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2018
  •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정밀의료…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다

    유전체 분석 통해 암 등 난치병 맞춤형 치료 지난 10여 년 간 의료 기술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종양학, 유전학, 분자생물학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 분야의 발전은 불치병 치료 가능성을 높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인 맞춤형 의학 시대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부적절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시켰다. 전통적인 의학이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의학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개념이 등장해 의료계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전기-광학기술로 ‘新 IT시대’
    전기-광학기술로 ‘新 IT시대’

    성능 10배 높이고, 에너지 소비 1000배 줄여 전기-광학 기술을 이용해 성능을 10배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1000배 줄인 획기적인 정보통신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26일
  • 3D 프린팅, 음식문화도 바꾼다
    3D 프린팅, 음식문화도 바꾼다

    식감과 체내 흡수력 높인 플랫폼 개발 밥솥이나 레인지가 아닌, 음식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전제품을 상상해 보자. 가루로 된 여러 성분을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각 가족구성원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함유된 맛있는 음식이 조리돼 나온다. 이런 일은 아직 상상 속에 머무는 것처럼 보이나, 3D 프린팅을 사용해 맞춤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언젠가는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
  • 상식 파괴하니, ‘대박 작가’ 탄생
    상식 파괴하니, ‘대박 작가’ 탄생

    3D, 증강현실, 게임 적용시킨 만화 콘텐츠 24일 세계웹툰포럼이 개최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입구는 수많은 히트 웹툰 작품들의 주인공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어두운 대본소 만화 시장을 걷어차고 한류를 이끄는 화려한 콘텐츠 시장으로 거듭난 한국 웹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듯 현장에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국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5일
  • 재활용쓰레기 대란, 해법은?
    재활용쓰레기 대란, 해법은?

    EPR제도 정착, 공공부문 책임 강화 제안 때 아닌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4월이었다. 쓰레기 수거업체들은 지난 1일아파트 단지 측에 폐비닐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겠다고 통보했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현장에서는 수거 안 된 비닐봉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재활용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4일
  • 세포 속 ‘네가닥 매듭’ DNA 첫 확인
    세포 속 ‘네가닥 매듭’ DNA 첫 확인

    유전자 발현에 영향 추측, 아이-모티프 이중나선이 아닌 꼬인 매듭처럼 생긴 새로운 DNA를 살아있는 세포 속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내는데 성공했다. 호주 가반 의학연구원(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진은 세포 안에 있는 아이-모티프(i-motif)라고 불리는 새로운 DNA 구조를 확인해 과학저널 ‘네이처 화학’(Nature Chemistry) 최근호에 발표했다. DNA의 꼬인 ‘매듭’ 형태인 아이-모티프는 이전에 발견돼 연구돼 왔으나 지금까지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는 직접 볼 수가 없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4월 24일
  • 4차 산업혁명의 주역 ‘3D 프린터’
    4차 산업혁명의 주역 ‘3D 프린터’

    우주선부터 나노 칩까지 제조업 혁신 주도 최근 3D의 혁신은 놀라울 정도다. 22일 미 과학기술전문지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뉴욕시립대 헌터 컬리지 연구팀이 첨단 기술이 첨가된 나노 차원의 3D 기술로 초소형 바이오칩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바이오칩이란 생화학적 반응을 빠르게 탐지하기 위해 생체 유기물과 무기물을 조합하여 만든 혼성소자를 말한다. 연구팀은 금도금한 피라미드형 부품, 초소형 LED 등, 광화학 반응장치 등을 활용해 생체 유기물과 무기물을 칩 표면에 다양하게 프린트 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의 기술로는 바이오칩 안에 한 종류의 단백질만 프린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칩 표면에 다양한 단백질을 프린터 하는데 성공해 질병 등과 관련, 포괄적으로 단백질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3일
  • VR·AR, 올해도 테마파크?
    VR·AR, 올해도 테마파크?

    정교해진 가상현실, 2% 부족하다 전 세계 100여개 가상·증강현실 관련 업체와 포켓몬고를 개발한 나이언틱의 마사시 카와시마(Masashi Kawashima) 아시아디렉터, 업로드VR의 윌 메이슨(Will Mason) 창립자, 모구라VR의 구보타 슌(Kobota Shun) 창립자 등 글로벌 VR 업계 리더들이 총 집결하는 대규모 전시회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3일
  •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FDA 등 규제 대폭 완화, 투자 열기 고조 AI 헬스케어 관련 기술·서비스를 관장하는 미 FDA에서도 AI 헬스케어 기기 개발에 호의적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헬스 이노베이션 액션플랜(DHIAP)는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이 제품을 출시할 경우 인허가 과정을 면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수차례에 걸쳐 임상시험을 사전에 수행한 다음 그 결과를 기반으로 인·허가를 취득하고, 새로 개발한 의약품, 기기 등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기존의 규제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인·허가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
  •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기술에 미디어와 소셜 기능이 융합되어 확장 가상현실이 ‘소셜(Social)’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올 해 가상·증강현실 트렌드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과 미디어의 결합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