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2,2017
  • 초기 우주 엿볼 ‘초대형 블랙홀’ 발견
    초기 우주 엿볼 ‘초대형 블랙홀’ 발견

    유사한 퀘이사 더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블랙홀 가운데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새로운 거대 블랙홀이 발견됐다. 태양보다 8억배 더 큰 질량을 가진 새 초대형 블랙홀이 발견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초기 우주에 대한 이해를 재고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블랙홀과의 거리로 환산해 볼 때 우리 우주는 빅뱅 이후 약6억9000만년밖에 되지 않은, 현재 우주 나이의 5%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7일
  • 우주정거장에도 수많은 박테리아가 산다
    우주정거장에도 수많은 박테리아가 산다

    일반가정의 미생물군과 유사...다양하고 건강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수천 종의 다양한 박테리아가 건강하게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06일
  • 中 우주정거장 텐궁1호, 한반도 추락 가능성은?
    中 우주정거장 텐궁1호, 한반도 추락 가능성은?

    추락 가능성 높은 고위험 지역에 속해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1호가 지구로 추락하고 있다. 2011년 발사된 텐궁1호는 작년 여름 연료를 다 써 버려 통제 불능 상태가 됐다.

    • 이태형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 2017년 12월 06일
  • 지렁이, 화성 흙에서 처음 새끼 낳아
    지렁이, 화성 흙에서 처음 새끼 낳아

    네덜란드 과학자 두 마리 발견 화성과 유사한 토양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지렁이를 넣었더니 새끼가 나왔다. 네덜란드 과학자는 나사가 제공한 화성 모방 토양에서 처음으로 새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29일
  • 화성 유인 기지 앞당길 ‘소형 원자로’
    화성 유인 기지 앞당길 ‘소형 원자로’

    고효율 저비용 에너지로 유일… 킬로파워 시스템 화성에 인류를 정착시키려는 스페이스X의 ‘화성 식민지 프로젝트’나 네덜란드의 ‘마스원(Mars One) 프로젝트’ 같은 도전들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사실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일조차 버거운 상황이다. 보내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을 화성에 보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화성 현지에 기지를 건설하고 사람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꿈같은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미 항공우주국(NASA)이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27일
  • 산화한 탐사선 카시니의 유작 공개
    산화한 탐사선 카시니의 유작 공개

    20년간의 탐사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월 우주에서 산화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가 남긴 '유작' 토성 사진이 2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23일
  • 먼지가 생명체를 행성 사이로 이동시켰나?
    먼지가 생명체를 행성 사이로 이동시켰나?

    소행성 충돌 대신, 우주먼지이동이론 제시 생명체는 우주먼지에 실려 행성 사이에 이동했다는 새로운 생명기원설이 나왔다. 지구 상공 150km에서 초속 70km속도로 이동하는 우주먼지가 유기체를 우주로 옮긴다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11월 22일
  • 한국형발사체 2021년 발사 ’1년 연기’
    한국형발사체 2021년 발사 ’1년 연기’

    2020년 발사 예정이던 한국형발사체의 발사가 2021년으로 1년 연기될 전망이다. 2020년 발사 예정인 달궤도선 발사는 그대로 진행하되, 무기한 연기됐던 달착륙선 발사는 '2030년 이내'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22일
  •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미래 전쟁은 사이버·우주공간에서

    비용·인명피해 적고 정교한 공격 가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취임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인들이 다른 나라 군대를 보조하면서 자국 국방력을 심각할 만큼 고갈시켜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나라 국방을 위해 수조 달러를 쓰면서 미국 국방 인프라는 황폐화시켰다”는 것.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순간부터 국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유세에서 미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고한 바 있다. “사담 후세인은 나쁜 인간이었지만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라크에서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과거 이라크전쟁 때처럼 군대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 대신 무인무기를 투입하겠다는 것. 그리고 “IS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던 그의 장담은 최근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AI전문가들, 킬러로봇 금지 촉구

    제네바서 UN주재 무기금지협약 회의 개최 14일 ‘가디언’, ‘데일리 메일’, ‘phys.org’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100여 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첫날 회의에서 시민단체 ‘킬러로봇 금지 캠페인(Campaign to Stop Killer Robots)’은 7분 분량의 킬러로봇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도살자로봇(Slaughterbots)’이란 제목을 붙인 이 영상에는 폭탄을 장착한 손바닥만한 드론이 등장한다. 이 드론을 개발자는 영상을 통해 드론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 로봇이 사람보다 100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