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9,2017
  • 2016년 지구온도 사상최고 기록
    2016년 지구온도 사상최고 기록

    기상학자 "자동차가 쇼핑센터 돌진하는 격"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주요 기후관측 기관들은 19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16년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 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지구 온도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발표했다. NOAA 분석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2005년, 2010년, 그리고 2014∼2016년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지구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육지와 바다의 평균 온도가 화씨 58.69도(섭씨 14.83도)를 기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9일
  •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10년전 미래학자 예언(2) 호세 코르데이로 미래학자인 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는 10년 전 유전자 조작과 로봇의 발달로 신체 기능을 새롭게 변화시킨 새로운 종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 인류는 '트랜스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이오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는 맛을 감별하기 위해 물을 마실 필요도 없다. 이러한 인류가 바로 교수가 주장하는 '트랜스 휴먼'이다. 유전자 귀족도 등장할 수 있다. 호세 교수의 미래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오바마’란 이름 갖게 된 물고기
    ‘오바마’란 이름 갖게 된 물고기

    하와이 심해저에 사는 작은 어류 미국 과학자들은 하와이 북서쪽 1900km에서 발견된 심해 물고기에 '오바마'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하와이는 오바마 고향이기도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보호수역을 4배로 늘려줬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28일
  • 2016년, 과학기술계 6대 발견
    2016년, 과학기술계 6대 발견

    중력파, 호박 속의 공룡깃털, 지구와 닮은 행성 등 2016년은 놀라운 발견이 이어진 한해였다. 특히 과학 분야가 더 그렇다. 블랙홀 충돌에 따른 중력파 검출, 호박(amber) 속에서 발견된 공룡의 꼬리 깃털, 생명체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 발견 등 그동안 확인이 불가능했던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졌다. 17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과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6가지 주요 발견 사례를 선정, 발표했다. 첫 번째 사례는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예견한 중력파(Gravitational Wave)를 발견한 일이다. 중력에 의해 시공간(spacetime)에 생긴 물결이나 파장을 중력파라고 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6년 12월 19일
  •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북극 기온,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예년 보다 평균 2도 높아...지구온난화 큰 영향 매년 북극지방 기후보고서를 발표하는 미국 해양대기관리처는 올해 북극 지방 기온이 예년보다 무려 2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대신 선박 통행이 쉬워져 상품 교역길이 열리는 부수효과도 생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6일
  • 인공지능 알파고와 홍태경-서정선
    인공지능 알파고와 홍태경-서정선

    <사이언스타임즈> 선정 '올해의 과학인물'(국내편) 2016년은 국내 과학기술계에 대형 사건이 이어진 한해였다. 특히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 천재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시작돼 경주 지진, 한국인 인간게놈지도 완성 등 주요 사건들은 한국의 과학기술 역사를 새로 써나가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바둑천재 알파고, 한반도 지진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준 홍태경 교수, 세게 최초로 한국인 게놈지도을 완성해 아시아인의 자존심을 회복한 서정선 교수 등은 한국 과학기술사에서 잊을 수 없는 기록을 남겨놓았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6년 12월 16일
  • 말 닮은 머리에 수컷이 임신
    말 닮은 머리에 수컷이 임신

    해마 유전체 해독 '바다의 용'이라고 불리는 해마(海馬)는 생김새가 특이한 생물이다. 실고깃과(科)에 속하는 물고기지만 배지느러미가 없고 머리 형태는 말과 비슷하며 마치 원숭이처럼 사물을 돌돌 감을 수 있는 꼬리를 가졌다. 심지어 수컷의 배에는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를 기르는 주머니(육아낭)까지 있다. 최근 해마의 이런 특이한 생김과 생리를 일부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과학원(CAS)과 독일 콘스탄츠대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해마(Hippocampus comes)의 유전체를 완전히 해독한 결과 독특한 유전자 변이를 여럿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15일 자에 발표했다.

    • 연합뉴스 제공 2016년 12월 15일
  • ‘할머니 새’ 알바트로스 알을 낳다
    ‘할머니 새’ 알바트로스 알을 낳다

    66세 세계 최고령 새, 하와이에서 부화 하와이 알바트로스인 '위즈덤'이 66살의 고령인데도 또 알을 낳아 품고 있다. 알바트로스는 1년에 알을 하나씩 낳고, 일생을 일부일처로 지내는 매우 고상한 새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13일
  • 그린란드 빙하가 녹고 있다
    그린란드 빙하가 녹고 있다

    모두 녹으면 지구 해수면 6m 상승 국제 과학자 협동연구팀은 알루미늄과 베릴리움 동위원소를 함유하고 있는 해양 침전물을 분석해 그린란드 동부에서 지난 750만년 동안 심한 빙하 침식 현상이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8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6년 12월 09일
  • 해초도 ‘사랑의 메신저’ 있다
    해초도 ‘사랑의 메신저’ 있다

    작은 갑각류 동물이 꽃가루 날라 바다에서도 꽃가루를 나르는 동물이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작은 갑각류 동물이 거북말귀갑 해초 사이를 오가면서 꽃가루를 나르는 '꿀벌'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6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