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2018
  •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6월 27일 코엑스,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최 과학이 예술이 되고 예술의 감동은 이제 스포츠, 정치 환경을 넘어 우리 실생활에 퍼지고 있다. 더 이상 과학과 예술이 별개가 아니다. 창조와 상상력 또한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창작하고 꿈꾸던 상상력을 과학과 첨단 기술이 현실로 실현해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1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아 다닐까

    유럽~적도 아프리카 1만2천㎞ 이동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작은 멋쟁이 나비'는 아프리카 적도 지역에서 출발, 사하라 사막의 열풍을 지나 이른 봄 지중해 지역에 도착한다. 사하라 사막을 왕복하는 이 기나긴 여정이 무려 12,000km에 달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6월 19일
  • 쓰레기 매립장 가스, 친환경 에너지로
    쓰레기 매립장 가스, 친환경 에너지로

    "쓰레기 처리 공정에 플라스마 적용"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이대훈 환경시스템연구본부 플라스마연구실장 연구팀이 쓰레기 매립장 가스를 친환경 합성가스로 변환하는 플라스마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06월 19일
  •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열에 갇힌 도시를 식힐 수 있어 바람길이란 도시나 건물을 지을 때 설계 단계부터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는 스스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그런 구조를 반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야생동물의 야행성화 우려”
    “야생동물의 야행성화 우려”

    인간 거주지 주변 동물, 야간활동으로 생존 늘 그래온 것처럼 사람이 동물 생태계를 바꿔놓고 있다. 사람들의 거주지가 늘어나면서 야생동물이 살 곳을 잃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행성 동물들이 야행성 동물로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5일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의 농업과 사냥,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세계 전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세계 전역에서 실시한 76건의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5일
  • 전기자동차도 무선충전이 대세
    전기자동차도 무선충전이 대세

    BMW, 7월 공식 출시 발표… 국내는 전기버스에 적용 무선(無線) 시스템은 유선(有線)이 가진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과거 유선으로만 통신이 가능했던 전화기는 어느새 무선 전화기로 변신하여 사람들의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선 없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통신보다 조금 늦었지만, 충전도 마찬가지다. 전선이 있어야만 충전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무선으로 충전하는 방식이 주목을 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이 꼽힌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5일
  • 바다가 산소를 잃고 있어
    바다가 산소를 잃고 있어

    50년 전 비해 2% 줄어…앞으로 상실속도 더 빨라져 바다가 산소를 잃고 있다. 국지적, 지역별, 지구적 수준에서의 많은 연구들을 봐도 이런 추세는 확실하다. 예를 들면 2017년 초 독일 해양학자들이 발표한 자료 분석에서도 세계 바다의 산소량은 50년 전에 비해 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12일
  •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이만천년 전 인구밀도 지도로 추정 농경의 도입은 인간과 환경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지난 수천 년 동안 농업은 적어도 지구의 서로 다른 12개 주요 장소에서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왜 인류 역사의 특정 시기에 이들 장소에서만 농업이 시작되었을까?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와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연구팀은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논란이 돼온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농업은 환경조건이 개선되고 인구밀도가 더 높아지던 잉여의 시기에 탄생했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 ‘다윈의 진화론이 반만 옳은 이유’
    ‘다윈의 진화론이 반만 옳은 이유’

    “생명체와 지구는 공동 진화” 수억 년 전 바다와 대기의 산소 수준이 높아지면서 해양생물도 함께 진화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해양생물의 진화와 혁신은 또한 동물 몸체 크기도 변화시키는 등 지구 환경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는 생물이 환경변화에 적응해 진화해 왔다는 다윈의 이론을 넘어 지구 환경과 생명체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공동-진화한다는 이론을 확인시켜 준다. 미국 시라큐스대 연구팀이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이 논문은 이 대학 문리대 준리 루(Zunli Lu) 교수가 이끈 국제연구팀의 수년 간에 걸친 연구로부터 시작됐다. 이 연구에서는 5억4200만년 이상 전부터 시작된, 지층 속에 생물화석이 풍부하게 나타나는 지질시대인 현재의 현생이언(Phanerozoic Eon) 동안 바다 대륙붕에서의 산소화 증가의 원인과 결과를 재고해 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