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1,2017
  • 인삼, 뿌리보다 열매가 더 좋다?
    인삼, 뿌리보다 열매가 더 좋다?

    사포닌 함량 2배 이상 더 높아… '진생베리'로 각광 최근 들어 이 인삼 열매가 ‘진생베리(Jinseng Berr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몸에 좋은 사포닌 성분이 뿌리보다 열매에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미주신경 절제하면 파킨슨병 40% 줄어
    미주신경 절제하면 파킨슨병 40% 줄어

    스웨덴 연구팀, 내장의 중요성 또 밝혀 내장과 뇌간을 잇는 미주신경을 절제한 수술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파킨슨병 발병이 40% 줄어들었다. 내장 미생물이 인지장애 질병에 관계가 깊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4월 28일
  •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나노기술이 미래 일자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융합하는 나노기술 2030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다. 의사는 '나노로봇'을 주사해 문제가 생긴 곳을 발견한다. 나노로봇은 의사의 지사에 따라 혈관벽에 붙어 지방분해효소를 주사해 환자를 살려낸다. 작업을 마친 로봇은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노폐물로 배출된다. 이 뿐만 아니다. 양치질을 대신해주는 나노구강청결제, 노화를 예방해주는 나노크림,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나노섬유로 만든 의류 등 앞으로 나노기술들로 만들어질 미래 세계는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다.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면서 나노과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는 "앞으로 나노기술은 인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며 인류 삶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화석 지하수에서 방사능 검출

    과학계, 1950년대 이후 핵실험 영향 추정 화석 지하수(fossil groundwater)라 불리는 지하수가 있다. 1만여 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가던 시절 엄청난 양의 얼음이 지하로 녹아 들어가 생긴 심층 지하수다. 보통 땅 밑 250m가 넘는 지역에 있는 물을 화석 지하수로 한다. 남극 빙하 하부에 있는 보스토크 호수가 대표적인 경우다. 1200m 깊은 곳에 있는 이 호수의 크기는 엄청나다. 영국 요크셔 지역과 비교해 약 2 배에 달할 정도다. 남극 대륙 밑에는 이런 호수가 145개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곳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물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오염 물질과 단절돼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그렇게 믿어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조사로 이런 믿음이 깨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4월 27일
  • 초미숙아 ‘인공 자궁’으로 기른다
    초미숙아 ‘인공 자궁’으로 기른다

    사망률과 장애율 크게 낮춰...10년 후 실용화 23~28주만에 태어난 초미숙아를 모태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키울 수 있는 ‘인공 자궁’ 시스템이 미국 소아과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4월 26일
  • 노화세포 제거 생체 재생물질 개발
    노화세포 제거 생체 재생물질 개발

    UNIST 김채규 교수, 국제연구진과 공동개발 인간의 무병장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과 약물이 개발됐다. 우리 몸에 쌓인 노화 세포를 제거해 신체 조직의 재생능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6일
  • 미세먼지·황사…어떻게 다른가
    미세먼지·황사…어떻게 다른가

    위험도 등 예보 등급 기준 달라 지난달 21일 서울 공기 질이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나빴다는 뉴스에 많은 시민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이미 평범한 시민마저 하루에도 몇 차례씩 스마트폰으로 대기오염 심각도를 확인하는 일은 일상이 됐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4월 26일
  •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게임, ‘팬덤’과 ‘융합’으로 승부”

    융합전략으로 새 기회 맞은 게임사들 실패를 딛고 새로운 기회를 얻은 유망 게임사 CEO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융합'이 게임의 미래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기술끼리의 융합 뿐만이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고 유저들을 하나로 묶는 다양한 융합 전략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 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 바이러스가 셀리악병 일으킨다?
    바이러스가 셀리악병 일으킨다?

    글루텐 과민증 유발… 레오바이러스가 면역 자극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이 셀리악병의 발병 원인이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newatlas)는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인 ‘레오바이러스(reovirus)’가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셀리악병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4월 24일
  •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원광연 교수가 바라본 4차산업혁명 원광연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하이브리드(Hybrid)'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오랜 시간 세계를 누비며 학문을 닦아온 학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물질세계에서 살며 에너지를 향유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 '융합'의 세계였다. 20일 서울 회기동 문화창조아카데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다-다포럼에서 원광연 교수는 국내에서 추상적 실체로 논의되고 있던 4차산업혁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다. 원광연 교수는 카이스트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장을 거쳐 지금은 호주 퀸즈랜드공과대학(QUT), 이란 KNTU 객원교수로, 프랑스 CNAM 초빙교수로 전 세계를 다니며 배움을 전파하고 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4월 21일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