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2,2017
  • 논문평가도 인공지능이 개입한다
    논문평가도 인공지능이 개입한다

    신속·정확하게 논문의 질 평가할 수 있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연구팀이 사람대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논문을 동료평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UCL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는 이사벨 아우겐슈타인 연구원은 “인공지능을 통해 논문이 의도하고 있는 목표와 함께 이를 증명해 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팩트(facts)를 매우 신속하게 뽑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뽑아낸 팩트는 다른 논문에서 뽑아낸 팩트 들과 비교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그 논문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의 강점은 사람처럼 편파적인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22일
  • “명왕성의 행성 지위 복귀하라!”
    “명왕성의 행성 지위 복귀하라!”

    NASA 연구진, IAU 행성기준 철회 요구 미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행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지난 2006년 행성 지위를 박탈당한 명왕성(Pluto)의 행성 지위 복귀가 가능해진다. 20일 과학매체 ‘사이언스 얼럿(Science Alert)’에 따르면 성명서를 발표한 과학자들은 태양계 안에 있는 우주체(cosmic bodies)에 대한 정의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이 제정한 행성에 대한 정의가 잘못됐다는 주장이다. 당시 IAU는 위성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중력으로 구체를 유지할 만큼의 질량이 커야 하며,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어야 하고, 또 자신의 궤도 주변을 청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제정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21일
  • ‘가짜 뉴스’ 최대 피해자는 과학
    ‘가짜 뉴스’ 최대 피해자는 과학

    과학자들이 나서 대중에 진실 알려야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의 도미니크 브로사르드 교수는 19일 ‘phys.org’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도 많은 소셜 미디어가 과학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빠른 속도로 실어 나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치 진짜 기사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과학 뉴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과학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8일 미국 과학진흥회(AAAS)가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바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20일
  • 세계 최초 ‘외래종 침투 보고서’
    세계 최초 ‘외래종 침투 보고서’

    1만6926종의 생태교란 사례 분석 15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독일 기후연구센터에서 그 현황을 공개했다. 외래종이 얼마나 빠르게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세계 최초의 보고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외래종의 유입은 1800년 이후 크게 늘어났다. 세계적으로 외래종 유입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1970년 이후다. 세계적으로 발생한 전체 외래종 침투 사례 중 약 40%가 1970년 이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7일
  • 미국도 ‘유전자치료’ 빗장 푸나
    미국도 ‘유전자치료’ 빗장 푸나

    NAS, 미 정부에 조건부 허용 권고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NAS)에서 14일(현지 시간) 유전자 치료를 조건부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유전자 치료의 안전성이나 자손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 다음 세대에 영향이 남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 이 유전자 치료를 허용해도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타임즈‘, '워싱톤 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은 NAS 보고서가 그동안 유전자 치료를 강력히 금지해온 미 정부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유전자치료를 놓고 세계적인 논란이 벌어진 것은 지난 2015년 4월이다. 중국 중산(中山)대 국제학술지를 통해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자가위 기술을 활용, 인간 배아 속의 빈혈 유전자를 잘라낸 후 그 안에 유전자를 조작한 체세포를 주입하는데 성공했다는 내용이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6일
  • “사람·컴퓨터 연결하면 AI능력 추월”
    “사람·컴퓨터 연결하면 AI능력 추월”

    머스크, AI 대신 사이보그 주장 최근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 실제로 사람보다 게임을 더 잘하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꿔놓고 있다. 이 인공지능 분야에 천문학적인 돈이 투자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산업을 재편하는 시대에 일자리를 위협받는 인간은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 것인가? 이와 관련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서밋(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색다른 대안을 내놓았다. 14일 ‘CNBC’에 따르면 그는 조만간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며, 이는 인류 전체에 직업적으로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의 강점은 정보를 신속히 주고받을 수 있는 스피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5일
  • 투탕카멘 ‘비밀의 방’ 드러날까
    투탕카멘 ‘비밀의 방’ 드러날까

    첨단 레이더 투입, 10m 두께 암석 투사 13일 ‘워싱톤 포트트’ 등 주요 언론은 ‘이탈리아 토리노 공과대학 연구팀이 그동안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이어진 투탕카멘의 '비밀의 방(hidden chambers)을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올해 말까지 이어질 이번 탐사에는 특히 첨단 래이더 장비가 동원되고 있다. 특히 10m 두께의 암석을 투영해 볼 수 있는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또 이전 장비보다 정확도에서 훨씬 더 뛰어난 레이더 장비들이 투입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4일
  • 슈퍼마켓에 등장한 판매용 로봇
    슈퍼마켓에 등장한 판매용 로봇

    사람 대신 식품 온라인 판매 대행 12일 ‘보스톤 글로브’ 지는 아마존을 비롯 ‘FP 로보틱스', ’얼랏 이노베이션' 등 스타트업들이 이 로봇 슈퍼마켓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타트업 'FP 로보틱스‘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슈퍼마켓을 개발 중이다. 설립자인 피터 레셀(Peter Lessels) 씨는 “식품은 물론 펜이나 전구, 프린터 잉크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배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슈퍼마켓을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3일
  • 외계인 문명, 라디오파로 탐지
    외계인 문명, 라디오파로 탐지

    우주에서 온 신호, 전 세계에 모두 공개 우주 다른 한쪽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공상과학 소설가들 이야기가 아니다. 국립과학재단의 ‘그린뱅크 텔레스코프(Green Bank Telescope, 이하 GBT)에서 외계 지적 생명체의 신호를 찾기 위한 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브레이크스루 리슨(Breakthrough Listen)'이라고 알려진 이 국제 프로젝트는 100여 다른 은하계에 있는 별들을 대상으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진보된 문명의 라디오파 신호를 탐지하기 위한 작업이다. '브레이크스루 리슨'은 지난해 4월 공식 웹사이트 ‘브레이크스루 이니셔티브(Breakthrough Initiatives)’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볼 수 있는 배치 데이터(batch data) 전송 시스템을 공개했다. 발생한 데이터를 축적한 다음 일괄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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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텔게우스 폭발 멀지않았다
    베텔게우스 폭발 멀지않았다

    내일 폭발할 수도… 천문학계 큰 주목 베텔게우스가 폭발할 경우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는 큰 굉음과 함께 빛으로 변한다. 이 때 밝기가 워낙 엄청나 지구에서 보는 보름달보다 더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긴스 교수는 “낮 시간에도 초신성의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7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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