특수 처리해 뒤집어 입을 때마다 뜨거워지기도 하고, 차가와지기도 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신소재를 적용해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색상이 바뀌는 합성 직물을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