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2018
  • 올해의 화두, ‘사이버보안’
    올해의 화두, ‘사이버보안’

    규제환경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그 어느 때보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사이버보안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8’의 핵심 키워드였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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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제친 텐센트의 성장 비결은?
    페이스북 제친 텐센트의 성장 비결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5000억 달러 클럽 가입 지난해 11월, 미국 주도의 IT 업계 판도가 뒤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IT 기업인 텐센트의 시가총액이 주가 급등에 힘입어 5232억 달러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로써 텐센트는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이 되었으며, 아시아 기업 중 최초로 ‘5000억 달러 클럽’에 들었다. 텐센트는 1998년 마화텅, 장즈둥 등 5명이 창업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다. 대표적인 사업 기반은 PC 메신저인 큐큐(QQ)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이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포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0일
  •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 공장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 공장

    향후 10년 내 스마트 공장 폭발 성장 전망 스마트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을 불러올 제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국적 컨설팅회사인 캡제미니(Capgemini)가 발간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스마트 공장으로 인해 향후 5년간 전 세계 경제에 약 5000억~1.5조 달러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7년 12월 27일
  • 헬스케어, ‘ICT+자동차’의 2배
    헬스케어, ‘ICT+자동차’의 2배

    4차산업혁명의 이슈(4) 이젠 바이오다! 헬스케어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정보통신(ICT)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2배 가까이 크다. 식약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산업은 1천8백조 원, ICT산업은 3천8백조 원인데 비해 헬스케어산업은 무려 1경원(1만조 원)에 달한다.

    • 김학진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2017년 12월 26일
  • ‘어정쩡한’ 직업들은 사라진다
    ‘어정쩡한’ 직업들은 사라진다

    4차산업혁명의 이슈(3) 일자리 논쟁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해졌다.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는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71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되고 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성되어 전체 일자리가 500만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 김학진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2017년 12월 22일
  • 세상의 모든 문제, 수학으로 표현 가능
    세상의 모든 문제, 수학으로 표현 가능

    4차산업혁명의 이슈(2) 수학자의 역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900명 가까운 연구원 가운데 수학 박사는 딱 1명이다.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흑인 여성 수학자들이 맹활약을 하는 것처럼 미항공우주국(NASA)에는 수많은 수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4개 정부 출연연구소를 통 털어도 수학 전문 인력은 52명으로 전체 1만5천여 명의 연구원 가운데 0.34%에 불과하다.

    • 김학진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2017년 12월 20일
  • 인공지능은 누구를 살릴 것인가
    인공지능은 누구를 살릴 것인가

    4차산업혁명의 이슈(1) 자율주행차 딜레마 인간 대신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2020년이면 완전한 자율주행차가 등장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가운데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주행 시험이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런데 자율주행차에는 아직 풀지 못한 윤리적 문제가 있다. 보통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인간이 운전을 할 때보다 90% 정도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사고를 내야 할 상황이 된다면 어떤 기준으로 피해를 줄이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문제이다. 인간이 운전을 할 때는 사고 순간 개인의 반사행동이나 자율적 판단에 따르지만 인간이 아닌 기계(자율주행차)의 경우 합리적 기준에 의한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학진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