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2018
  • “상온보관 음식 먹지 마세요”
    “상온보관 음식 먹지 마세요”

    고온다습환경, 미생물의 증식·부패 가속화 오전에 깜박하고 상온에 그대로 두었던 조리한 음식이나 살균처리가 되지 않은 도마, 칼에 무서운 속도로 미생물이 급증하기 시작한다. 여름철 가장 유의를 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 ‘식중독’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2일
  •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창의와 예술, 과학기술로 구현한다”

    6월 27일 코엑스,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최 과학이 예술이 되고 예술의 감동은 이제 스포츠, 정치 환경을 넘어 우리 실생활에 퍼지고 있다. 더 이상 과학과 예술이 별개가 아니다. 창조와 상상력 또한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창작하고 꿈꾸던 상상력을 과학과 첨단 기술이 현실로 실현해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 스마트 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에서는 이처럼 인간의 예술성과 창의력이 과학기술과 만나 어떤 문화적 역할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해 고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1일
  •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도 높인다

    60여년 만에 해빙 측정 새 모델 개발 지구온난화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구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해수면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 빙상의 해빙이다. 최근 해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공식이 발표돼 예측 정확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음의 흐름 또는 빙상의 기저 미끄러짐(basal sliding)을 예측하는 공식이 바뀜으로써 미래의 해수면 상승 예측에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미국 캔자스대 레이 스턴스(Leigh Stearns) 지질학 부교수 겸 빙상 원격탐사센터 연구원과 코넬리스 반 데어 빈(Cornelis van der Veen) 지리학 교수는 빙상과 그 아래 딱딱한 바닥층 사이에서의 마찰 혹은 ‘기저 끌림(basal drag)’이 빙하가 흘러내리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근호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20일
  •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놀랍지만 위험한 기술… 안면인식

    사회적 규제 놓고 호주 의회 등 고심중 18일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세기의 결혼식장에 아마존의 안면인식을 위한 머신러닝 플랫폼(machine-learning platform)이 설치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신원을 일일이 다 확인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은 컴퓨터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컴퓨터에 다양한 고양이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고양이’라고 알려주면 이 기계학습을 통해 실제 고양이들을 식별해낼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바람길’ 내줘야 시원하다

    열에 갇힌 도시를 식힐 수 있어 바람길이란 도시나 건물을 지을 때 설계 단계부터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는 스스로 시원한 바람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그런 구조를 반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8일
  • 전기자동차도 무선충전이 대세
    전기자동차도 무선충전이 대세

    BMW, 7월 공식 출시 발표… 국내는 전기버스에 적용 무선(無線) 시스템은 유선(有線)이 가진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과거 유선으로만 통신이 가능했던 전화기는 어느새 무선 전화기로 변신하여 사람들의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선 없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통신보다 조금 늦었지만, 충전도 마찬가지다. 전선이 있어야만 충전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무선으로 충전하는 방식이 주목을 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이 꼽힌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6월 15일
  • 인간과 유인원의 유전적 차이는
    인간과 유인원의 유전적 차이는

    유인원 게놈 분석해 진화의 통찰력 얻어 새로운 고품질의 유인원 게놈 조립이 인간의 참조 게놈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생성돼, 인간과 유인원 간의 유전적 차이를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8일
  •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인류 농경은 왜 시작되었나?

    이만천년 전 인구밀도 지도로 추정 농경의 도입은 인간과 환경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지난 수천 년 동안 농업은 적어도 지구의 서로 다른 12개 주요 장소에서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왜 인류 역사의 특정 시기에 이들 장소에서만 농업이 시작되었을까?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와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연구팀은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논란이 돼온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농업은 환경조건이 개선되고 인구밀도가 더 높아지던 잉여의 시기에 탄생했다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5일
  • 로봇에게 촉감 입힐 인공신경 탄생
    로봇에게 촉감 입힐 인공신경 탄생

    유기 전자장치로 생물학적 기계자극 감지 신경 모방 서울대와 미국 스탠포드대 협동연구진은 바퀴벌레 다리에서 반사 반응을 일으키고 점자 알파벳에서 문자를 식별해 낼 수 있는 인공 감각 신경시스템을 개발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5월 31일자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의수나 의족에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공피부를 만들어 팔다리가 절단된 사람들에게 감각을 회복시켜 주고, 향후 로봇에 반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논문 시니어저자 중 한 사람인 스탠포드대 화학공학과 체난 바오(Zhenan Bao) 교수는 “우리는 인체에 주어진 피부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만, 피부는 복잡한 감각과 신호 및 의사결정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인공 감각 신경시스템은 모든 종류의 응용물에 적용할 수 있는 피부 같은 감각 신경망을 만들어내기 위한 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6월 01일
  •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로봇·항공 등 첨단기술 분야, 최장 1년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분쟁이 유학생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31일 ‘CNBC’, ‘엔가젯(engadget)’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유효기간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그동안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새로운 정책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최근 비자를 발급하는 영사관 측에 비자 유효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