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2017
  •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개미는 ‘군인’과 ‘예비군’으로 나뉜다?

    비활동성과 활동성 그룹 존재… 게으름의 이유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인 이솝(Aesop)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손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지만, 반면에 좋지 않은 선입견도 제공해 주었다. 선입견을 제공해 준 대표적 우화로는 ‘개미와 베짱이’를 꼽을 수 있다. 2천 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놀고먹는 사람들을 ‘베짱이’ 같다고 하고, 근면성실한 사람은 ‘개미’ 같다고 부르니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베짱이는 사시사철 나무에 걸터앉아 노래만 부르고, 개미는 평생을 죽어라 일만 하면서 지내는 것일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해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아 흥미를 끌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유전자치료가 만병통치약인가?

    치료과정 아직 정립 안돼, 부작용 해소해야 세계 전역에서는 수천 건의 유전자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지난주에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유전자 조작 면역 세포의 암 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이 치료제는 제약회사 노바티스에서 제조한 킴리아(Kymriah)다. 미국 최초로 승인한 이 암치료제는 면역세포 안에 암세포를 죽이는 유전자를 집어넣은 것이다. FDA는 이 치료제를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B-cell ALL: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환자에 투여하는 것을 승인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공격성 조절, 남녀가 다른 이유

    쥐 실험 통해 시상하부 부위의 뇌기능 다른 점 밝혀 공격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뇌 구조가 남성과 여성에서 다르게 연결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대 연구진은 실험용 쥐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 18일자에 발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중력과 첨단소재 이용한 예술’

    유럽이 주목하는 노일훈 작가의 창작세계 반짝이는 광섬유 가닥들이 아치형의 포물선을 그리는 샹들리에는 낯설지 않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처마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곡선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포물선을 그리는 힘의 균형은 중력에서 찾았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9일
  •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파리는 왜 잡기 어려울까?

    움직임 파악, 사람보다 4배 이상 빨라 웽웽거리며 실내를 떠도는 파리를 잡아보려고 시도해보라. 사람보다 파리가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작은 뇌를 갖고 있는 이 미물이 어떻게 사람을 그처럼 잘 피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 최근 국제 단파 라디오 방송인 BBC 월드 서비스의 크라우드사이언스(CrowdScience) 팀에 질의가 들어왔다. 그리고 17일 그 의문에 대한 답이 공개됐다. 사람이 파리의 시각적인 능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노화 원인 발견, 장수의 꿈 실현되나
    노화 원인 발견, 장수의 꿈 실현되나

    꼬마선충의 ‘오토파지’ 기능 조절 꼬마선충의 생명을 50% 연장하는 실험이 성공했다. 독일 연구팀은 자가소화과정이 나이가 들면 '적대적 다형질발현'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 과정을 억제해서 노화를 방지했다고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동고동락 직원이 기술 빼돌린다면?

    꼭 알아야 할 핵심기술보호 대책 첨단 IT기술이 발달하면서 해킹과 기술 유출 등의 사이버 범죄도 더욱 지능화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유출이 되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8일
  • DNA로 초소형 로봇 개발 성공
    DNA로 초소형 로봇 개발 성공

    암, 혈액 세포 치료 등에 활용 가능해 DNA 로봇은 유전자의 본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인 DNA(deoxyribonucleic acid)로 제작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분자들을 인식해 분류하고, 또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
  •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경쟁력”

    소프트웨이브 2017 현장을 가다 소프트웨어 파워가 미래 사회 경쟁력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이 총집합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
  • 다람쥐의 스마트한 먹이 저장법
    다람쥐의 스마트한 먹이 저장법

    UC버클리 연구팀 45마리 추적조사 다람쥐는 먹이를 저장하면서 나중에 찾기 쉽게 종류별로 분산저장한다. 다른 다람쥐가 훔쳐가면 장소를 이동해서 저장하는 것도 발견됐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7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