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7
  •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증강현실’에서 ‘휴먼증강’으로

    가상과의 경계, 새로운 현실 세계 만들어 지난 2015년도에 개봉한 영화 ‘킹스맨(Kingsman: The Secret Service)’에서 주인공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매우 특별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뿔테 안경처럼 보이지만 안경 속에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숨어 있다. 안경은 CCTV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물론 망원경으로도 변신한다. 더 놀라운 것은 같은 기능의 안경을 쓴 상대방과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입체적인 3D 원격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킹스맨의 안경은 더 이상 영화 속의 장면이 아니다. 실제로 증강현실(AR, Aaugmented Reality) 기술로 실현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9일
  • 달에 길이 50㎞ 동굴, 화산활동 흔적인 듯
    달에 길이 50㎞ 동굴, 화산활동 흔적인 듯

    日 JAXA "달 기지 건설 적지" 달의 지하에 길이 약 50㎞에 달하는 거대한 공동(空洞)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JAXA)는 달 탐사위성 '가구야'가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하에 거대한 공동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지하 공간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0월 19일
  • 컴퓨터 전원 끄고 S/W 수업을!
    컴퓨터 전원 끄고 S/W 수업을!

    '언플러그드 놀이'로 컴퓨팅 사고력 길러 소프트웨어 교육은 앞으로 미래를 설계할 아이들에게 중요한 지식이지만 지식만으로는 미래를 주도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코딩’, ‘챗봇’, ‘알고리즘’ 등을 배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컴퓨터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배양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7일
  • 중성자별 충돌, 중력파·전자기파로 첫 관측
    중성자별 충돌, 중력파·전자기파로 첫 관측

    "다중신호 천문학 탄생 부른 역사적 사건" 우주에 있는 금(金)·백금·납·우라늄 등 무거운 금속 원소 대부분의 근원인 '중성자별 충돌' 현상이 사상 최초로 중력파와 전자기파로 동시에 관측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0월 17일
  • ‘조용히 내 곁에’, IoT 기술
    ‘조용히 내 곁에’, IoT 기술

    2017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 현장 사물인터넷(IoT)은 우리 생활에 가장 자연스럽게 적용될 첨단 ICT 기술이다. 집 안에 각종 가전들과 연결되어 최신 기술이라는 부담감 없이 실생활에 스며들 전망이다. 뿐만이 아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5G 자율자동차, 전기 자전거, 드론과 연결된다.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물류, 스마트 시티로 사물인터넷의 활용가능성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6일
  • “2030년 인구폭풍, 생태계 재앙”
    “2030년 인구폭풍, 생태계 재앙”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 넘어 자연 환경은 날이 갈수록 오염되고 있다. 미세먼지, 스모그 등 대기 악화는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사막화 현상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인류가 기댈 자연환경이 벌목 등으로 사라지고 사라진 정글에서 뛰쳐나온 희귀한 동물들이 인류에게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를 옮기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3일
  • 스페이스X의 새로운 사업 계획은?
    스페이스X의 새로운 사업 계획은?

    초고속 지구여행에 화성탐사 로켓 활용 미국의 민간 항공우주업체인 스페이스X社의 변경된 사업계획이 흥미를 끌고 있다. 개발 중인 로켓의 당초 목적은 화성 탐사용이지만, 앞으로는 지구상의 어느 장소든지 1시간 안에 데려다 줄 수 있는 비행체로 변신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이와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0월 13일
  • 극초음속 무인비행기 시대 도래
    극초음속 무인비행기 시대 도래

    저비용, 친환경, 신기술로 중무장 최근 비행기 혁신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양 부문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 비행기, 극초음속 비행기, 바이오 비행기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비행기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11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전기 추진(Electric propulsion)으로 움직이는 비행기다. 그동안 피스톤식 터빈으로 움직이던 비행기들과는 달리 전기로 비행이 가능하다. 이 비행기가 선보인 것은 지난 2014년이다. 유럽의 에어버스(Airbus)는 전기비행기 이팬(E-Fan)을 개발한 뒤 베를린 에어쇼에 선보였는데 100% 전기 동력으로 운행이 가능한 2~4인용 소형 전기 비행기를 선보였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0월 12일
  • “인간은 왜 인간인가”
    “인간은 왜 인간인가”

    기술에 담긴 철학, '블레이드 러너 2049' 지금으로 부터 30여년 후, 인간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노동원으로 삼으며 살아간다. 하늘에는 자동차가 날아오르고,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으로 서비스되는 홀로그램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사랑을 나눈다. 새로운 방식, 새로운 삶이 열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0월 12일
  • 태양계 왜행성 ‘하우메아’서 고리 발견
    태양계 왜행성 ‘하우메아’서 고리 발견

    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국제연구진 '네이처'에 발표 해왕성 너머에 있는 왜행성(dwarf planet) '하우메아'(Haumea)가 마치 토성처럼 고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