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2017
  •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트랜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인류

    10년전 미래학자 예언(2) 호세 코르데이로 미래학자인 호세 코르데이로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는 10년 전 유전자 조작과 로봇의 발달로 신체 기능을 새롭게 변화시킨 새로운 종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모 사피엔스인 현생 인류는 '트랜스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바이오 인공 혀를 가진 소믈리에는 맛을 감별하기 위해 물을 마실 필요도 없다. 이러한 인류가 바로 교수가 주장하는 '트랜스 휴먼'이다. 유전자 귀족도 등장할 수 있다. 호세 교수의 미래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갑상선 환자에게 콩은 불량식품?
    갑상선 환자에게 콩은 불량식품?

    '약과 식품의 상호작용' 안내서 발간 ‘약과 식품의 상호작용’은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궁금해 하는 정보다. 알고 싶어도 어디서 찾아야 될지 몰라 그동안 헤매고 있었는데, 최근 식품의약안전평가원이 이들 정보를 알기 쉽게 작성한 복약 안내서를 발간하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품의약안전평가원이 약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세포 골격 조절 단백질 작용 메커니즘 첫 규명
    세포 골격 조절 단백질 작용 메커니즘 첫 규명

    GIST 엄수현 교수 연구팀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모양을 유지하거나 운동, 세포분열 등 생존에 관여하는 새로운 세포 골격 조절 단백질(EFhd2)의 구조와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1월 16일
  • 불면증 현대인 ‘잠이 보약’ 되려면…
    불면증 현대인 ‘잠이 보약’ 되려면…

    '잠의 빚' 수치를 줄여라 2015년 한 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만도 72만 명에 달해,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낮 동안 각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기면증(과다수면증)’도 수면장애의 일종이다. 평소 잠을 많이 자는데도 몸이 피곤하고 개운치 않다면 기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 김순강 객원기자 2017년 01월 13일
  • ‘소금 줄이기’ 캠페인, 가성비 높다
    ‘소금 줄이기’ 캠페인, 가성비 높다

    10년간 10% 줄여 수명 6백만년 구제 각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금 줄이기’ 정책이 세계적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동안 10% 소금 줄이기와 비용을 토대로 계산할 때 소금 줄이기 프로그램은 해마다 심장병으로 잃을 수 있는 600만년의 수명(life-years)를 구제할 수 있으며, 이는 수명 1년 당 평균 204달러가 들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1월 12일
  • 日 연구팀 “‘줄기세포 이식’ 쥐 시력 회복”
    日 연구팀 “‘줄기세포 이식’ 쥐 시력 회복”

    실명치료 '청신호' 일본 연구팀이 인공만능줄기세포(iPS세포)를 실명 단계의 쥐에 이식, 빛에 반응토록 하는 실험에 성공해 실명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01월 12일
  • 부부 유전자는 서로 닮았다
    부부 유전자는 서로 닮았다

    자신과 유사한 배우자 선택하는 경향 하늘이 베푼 인연, 그래서 부부가 되는 인연을 ‘연분(緣分)’이라고 한다. ‘천생연분(天生緣分)’이라고도 하는데 날 때부터 하늘이 정해준 상대방이 있다는 의미다. 불교 용어지만 최근 이 말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Nature Human Behaviour)지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대에서 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는 매튜 로빈슨(Matthew Robinson) 박사 연구팀은 유럽인 선조들 2만4662쌍의 부부와 관련된 유전적 정보들을 축적해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 그리고 다수의 남편과 아내가 공통적인 표지 유전자(genetic marker)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지 유전자란 유전적 해석에 지표가 되는 DNA 영역 또는 유전자를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부 간에 키(height)와 관련된 표지 유전자가 매우 닮아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1일
  • 살 빼려면 저녁식사 걸러라
    살 빼려면 저녁식사 걸러라

    오후 2시 이후 금식, 대사 탄력성 좋아져 살을 빼려면 저녁을 거르든지, 오후 2시까지만 식사를 하라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버밍햄 앨라배마대 연구진이 제안한 이 식사법은 의외로 허기도 덜 하고 지방이 잘 분해될 뿐 아니라, 대사탄력성도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1월 11일
  • 세계 최초로 태아 뇌세포 분석
    세계 최초로 태아 뇌세포 분석

    임신 9주 태아의 뇌기능 이상 발견 미국 웨인주립대 의대에서 뇌과학을 연구하는 모리아 토마슨(Moriah Thomason) 교수 연구팀은 9일 네이쳐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임신 9주가 지난 태아 뇌 속에서 비정상적인 기능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 연구진은 미숙아 단계로 넘어가는 이 과정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0일
  • 맞춤아기 시대가 도래한다면…
    맞춤아기 시대가 도래한다면…

    영국 등 치료용 시술 허용, 생명윤리 논란 지난해 9월 미국의 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세 부모 아이’를 공개했다. 지난 4월 멕시코에서 태어난 그 아기는 엄마가 둘이고 아빠는 한 명이다. 친모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서열에 돌연변이가 생겨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었다. 연구진은 다른 여성의 건강한 난자에 친모의 핵을 이식했고 아빠의 정자를 그 난자에 수정시켰다. 이런 식으로 세 부모로부터 유전적 형질을 물려받은 아기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태어났다. ‘맞춤 아기(Desiner Baby)’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보건당국이 세계 최초로 이른바 '세 부모 아이' 시술을 승인했다. 영국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은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세 부모 체외수정'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