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컴퓨터 사고력, 다양한 역량 키우기 내년부터 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이하 SW교육)이 선택교과에서 필수교과로 바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배워야한다.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교육을 받게 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포항 지진 어떻게 일어났나?
    포항 지진 어떻게 일어났나?

    ‘불의 고리’ 영향…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다 한반도가 세계 주요 지진대·화산대 활동이 중첩된 ‘불의 고리(ring of fire)’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포항에서의 지진 발생 24시간 전까지 태평양판을 중심으로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불의 고리’ 인근 아시아 지역에서만 24시간 동안 규모 4.5 이상 지진이 9차례나 발생했는데 포항 지진이 발생하기 1시간 30분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5시간 전에 괌과 파푸어 뉴기니에서 각각 5.8과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6일
  •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인공지능 개발 윤리의식 중요성 높아져 이제까지 기술의 발달은 산업혁명 이래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주는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기술은 인류에게 ‘선(善)’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왜 우려를 표명하고 대안 모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의 미래 TV시리즈 ‘6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인공(로저 무어분)은 자동차를 따라잡는 강력한 두 다리와 불도저 같은 두 팔, 보통 사람들 보다 20배 높은 시력 등 초능력자와 같은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행사고로 잃은 눈과 팔, 다리를 6백만 달러를 들여 인공장기를 이식을 한 생체공학(Bionic) 인간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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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추진 잠수함의 대안, ‘무인 잠수정’
    핵추진 잠수함의 대안, ‘무인 잠수정’

    방산업계 거물, 록히드마틴과 보잉 경쟁 중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지고 있다. 핵추진 잠수함은 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고도 오랜 시간을 물속에 머무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북한 잠수함을 감시하는 용도로 적당하다는 이유에서 그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그러나 이런 주장이 실제로 가능해지려면 우리나라가 최소한 3~4척의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아무리 잠항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1척의 핵추진 잠수함만으로는 여러 대의 북한 잠수함을 감시하는 것이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높은 IQ보다 창의성이 중요”
    “높은 IQ보다 창의성이 중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교육 방안은? 올 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인슈타인의 중력파를 증명해낸 라이고(LIGO)의 공동연구진 세 명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중력파 증명은 단지 이들 세 명의 공로만으로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었다. 라이너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 손이라는 걸출한 인재들 뒤에는 15여개국 1,000여명의 연구원들이 라이고 과학협력단(LSC, LIGO Scientific Collaboration)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
  •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창조적 아이디어는 사칙연산으로 구성”

    조동성 총장, 과학창의연례컨퍼런스 기조강연 “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다”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기존 관념과는 다른 사칙연산을 통해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7일(화)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과학대중화 컨퍼런스인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의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비결을 공유했다. 조 총장은 천재가 가지고 있는 발상법을 안다면 일반인들도 천재와 같은 발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오늘 주제는 ‘다소 도발적’라며 서두를 시작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구름 속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구름 속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무질서한 얼음 결정, 2천배 빨리 얼어 찰랑거리는 물을 플라스틱 얼음 틀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단단한 얼음 결정이 되어 나온다. 생각해 보면 마술 같이 신기한 일이다. 미국 유타대 화학자들은 얼어붙는 과정, 특히 구름 속에서 얼음 결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새롭게 규명해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9일자에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구름 속에서 물방울이 얼어붙을 때 생겨나는 얼음 결정 구조는 만드시 고전적인 육각형의 눈송이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어떤 구름 조건에서는 더 무질서한 얼음 구조가 육각형 얼음보다 더욱 쉽게 형성됨으로써 구름 속 물방울을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 빨리 얼음으로 만든다는 것.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09일
  •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끝까지 연구하는 노력이 노벨상 만든다”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 “노벨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은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도 연연해하지 않고 계속 연구했다. 끝까지 해나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03일
  • 남극 빙하가 녹는 원인은 ‘바람’
    남극 빙하가 녹는 원인은 ‘바람’

    지상풍으로 인해 따뜻한 해수 생성, 빙하해빙 가속화 토텐 빙하(Totten Glacier)는 호주에서 가장 가까운 동남극에서 가장 큰 빙하로 길이 65km, 폭은 30km에 달한다. 크기만 144㎞×35㎞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빙하다. 그런데 이 빙하가 최근 급격히 얇아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두께가 수 km에 달하는 이 빙하가 모두 녹을 경우 전 세계 해수면이 적어도 3.5m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황이 심각한 만큼 과학자들은 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토텐 빙하가 왜 이처럼 빨리 녹고 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1월 호주 연구팀을 통해 빙하 밑 바닷물의 온도가 다른 지점과 비교해 3도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덩어리 동남극 빙붕(ice shelf) 아래 따뜻한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