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2017
  • “화성 흙으로 집 만들자”
    “화성 흙으로 집 만들자”

    철근 없이도 철근콘크리트보다 강도 높아 화성에 정착하려는 탐험가들은 화성의 붉은 흙을 오븐에 굽거나 추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벽돌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망치로 때려 압축하는 것과 같이 압력을 가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융합하는 나노기술 2030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다. 의사는 '나노로봇'을 주사해 문제가 생긴 곳을 발견한다. 나노로봇은 의사의 지사에 따라 혈관벽에 붙어 지방분해효소를 주사해 환자를 살려낸다. 작업을 마친 로봇은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노폐물로 배출된다. 이 뿐만 아니다.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나노구강청결제, 노화를 예방해주는 나노크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나노섬유로 만든 의류 등 앞으로 나노기술들로 만들어질 미래 세계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나노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는 "앞으로 나노기술은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며 인류 삶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1만3천 광년 거리에서 지구 질량 외계행성 발견
    1만3천 광년 거리에서 지구 질량 외계행성 발견

    천문硏·미 NASA 연구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현재 천문학계의 화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지구와 조건이 유사한 '제2의 지구'를 찾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지구에서 39광년(370조km) 떨어진 곳에 있는 왜성(dwarf star) 트라피스트-1(TRAPPIST-1) 주변에서 지구와 질량이 유사한 행성이 7개나 발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7일
  •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날아다니는 자동차’ 최초 공개

    차량 운전하듯이 호수 위 160km 시험 비행 실리콘밸리에 ‘키티 호크(Kitty Hawk)’란 스타트업이 있다. 구글X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세바스찬 스런이 세운 회사로, 하부에 프로펠러가 8개 달린 거대한 드론 형태의 플라잉카(flying car)를 만들고 있는 회사다. 또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래리 페이지(Larry Page) CEO가 개인적으로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키티 호크에서는 그동안 극비리에 플라잉카의 실험비행을 시도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즈’, ‘US 투데이’, ‘포브스’ 등 주요 언론들은 ‘키티 호크’에서 최근 샌프란시시코 인근 한 호수 위에서 플라잉카(flying car)를 실험 비행을 실시했으며, 160km 비행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5일
  • 中, 2020년 우주 정거장 건설 박차
    中, 2020년 우주 정거장 건설 박차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무인 화물우주선 텐저우(天舟) 1호가 발사 후 596초 후에 선체와 분리된 우주선은 약 380km의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7년 04월 25일
  •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융합전략으로 새 기회 맞은 게임사들 실패를 딛고 새로운 기회를 얻은 유망 게임사 CEO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융합'이 게임의 미래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기술끼리의 융합 뿐만이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고 유저들을 하나로 묶는 다양한 융합 전략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 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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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선회할 우주정거장의 임무는?
    화성 선회할 우주정거장의 임무는?

    탐사 목적 외에 통신 시차없는 로봇 조종 필요 앞으로 수십 년 후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화성으로 소풍을 가서 현지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른다. 스쿨버스 캠페인을 진행했던 록히드마틴사가 오는 2028년을 목표로 화성 궤도를 도는 우주정거장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4월 20일
  • 블랙홀의 실제 모습 밝혀질까
    블랙홀의 실제 모습 밝혀질까

    지구 크기의 가상 망원경 EHT 가동 블랙홀은 유치원생들의 입에도 오르내릴 만큼 단연 스타급 대우를 받는 우주 현상이다. 하지만 과학자들도 블랙홀을 직접 관측하지 못했다. 블랙홀은 빛마저 삼켜버리므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관측하는 프로젝트가 시도됐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약 열흘간 전 세계의 전파망원경이 일제히 궁수자리 A*와 처녀자리 A*에 초점을 맞춘 것. 약 2만80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궁수자리 A*는 우리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초거대 블랙홀이며, 처녀자리 A*는 5500만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 M87의 중심에 있는 거대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우주의 어느 곳이나 존재할 수 있다. 매우 큰 별들이 수명을 다해서 폭발하고 난 후, 한 곳으로 오그라든 별의 시체가 바로 블랙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양보다 수백만 배에서 수십억 배 무거운 초거대 블랙홀은 은하의 중심부에만 존재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4월 19일
  •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AI 시대, 법 제도는 어떻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법 제도 토론회 "맥, 자전거를 찾아줘." 말이 끝나자 마자 매킨토시 컴퓨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컴퓨터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속에서 자전거를 정확하게 찾아낸다.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 음성만으로 날씨와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시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