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9,2017
  • 2016년 지구온도 사상최고 기록
    2016년 지구온도 사상최고 기록

    기상학자 "자동차가 쇼핑센터 돌진하는 격"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주요 기후관측 기관들은 19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16년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 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지구 온도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발표했다. NOAA 분석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2005년, 2010년, 그리고 2014∼2016년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지구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육지와 바다의 평균 온도가 화씨 58.69도(섭씨 14.83도)를 기록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9일
  • 다보스포럼, 기술위험사회 경고
    다보스포럼, 기술위험사회 경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무기화 위험 ‘다보스 포럼 2017’이 17일(현지시각) 개막했다. 이번 세계경제포럼(WEF)의 주제는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 지난해 주제였던 '4차 산업혁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안을 협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첨단 기술이 인류 삶을 해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위험관리 연구기관인 ‘마쉬 글로벌 리스크 앤드 스페셜티즈(Marsh Global Risk and Specialties)’의 존 더직(John Drzik) 회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8일
  • SNS로 뇌파를 주고 받는다?
    SNS로 뇌파를 주고 받는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페이스북에 적용 페이스북에서 사용자 간에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한 ‘BCI(Brain-computer Interfaces)’를 말한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라고 하는데 뇌파를 통해 의사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컴퓨터, 비디오게임을 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헤드셋(Mindcontrol Headset)’에서 더 발전한 것으로 떨어져 있는 물체, 혹은 사람과 연결해 여러 가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7일
  • ‘무인차’가 몰고올 2030년 전망
    ‘무인차’가 몰고올 2030년 전망

    사고율 줄어들지만 해킹 위험 고조 ‘가디언’ 지는 최근 무인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2030년 무인차 보급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정리해 15일 공개했다. 조사에는 정부 및 기업, 주요 컨설팅업체들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궁금한 것은 탑승자 정체성이다. 무인차를 탄 사람을 운전자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승객으로 봐야하는지 애매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영국교통연구소(TRL) 닉 리드(Nick Reed) 박사는 “두 가지 다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6일
  • ‘절대온도 0도’ 입증에 접근 중
    ‘절대온도 0도’ 입증에 접근 중

    NIST, 양자 운동 1/5 수준으로 줄여 그동안 물리학자들은 0K라고 표현하는 이 절대 온도 상태를 입증하는 일이불가능하다고 생각해왔다. 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기본 단위, 원자(atom)의 움직임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이런 생각을 뒤집으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12일 ‘워싱톤 포스트’, ‘인디펜던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최근 절대온도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어떤 물질보다 더 차가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초소형 알루미늄 드럼을 제작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3일
  • 가상현실이 바꾸는 교실 풍경
    가상현실이 바꾸는 교실 풍경

    학생들을 미지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 최근 학습현장에 등장하고 있는 가상현실 기기들을 보면 그 기능이 놀라울 정도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환성을 지를 만큼 현실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들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착각하게 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영상에 몰입케 하고 있다. 교사들은 이들 기기를 학습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을 미지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초·중등학교 수학·과학 교실에는 가상현실 기기를 도입해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2일
  • 부부 유전자는 서로 닮았다
    부부 유전자는 서로 닮았다

    자신과 유사한 배우자 선택하는 경향 하늘이 베푼 인연, 그래서 부부가 되는 인연을 ‘연분(緣分)’이라고 한다. ‘천생연분(天生緣分)’이라고도 하는데 날 때부터 하늘이 정해준 상대방이 있다는 의미다. 불교 용어지만 최근 이 말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Nature Human Behaviour)지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대에서 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는 매튜 로빈슨(Matthew Robinson) 박사 연구팀은 유럽인 선조들 2만4662쌍의 부부와 관련된 유전적 정보들을 축적해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 그리고 다수의 남편과 아내가 공통적인 표지 유전자(genetic marker)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표지 유전자란 유전적 해석에 지표가 되는 DNA 영역 또는 유전자를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부 간에 키(height)와 관련된 표지 유전자가 매우 닮아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1일
  • 세계 최초로 태아 뇌세포 분석
    세계 최초로 태아 뇌세포 분석

    임신 9주 태아의 뇌기능 이상 발견 미국 웨인주립대 의대에서 뇌과학을 연구하는 모리아 토마슨(Moriah Thomason) 교수 연구팀은 9일 네이쳐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임신 9주가 지난 태아 뇌 속에서 비정상적인 기능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 연구진은 미숙아 단계로 넘어가는 이 과정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10일
  • 맞춤아기 시대가 도래한다면…
    맞춤아기 시대가 도래한다면…

    영국 등 치료용 시술 허용, 생명윤리 논란 지난해 9월 미국의 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세 부모 아이’를 공개했다. 지난 4월 멕시코에서 태어난 그 아기는 엄마가 둘이고 아빠는 한 명이다. 친모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서열에 돌연변이가 생겨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었다. 연구진은 다른 여성의 건강한 난자에 친모의 핵을 이식했고 아빠의 정자를 그 난자에 수정시켰다. 이런 식으로 세 부모로부터 유전적 형질을 물려받은 아기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태어났다. ‘맞춤 아기(Desiner Baby)’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보건당국이 세계 최초로 이른바 '세 부모 아이' 시술을 승인했다. 영국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은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세 부모 체외수정'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09일
  • 육·해·공 군사용 드론 개발 경쟁
    육·해·공 군사용 드론 개발 경쟁

    미·중·러 간의 드론 전쟁 예고 ‘드론(drone)’은 ‘(꿀벌의) 수벌’, ‘윙윙하는(단조로운) 소리’ 등을 의미한다. 무인 비행기가 벌처럼 윙윙거린다고 해서 ‘드론’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최근 이 단어가 비행기뿐만 아니라 수중 및 육상 로 확대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