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2017
  •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융합하는 나노기술 2030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다. 의사는 '나노로봇'을 주사해 문제가 생긴 곳을 발견한다. 나노로봇은 의사의 지사에 따라 혈관벽에 붙어 지방분해효소를 주사해 환자를 살려낸다. 작업을 마친 로봇은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노폐물로 배출된다. 이 뿐만 아니다.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나노구강청결제, 노화를 예방해주는 나노크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나노섬유로 만든 의류 등 앞으로 나노기술들로 만들어질 미래 세계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나노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는 "앞으로 나노기술은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며 인류 삶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과학계, 1950년대 이후 핵실험 영향 추정 화석 지하수(fossil groundwater)라 불리는 지하수가 있다. 1만여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가던 시절 엄청난 양의 얼음이 지하로 녹아 들어가 생긴 심층 지하수다. 보통 땅 밑 250m가 넘는 지역에 있는 물을 화석 지하수로 한다. 남극 빙하 하부에 있는 보스토크 호수가 대표적인 경우다. 1200m 깊은 곳에 있는 이 호수의 크기는 엄청나다. 영국 요크셔 지역과 비교해 약 2 배에 달할 정도다. 남극 대륙 밑에는 이런 호수가 145개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곳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물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오염 물질과 단절돼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그렇게 믿어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조사로 이런 믿음이 깨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벌집나방 애벌레, 비닐봉지 먹어치워
    벌집나방 애벌레, 비닐봉지 먹어치워

    지구촌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책 제시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 연구진은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나방 애벌레를 발견했다. 25일 ‘BBC', 'Phys.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왁스웜(wax worm)이라고 하는 벌집나방(Galleria mellonella) 애벌레다. ‘누리’라고 불리는 이 애벌레는 벌집에 기생하며 벌집 안에 들어있는 밀랍 등을 뜯어먹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6일
  •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차량 운전하듯이 호수 위 160km 시험 비행 실리콘밸리에 ‘키티 호크(Kitty Hawk)’란 스타트업이 있다. 구글X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세바스찬 스런이 세운 회사로, 하부에 프로펠러가 8개 달린 거대한 드론 형태의 플라잉카(flying car)를 만들고 있는 회사다. 또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래리 페이지(Larry Page) CEO가 개인적으로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키티 호크에서는 그동안 극비리에 플라잉카의 실험비행을 시도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즈’, ‘US 투데이’, ‘포브스’ 등 주요 언론들은 ‘키티 호크’에서 최근 샌프란시시코 인근 한 호수 위에서 플라잉카(flying car)를 실험 비행을 실시했으며, 160km 비행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5일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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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면 상승 30~40배 더 빨라져
    해수면 상승 30~40배 더 빨라져

    섬과 해안지역 등에서 심각한 피해 예고 해수면 상승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래 심각한 재난을 예고하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phys.org’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지질학자 개리 그릭스(Gary Griggs) 교수 연구팀은 충격적인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Rising Seas in California'란 제목의 이 논문은 다양한 경우의 온실가스 배출 상황, 남·북극 빙하의 감소율 등 변수를 적용해 오는 2100년 해수면이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지 예측 예측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다.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67%까지 완화할 경우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Bay Area)의 해수면이 오는 2100년 30.48~73.152cm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해수면은 48.768~103.632cm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18일
  •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법 제도 토론회 "맥, 자전거를 찾아줘." 말이 끝나자 마자 매킨토시 컴퓨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속에서 자전거를 정확하게 찾아낸다.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음성만으로 날씨와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8일
  •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매트릭스’의 기술과 철학

    영화를 통해 살펴본 가상 세계 고대 철학자 플라톤(Platon)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허상'이라고 봤다. 진짜 세계는 동굴 밖 '이데아(Idea)'에 있다. 지금 사는 이 현실세계가 사실은 '진짜'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매트릭스(Matrix)'의 세계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4일
  • “태양 배터리로 밥 짓고 차도 충전”
    “태양 배터리로 밥 짓고 차도 충전”

    태양광에너지 시대 도래할까? 세상에는 '공짜' 에너지가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신이 준 자연의 선물이다.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태양광에너지는 화석연료 발전소와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없다. 한마디로 '꿈의 에너지'인 셈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3일
  • 미세먼지는 과연 중국 탓일까?
    재난의 과학미세먼지는 과연 중국 탓일까?

    해결책 찾으려면 과학적 자료 모아야 일주일 가까이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 이상을 기록했던 전국의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다. 지난달 31일(금) 전국에 내린 봄비와 강력한 북동풍 덕분이다. 모처럼 파란 하늘을 목격한 시민들은 나들이를 다녀오기 위해 고속도로에 올랐다.

    • 임동욱 객원기자 201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