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6,2018
  •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AI, 망막질환과 폐렴 진단한다

    30초 내 95% 정확도 구현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와 중국, 독일 및 미 텍서스대 공동연구진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망막질환과 소아 폐렴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도구를 개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2월 23일
  •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풀고자 하는 난제 중 하나이다. 인간들은 자신과 자신의 먹이로 존재할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위한 조건을 생명의 조건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생물체들이 더 많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23일
  • MIT가 선정한 2018년 혁신 기술은?
    MIT가 선정한 2018년 혁신 기술은?

    3D금속인쇄, 인공배아, 감각도시, 인공신경망 등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기술분석 잡지 ‘MIT 데크놀로지 리뷰’에서 2018년에 인간 삶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10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21일 ‘포브스’ 지가 전했다. 10대 기술 중에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획기적인 기술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그 중에는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기술, 가까운 미래에 사회적으로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편집자인 데이비드 로트만(David Rotman)은 이들 10대 기술들이 사회적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장기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들이라고 밝혔다. 그 중에는 초미세 3D 금속 프린팅, 인공배아, 감각도시 등 획기적인 기술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22일
  • 세계 최초, 드론 통제시스템 개발
    세계 최초, 드론 통제시스템 개발

    항공기 통제하듯 소형 드론 비행궤적 추적 영국의 이동통신업체 보더폰(Vodafone)이 드론의 공항 무단침입, 마약 밀수 등을 근절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 통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텔레그래프’ 지가 보도했다. 이는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택배 등 관련 산업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21일
  • 대덕연구단지 기술, 르완다 이전 타진
    대덕연구단지 기술, 르완다 이전 타진

    르완다연합대학 설립추진위 방문 르완대 연합대학 설립추진위는 대덕연구단지의 기술을 르완다에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추진위는 교육-연구-산업을 동시에 시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2월 21일
  • 해외 과학자들에게 중국은 ‘기회의 땅’
    해외 과학자들에게 중국은 ‘기회의 땅’

    중국 유학파, 최고 우대로 고국 귀환 중 퀀텀닷(quantum dot)이란 지름 수십 나노미터(㎚) 이하의 반도체 결정물질을 말한다. 특이한 전기적·광학적 성질을 지니고 있는 이 입자는 워낙 작아 양자역학적인 특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이 결정에 전기를 통하면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 길이의 빛 파장을 발생시켜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 태양전지에 활용할 경우 입자(양자점) 크기에 따라 단파장부터 장파장에 이르는 넓은 영역의 태양광을 흡수할 수 있다. 활용도 역시 매우 다양하다. 특히 퀀텀닷 TV는 미래 가전 판도를 바꾸어놓을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퀀텀닷 분야에서 대가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 인물 가운데 중국 저장대 샤오강 펭(Xiaogang Peng)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20일
  • 희귀자원, 바닷물에서 뽑는다
    희귀자원, 바닷물에서 뽑는다

    리튬과 스트론튬 등 추출 기술 개발 리튬(Li)은 현존하는 최고의 배터리 소재이지만, 매장량 자체가 워낙 적다보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 호주와 미국의 공동 연구진이 해수담수화 시스템에 사용되는 역삼투압 기술을 이용하여 리튬을 저렴하게 채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2월 20일
  • MIT·하버드 ‘AI 윤리’ 개강
    MIT·하버드 ‘AI 윤리’ 개강

    미래 범죄 대책 수립 위한 인재 육성 인공지능(AI)에 대한 윤리적 통제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학가에 인공지능 윤리 과목 신설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언론 ‘스트레이트 타임스(straittimes)’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대학과 MIT는 이번 봄 학기서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와 윤리를 주제로 공동 강의를, 텍사스 대학에서는 컴퓨터 사이언스의 윤리적 기초’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19일
  • 미래 금광 채굴은 미생물이 맡는다?
    미래 금광 채굴은 미생물이 맡는다?

    폐자원에서 유용금속 추출하는 특성 활용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사이언스얼러트는 생물체가 견디기 힘든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존재한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은 산업폐기물에서 특정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능력을 인간이 제어할 수 있게 된다면 광물 채굴에 대한 개념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2월 19일
  • 동계올림픽에서 보는 ‘미끄러짐’의 원리
    동계올림픽에서 보는 ‘미끄러짐’의 원리

    얼음은 왜 미끄러울까 지난 주 금요일 개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키, 아이스하키 등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93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능력을 뽐내며 관중들을 열광케 하고 있지만 게임 내용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과학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얼음이나 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는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뛰어난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아이스링크를 돌 수 있는 것은 얼음의 낮은 마찰저항 때문이다. 둥글고 납작한 돌(stone)을 미끄러뜨려 표적에 집어넣어야 하는 게임 컬링 역시 미끄러짐의 원리를 이용한 게임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