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2,2017
  • “선조들의 발효과학이 식탁 위로”
    “선조들의 발효과학이 식탁 위로”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 현장 선조들의 발효의 지혜를 전통주와 김치, 된장, 젓갈, 식초, 요구르트 등으로 만들어가는 전국의 장인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 다 모였다. 보글보글 끓인 청국장을 한 숟가락 떠 시식을 권하는 청년을 지나면 천연 수제 요구르트를 냉장고에서 꺼내며 맛을 권하는 부스가 나온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21일
  •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물과 대기, 생명체 존재가능성 더 높아져 과학자들이 화성의 적도 부근 넓은 지역에서 토양 밑에 얕게 가라앉아 있는 많은 얼음 퇴적물을 발견했다고 17일 ‘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 이번 발견은 2001년 화성 궤도에 진입한 NASA(미 항공우주국)의 우주선 ‘오딧세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이다.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오딧세이’는 화성 표면에서 분출되고 있는 중성자를 관측해왔다. 과학자들은 이 중성자의 수를 파악한 후 화성 표면에 존재하는 수소의 양과 함께 물의 양을 추정해왔다. 화성 표면 아래 이처럼 대량의 얼음이 묻혀 있다는 것은 토양 등에 섞여 있는 수분 함량이 26%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APL)의 행성학자인 잭 윌슨(Jack Wilson) 교수는 “데이터 분석 결과 많은 양의 물이 얼음으로 변화해 화성 표면 아래 깊고 낮은 곳에 다양한 형태로 흡수돼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태양계 밖에 위치한 행성 모습은?
    태양계 밖에 위치한 행성 모습은?

    2019년 뉴 호라이즌 호가 소행성에 도달 예정 미 항공우주국(NASA)은 뉴호라이즌 탐사선이 현재 카이퍼벨트 지대에 자리 잡은 작은 소행성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관측 자체가 어려운 먼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정확치는 않지만 아령 같이 생긴 별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피와 땀, 한 방울로 생명 구한다”
    “피와 땀, 한 방울로 생명 구한다”

    글로벌 바이오스타트업 시장 개척하는 젊은 CEO들 혈액과 타액 한 방울이 사람을 살린다. 손 끝 채열을 통해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바로 진단할 수 있는 의료용 키트와 타액 한 방울로 희귀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낸 젊은 CEO들이 무대에 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소셜로봇, 자율주행 가방에 눈이 반짝”
    “소셜로봇, 자율주행 가방에 눈이 반짝”

    ICT 기술 활용한 스마트 디바이스쇼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VR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최신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1일
  • “열심히 일하고 놀면 성공”
    “열심히 일하고 놀면 성공”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의 '스타트업 성공비결'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타트업 성공의 비결을 말했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은 9일(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창업지원공간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Meet UP’ 행사를 열고 해외 선진국 엑셀러레이터들을 초청해 그들의 창업 여건과 성공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0일
  • 우주 거주용 모듈의 최적 방식은?
    우주 거주용 모듈의 최적 방식은?

    팽창형과 원통형 경쟁 중… 무인 운영도 병행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NEXTstep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자사의 장점을 내세운 모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들 모듈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지구에 근접해 있는 기존 우주정거장과는 달리 달과 지구의 중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8월 04일
  • 우주질량 80%, ‘암흑물질’ 정체 밝혀지나
    우주질량 80%, ‘암흑물질’ 정체 밝혀지나

    '유령입자'와 충돌해 살짝 밀려나는 원자핵 첫 관측 질량이 거의 없으며 보통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는 기본입자인 뉴트리노(중성미자·그리스 문자 ν로 표시)의 파동과 부딪힌 보통 물질의 원자핵이 통째로 아주 살짝 밀려 나가는 현상이 처음으로 관측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8월 04일
  •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소용돌이 측정”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소용돌이 측정”

    고에너지 중이온 충돌 실험서 관측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강한 토네이도보다 10의 23제곱 배나 더 강력한 소용돌이를 세계 처음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8월 03일
  •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미·중 ‘드론전쟁’ 어디까지 왔나?

    전기·태양으로 움직이는 무인비행체 개발 드론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다. 처음엔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됐다. 조종사가 탑승하지도 않고도 적군을 파악하고 폭격까지 가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군사용 무기로 적극 활용했다. 처음에는 연습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정찰기, 공격기 등으로 용도를 확장했다. 그리고 지금 군사용 드론은 현대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이 됐다. 언제 있을지 모르는 ‘드론 전쟁’을 위해 강대국 들 사이에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드론과 관련,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5월 오바마 대통령이 막았던 ‘정보기관의 드론을 이용한 공격 권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만일 어떤 지역에 적의 군사 활동 움직임이 있다고 여기면 드론 공격이 가능해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