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2017
  •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유전자가위로 나비 날개 그리다

    DNA 편집으로 새로운 문양·색상 창조 20일 ‘뉴욕타임즈’, ‘사이언스’ 등 주요 언론들은 과학자들이 나비 날개가 지니고 있는 색상·패턴의 비밀을 해득하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새로운 색상으로 나비 날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 때문이다.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파악한 후 3세대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절단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21일
  • 체온으로 웨어러블기기에 전원 공급
    체온으로 웨어러블기기에 전원 공급

    KIST·서울대 '탄소나노튜브'로 제작 국내 연구진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열전(熱電·thermoelectric)소자를 실과 유사한 형태로 만들었다. 이 소자는 유연하면서도 가벼워 앞으로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기기의 전원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1일
  •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사람 같은 로봇’ 한발짝 가까이

    자연근육보다 강한 부드러운 인조근육 자연 근육보다 3배 강한 자족형 연성 작동체가 개발돼 소프트 로봇 제작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열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20일
  • 빛의 회절·간섭 제어하는 광학 다이오드 개발
    빛의 회절·간섭 제어하는 광학 다이오드 개발

    포스텍 "광 집적회로 등 실생활에 응용 기대" 휴대전화, TV 등 전자기기는 빛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광학 다이오드를 이용하면 크기는 작게, 속도는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나 빛 회절과 간섭 현상 때문에 빛을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9월 20일
  •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유럽이 주목하는 노일훈 작가의 창작세계 반짝이는 광섬유 가닥들이 아치형의 포물선을 그리는 샹들리에는 낯설지 않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곡선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포물선을 그리는 힘의 균형은 중력에서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

    호주 시드니 연구팀 발표 빛을 소리로 바꿔 칩에 저장하는 연구가 성공했다.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광자를 이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처리속도가 빠르면서도 열이 발생하지 않는 컴퓨터 개발의 길이 열렸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움직임 파악, 사람보다 4배 이상 빨라 웽웽거리며 실내를 떠도는 파리를 잡아보려고 시도해보라. 사람보다 파리가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작은 뇌를 갖고 있는 이 미물이 어떻게 사람을 그처럼 잘 피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 최근 국제 단파 라디오 방송인 BBC 월드 서비스의 크라우드사이언스(CrowdScience) 팀에 질의가 들어왔다. 그리고 17일 그 의문에 대한 답이 공개됐다. 사람이 파리의 시각적인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꼭 알아야 할 핵심기술보호 대책 첨단 IT기술이 발달하면서 해킹과 기술 유출 등의 사이버 범죄도 더욱 지능화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유출이 되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DNA로 초소형 로봇 개발 성공
    DNA로 초소형 로봇 개발 성공

    암, 혈액 세포 치료 등에 활용 가능해 DNA 로봇은 유전자의 본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인 DNA(deoxyribonucleic acid)로 제작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분자들을 인식해 분류하고, 또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
  •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이브 2017 현장을 가다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사회 경쟁력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이 총집합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