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17
  • 113개 문자 모양이 비슷한 이유
    113개 문자 모양이 비슷한 이유

    알파벳 문자들 수직·수평에 좌우대칭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체계를 문자(文字)라고 한다.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대부분 음성 언어를 기록하기 위해 생겨나거나 만들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언어들이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문자체계(writing systems)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글씨가 쓰여지는 방식을 문자체계라고 하는데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키릴 문자, 아랍어, 산스크리트어 등 113개 언어의 문자체계(writing systems)가 세계적으로 매우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겉으로 언뜻 보기에는 매우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로 획과 세로 획 등에서 구조적인 공통적인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독일 예나에 있는 막스플랑크 인류사 연구소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면역계의 세균 침입 식별법은?
    면역계의 세균 침입 식별법은?

    여섯가지 방법으로 침입 세균 찾아내 면역계 단백질은 침입한 세균을 식별하기 위해 여섯 가지 방법으로 철저하게 검색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글로벌 SW교육의 현주소는?

    컴퓨터 사고력, 다양한 역량 키우기 내년부터 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이하 SW교육)이 선택교과에서 필수교과로 바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배워야한다.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교육을 받게 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유해 화학제품 No! 노케미족 뜬다
    유해 화학제품 No! 노케미족 뜬다

    위험물질 선별, 천연상품 대체까지 주도 노케미란 No와 Chemical을 결합한 조합어로서, 화학물질이 들어간 제품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름이 그렇게 붙여졌다고 이들이 무조건 화학제품을 거부한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이들은 ‘유해한’ 또는 ‘유해할 것으로 예측되는’ 화학제품들을 선별하여 천연제품으로 대체하는 사람들이라

    • 김준래 객원기자 2017년 11월 17일
  • 포항 지진 어떻게 일어났나?
    포항 지진 어떻게 일어났나?

    ‘불의 고리’ 영향…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다 한반도가 세계 주요 지진대·화산대 활동이 중첩된 ‘불의 고리(ring of fire)’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포항에서의 지진 발생 24시간 전까지 태평양판을 중심으로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불의 고리’ 인근 아시아 지역에서만 24시간 동안 규모 4.5 이상 지진이 9차례나 발생했는데 포항 지진이 발생하기 1시간 30분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5시간 전에 괌과 파푸어 뉴기니에서 각각 5.8과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6일
  • 평생학습해도 뇌가 안커지는 이유
    평생학습해도 뇌가 안커지는 이유

    최적 세포 오디션해 뽑고 나머지는 제거 수많은 과학자들이 뇌를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도 풀지 못한 ‘뇌의 신비’가 적지 않다. 사람은 평생 동안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도 왜 뇌의 용적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도 그런 의문 중 하나다. 신경과학자들은 수십년 동안 이 사실을 궁금하게 여겨왔다. 최근 독일과 스웨덴 신경과학자들은 뉴런이나 신경교세포 같은 뇌 세포의 수는 처음 우리가 학습하는 동안에는 늘어나지만, 이중 많은 수가 나중에 제거되거나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셀(Cell)’ 자매지 ‘인지 과학 동향’(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4일자에 발표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AI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까?”

    인공지능 개발 윤리의식 중요성 높아져 이제까지 기술의 발달은 산업혁명 이래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주는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기술은 인류에게 ‘선(善)’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왜 우려를 표명하고 대안 모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5일
  • 한국, 작년 R&D에 69조 투자
    한국, 작년 R&D에 69조 투자

    GDP 비중 세계 2위 수준 우리나라 작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전년과 같은 세계 2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제공 2017년 11월 15일
  •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6백만불 사나이의 실체는?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의 미래 TV시리즈 ‘6백만불'의 사나이의 주인공(로저 무어분)은 자동차를 따라잡는 강력한 두 다리와 불도저 같은 두 팔, 보통 사람들 보다 20배 높은 시력 등 초능력자와 같은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행사고로 잃은 눈과 팔, 다리를 6백만 달러를 들여 인공장기를 이식을 한 생체공학(Bionic) 인간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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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온도 조절하는 옷감 등장

    계절용 의류 패션 사라질 수도 4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 것이 보통이다. 동복을 여름에 입을 수 없듯이 하복 또한 겨울에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과학자들이 온도변화가 가능한 직물을 개발했다.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이 합성직물은 양면을 특수 처리해 뒤집어 입을 때마다 뜨거워지기도 하고, 차가와지기도 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신소재를 적용해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색상이 바뀌는 합성 직물을 개발해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