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2017
  •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화성 적도지역서 얼음 대량 발견

    물과 대기, 생명체 존재가능성 더 높아져 과학자들이 화성의 적도 부근 넓은 지역에서 토양 밑에 얕게 가라앉아 있는 많은 얼음 퇴적물을 발견했다고 17일 ‘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 이번 발견은 2001년 화성 궤도에 진입한 NASA(미 항공우주국)의 우주선 ‘오딧세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이다.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오딧세이’는 화성 표면에서 분출되고 있는 중성자를 관측해왔다. 과학자들은 이 중성자의 수를 파악한 후 화성 표면에 존재하는 수소의 양과 함께 물의 양을 추정해왔다. 화성 표면 아래 이처럼 대량의 얼음이 묻혀 있다는 것은 토양 등에 섞여 있는 수분 함량이 26%를 넘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APL)의 행성학자인 잭 윌슨(Jack Wilson) 교수는 “데이터 분석 결과 많은 양의 물이 얼음으로 변화해 화성 표면 아래 깊고 낮은 곳에 다양한 형태로 흡수돼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피와 땀, 한 방울로 생명 구한다”
    “피와 땀, 한 방울로 생명 구한다”

    글로벌 바이오스타트업 시장 개척하는 젊은 CEO들 혈액과 타액 한 방울이 사람을 살린다. 손 끝 채열을 통해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바로 진단할 수 있는 의료용 키트와 타액 한 방울로 희귀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낸 젊은 CEO들이 무대에 섰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8일
  • ‘아름다움’에도 환경적 불평등이?
    ‘아름다움’에도 환경적 불평등이?

    유색인 여성, 백인보다 미용 유해물질 노출 높아 유색 인종 여성은 백인 여성에 비해 몸 안애 미용 관련 화학물질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17일
  • 미국 인종갈등의 과학적 원인은?
    미국 인종갈등의 과학적 원인은?

    개인적 두려움과 분노, 집단행동으로 표출 15일 ‘워싱턴 포스트’는 심리학, 뇌과학 등의 과학자들이 미국의 인종갈등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의 관심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인종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게 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는 일이다. 예일대 사회심리학자인 제니퍼 리치슨(Jennifer Richeson)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원인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8월 16일
  • 갯지렁이 피가 사람 피 대체할까?
    갯지렁이 피가 사람 피 대체할까?

    산소 운반 능력 수십 배 높은 헤모글로빈 보유 프랑스의 과학자들이 최근 갯지렁이의 혈액을 이용한 약품 원료를 개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산소 전달 능력이 뛰어난 지렁이의 헤모글로빈이 대량의 산소를 필요로 하는 각종 질환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기술 전문 매체인 메디컬익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8월 16일
  • “AI 로봇이 관상을 보네?”
    “AI 로봇이 관상을 보네?”

    과학예술 융복합 전시 ‘GAS 2017’ 현장 자신의 뇌파로 불빛이 조정되자 아이들의 탄성이 울러 퍼졌다.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과학융합형 문화예술전시회 ‘GAS 2017’(Getting Art contents with Science 2017)을 접한 참관객들은 ‘새로운 시도’라며 입을 모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6일
  • 에디슨과 장영실이 만난다면?
    에디슨과 장영실이 만난다면?

    대축 부대행사, 허풍선이 과학쇼 13일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부대행사로 기획된 ‘허풍선이 과학 쇼’에서는 미국 최고의 발명가이자 기업가 토머스 에디슨과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이 만나 흥미진진한 게임 대결을 벌였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6일
  • 로봇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로봇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이백년을 산 로봇과 클래식의 만남 이백년을 산 안드로이드 로봇 앤드류와 그를 사랑한 여인의 일생을 그린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이 서정적인 클래식 연주와 함께 재현되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대축 현장강연, “요리는 과학”
    대축 현장강연, “요리는 과학”

    기발한 기법을 만든 분자요리로 과학 시연 사이언스 마스터 클래스 둘째 날에는 ‘분자요리’라는 새로운 요리의 영역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최현석 쉐프가 나서며 ‘요리가 과학인 이유’를 설명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
  • 암 대체요법, 생존율 낮다
    암 대체요법, 생존율 낮다

    초기 암 치료에만 사용, 철저한 검토 필요 통상적인 양방 치료법 대신 대체요법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환자들은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