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9,2017
  • 수마트라 대지진 왜 피해 컸나
    수마트라 대지진 왜 피해 컸나

    지진 해역 시추 결과 심부 광물 탈수현상이 큰 영향 지난 2004년 12월 발생한 수마트라-안다만 대지진은 국제 과학자팀의 연구 결과 해저 아래 심부 광물의 탈수현상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26일
  • 흰수염고래 몸이 커진 이유는?
    흰수염고래 몸이 커진 이유는?

    빙하기 먹이생태 변화 때문으로 밝혀져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흰수염고래(혹은 대왕고래)’다. 지구 북반구에서 몸길이 24∼26m, 몸무게 약 125t의 고래가, 남반구에서 몸길이 33m, 몸무게 약 179t에 달하는 고래가 발견한 바 있다. 24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많은 과학자들이 고래 몸이 왜 이렇게 커졌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생물학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가 이어졌는데 명확한 이유 대신 설만 난무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경쟁자 없이 마음대로 먹이를 먹고 자라면서 몸이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상어와 같은 포식자들과 경쟁하기 위해 몸이 커졌다는 주장을 펴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고래의 몸이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커졌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5월 25일
  • 바닷속 30㎞ 거리 무선통신 성공
    바닷속 30㎞ 거리 무선통신 성공

    韓 세계 최고 기술 확보 한국이 바닷속 최대 30㎞ 떨어진 곳에서 무선통신 시험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확보된 기술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5월 23일
  •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병원치료, 손목밴드 터치 한번”

    미래의 디지털 병원은 침대에서 원스톱 서비스 가능 환자는 병원 침대 위에서 입원 수속 부터 치료는 물론 퇴원 수속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터치 한번이면 전용 단말기에서는 그 날 해야 할 병원 일정과 투약된 약물 기록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의사와 로봇 수술도 더이상 낯설지 않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17일
  • 황사가 대기오염 개선한다?
    황사가 대기오염 개선한다?

    먼지 입자에 햇빛 편향돼 지표 온도와 바람에 영향 중국 동부 도시들의 인공 대기오염은 고비사막에서 먼지가 덜 날아올 때 더욱 악화된다는 역설적인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5월 12일
  • “바람전기, 햇빛전기 한번 써볼까?”
    “바람전기, 햇빛전기 한번 써볼까?”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현장 11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 보인 올 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전기전력 제품이 선보였다. 그 중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 끈 부스는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를 선보이는 기업 부스였다. 도시에서 집집 마다 바람과 햇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전기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12일
  • 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이 독해진다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이 독해진다

    독성을 가진 미세조류가 더 늘어 지구온난화로 바다에서 생기는 환경 문제는 비단 수온이 올라가고, 산성화가 진행되고, 용존산소가 줄어드는 것뿐만이 아니다. 이에 더해 바닷물이 더욱 독성으로 바뀐다는 스토니부룩 소재 뉴욕주립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2017년 4월 24일자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하였다.

    •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2017년 05월 10일
  • “게임회사가 AI 핵심기업으로”
    “게임회사가 AI 핵심기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황금 열쇠 쥔 '엔비디아' 엔비디아 코리아 류현곤 부장은 "엔비디아는 그동안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GPU 기술을 만들어냈다. GPU는 그동안 CPU가 해왔던 일을 대체하면서도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에 대용량 서버와 데이터 기술이 요하는 인공지능 개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며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5월 02일
  •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면?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면?

    레이 박, 홀로그램 기술을 미술로 융합 아이는 어린 시절 방 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소년은 방 안을 따스하게 비쳐주는 백열전구가 좋았다. 소년의 눈에 전구는 오뚜기 같기도 했고 시계추 같기도 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백열전구는 살아 움직이는 듯 했다. 그 모습은 마치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맘씨 좋은 뚱보 할아버지와 같았다. 전구는 그에게 삶과 죽음을 이야기해주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융합하는 나노기술 2030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다. 의사는 '나노로봇'을 주사해 문제가 생긴 곳을 발견한다. 나노로봇은 의사의 지사에 따라 혈관벽에 붙어 지방분해효소를 주사해 환자를 살려낸다. 작업을 마친 로봇은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노폐물로 배출된다. 이 뿐만 아니다.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나노구강청결제, 노화를 예방해주는 나노크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나노섬유로 만든 의류 등 앞으로 나노기술들로 만들어질 미래 세계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나노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는 "앞으로 나노기술은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며 인류 삶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