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6,2017
  • 달 평원·고지대에도 물 존재 확인
    달 평원·고지대에도 물 존재 확인

    달 표면 온도변화에 따른 습도 분석 1970년 후반에 마무리된 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는 ‘달에 물이 존재하지 않고 생명체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1998년 루나 프로스펙터 탐사선은 달의 극 지역에 수소가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며 물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달 표본에서 채취해온 샘플 안에 수소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곧 달 전체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반박과 함께 ‘달에 물이 있을 가능성’은 큰 논쟁거리로 남아 있었다. 최근 과학자들이 달 전역에 다량의 수분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24일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과학자들이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달 전역에 걸쳐 습기가 지점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5일
  • 대화 나눌 때 뇌파는 공조한다
    대화 나눌 때 뇌파는 공조한다

    스페인 연구팀 EEG로 측정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눌때 뇌파는 공조한다. 서로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대화에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공조는 일어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25일
  • ‘불멸의 바이러스’에 숨겨진 비밀
    ‘불멸의 바이러스’에 숨겨진 비밀

    표적 항암제, 내진 건자재 등에 초내구성 활용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뜨거운 산성 온천수에 서식하는 '불멸의 바이러스'의 외피 분자구조가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24일
  • GM동물 부작용, 과학으로 대응
    GM동물 부작용, 과학으로 대응

    미국 DARPA ‘유전자 안전 프로그램’ 착수 지난 19일 워싱턴에서 국제생명과학협회, 미국 과학한림원 주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20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과학자, 정책 전문가, 기업인 등이 관계자들이 모여 ‘유전자 드라이브’로 인한 환경 위험(environmental risks)을 정책적으로 어떻게 해소해야할 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1일
  • “빅데이터 이용하니 매출이 쑥쑥”
    “빅데이터 이용하니 매출이 쑥쑥”

    빅데이터 어떻게 활용해야 성공할까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용이한 대기업과는 달리 한정한 자원을 가지고 인력을 운영하는 영세·중소사업자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7월 21일
  • 개가 인간에게 친밀한 ‘유전적 이유’
    개가 인간에게 친밀한 ‘유전적 이유’

    WBS증후군과 유전적 특징 공유 인간에게 그렇게 충성하는 개의 유전적인 특징이 밝혀졌다. WBS증후군에게 나타나는 유전적 특징이 개에게도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7월 21일
  • ‘미토콘드리아’로 인류 조상 추적
    ‘미토콘드리아’로 인류 조상 추적

    막스플랑크, 유전자 분석 세포 내 에너지 발전소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는 건강과 질병을 지배한다. 기능이 정지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고, 생각이 정지되며 호흡도 할 수 없다. 그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게 되면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미토콘드리아의 특성이 유전된다는 것이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임신 중에 아기에게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물려줄 수 있는 방법을 광고하는 책자들이 나와 주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모계 유전자를 추적해 과거 인류 조상의 모습을 찾아낼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 살았던 사람들의 유골 유전자를 분석해 최초의 거주자 가운데 28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7월 20일
  • 中 과학 신기술 논문 수, 세계 2위 달성
    中 과학 신기술 논문 수, 세계 2위 달성

    대대적인 과학 인재 양성 사업에서 기인 중국 내 고등 연구 기관 및 대학 내에서 매년 발표되는 과학 신기술 관련 논문 수가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중국 국무원은 최근 과학 신기술 관련 논문 수가 지난 2015~2016년에 걸쳐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중국=북경) 임지연 통신원 2017년 07월 20일
  • 호모사피엔스, 6만5천년 전 호주 상륙
    호모사피엔스, 6만5천년 전 호주 상륙

    DNA 조사 결과는 7만년 전까지 올라가 인간이 처음 호주에 언제,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지금까지 의견이 분분했다. 인류는 약 20만년 전(최근에는 30만년 전 이상) 아프리카에서 처음 출현한 것으로 알려진다. 과학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호주로 건너온 시기나 경로, 수단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되면서 정착 시기를 점점 앞당기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 교수진과 학생 7명은 호주 북부에서 인공 유물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1만년 더 빠른 6만5000년 전부터 인간이 호주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0일자에 이 같은 내용과 함께 호주 발굴 현장인 마드제드베베(Madjedbebe)에서 발굴한 유물과 연대 측정기술을 상세히 기술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7월 20일
  • 모기만 잡는 ‘바이오 농약’ 개발
    모기만 잡는 ‘바이오 농약’ 개발

    전갈 독소 지닌 유전자 조작 곰팡이균 모기는 매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곤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2억 1200만 명이 말라리아에 걸렸으며, 매년 약 50만 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사망한 이들이 주로 어린아이들이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