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2018
  • 노벨상 두 번 받은 천재 화학자
    노벨상 두 번 받은 천재 화학자

    노벨상 오디세이 (23) 세계적인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3년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녀가 스스로 유방 절제를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녀의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 중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유방암이나 난소암으로 사망했으며, 모친 역시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5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22일
  • ‘현금 없는 사회’ 제1 후보는?
    ‘현금 없는 사회’ 제1 후보는?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검토 쌓으면 백두산의 약 21배 높이이자 에베레스트 산의 6배 높이. 그리고 땅에 깔아서 연결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약 79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 지난해 불에 타거나 찢어져서 폐기한 우리나라 손상 지폐의 물량이다. 한국은행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폐기된 손상 지폐는 5톤 트럭으로 99대분에 해당한다. 폐기된 동전도 약 7000만 개나 된다. 손상 화폐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3조7693억원에 이른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불 결제할 때 사용하는 현금은 전체 이용 건수의 26%다. 나머지 74%가 비현금 수단이다. 비현금 수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신용카드로서, 전체 결제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20일
  • 올해의 화두, ‘사이버보안’
    올해의 화두, ‘사이버보안’

    규제환경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그 어느 때보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사이버보안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8’의 핵심 키워드였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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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폭탄 아버지’에게 평화상을?
    ‘수소폭탄 아버지’에게 평화상을?

    노벨상 오디세이 (22) 1953년 여름, 카자흐스탄의 동부에 위치한 넓은 초원지대인 세미팔라틴스크에 갑자기 영화 촬영 세트장 같은 소규모 도시가 들어섰다. 주택과 공장을 비롯해 교량 등의 인공 구조물이 설치된 이 도시 세트장에는 개 말, 양 등의 동물이 활보했다. 좀 특이한 것은 탱크와 대포, 전투기 등의 무기도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5일
  • 냄새가 인간 행동 조절한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냄새가 인간 행동 조절한다?

    우리도 모르는 인간의 후각 능력 “만약 개가 인간의 언어로 말을 할 수 있더라도, 우리는 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천재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말이다. 개의 후각은 인간보다 수십 배 발달해 있다. 따라서 개는 인간의 후각으로 분별할 수 없는 미세한 냄새의 차이까지 모두 느끼며 대화를 나눌 테니 설혹 인간과 대화가 통해도 우리는 그 의미를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흔히 개는 발자국 소리만 듣고서도 주인을 알아차린다고 한다. 그런데 이는 개가 사람을 냄새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두 다른 체취를 가지고 있는데, 이 같은 사실은 2009년 스페인 연구진의 연구결과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3일
  • 페이스북 제친 텐센트의 성장 비결은?
    페이스북 제친 텐센트의 성장 비결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5000억 달러 클럽 가입 지난해 11월, 미국 주도의 IT 업계 판도가 뒤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IT 기업인 텐센트의 시가총액이 주가 급등에 힘입어 5232억 달러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로써 텐센트는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이 되었으며, 아시아 기업 중 최초로 ‘5000억 달러 클럽’에 들었다. 텐센트는 1998년 마화텅, 장즈둥 등 5명이 창업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다. 대표적인 사업 기반은 PC 메신저인 큐큐(QQ)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이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포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10일
  • 노벨상 메달, 경매장 나온 사연
    노벨상 메달, 경매장 나온 사연

    노벨상 오디세이 (21) 가난한 시골 농부인 바누는 어느 날 우연히 집 앞에서 메달 하나를 주웠다. 마을에 있는 학교 교장을 찾아간 그는 그것이 바로 전날 분실된 노벨상 메달임을 알게 된다. 교장의 조언대로 메달을 정부에 반환하기 위해 그는 직접 콜카타로 향한다. 그러나 고향을 떠난 주인공은 내내 그 메달을 몰래 팔고자 하는 유혹에 시달린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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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지구온난화 앞당긴다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비트코인, 지구온난화 앞당긴다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량 엄청나 비트코인은 금융 역사에서 아시아인들이 성장을 견인한 매우 드문 경우다. 실제로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약 80%가 일본, 중국, 한국, 베트남 등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채굴장의 약 7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07일
  • 中, 세계 최대 탄소시장 되나
    中, 세계 최대 탄소시장 되나

    탄소 배출 관련 연구소, 칭다오에 최초 개소 지난 12월 19일 중국은 세계 최대의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탄소배출권 거래란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배출 권리를 사고파는 것이다. 국가가 기업별로 탄소배출량을 미리 지정한 후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많으면 탄소배출권 거래소에서 배출권을 사야 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04일
  • 20세기 과학혁신 일으킨 父子
    20세기 과학혁신 일으킨 父子

    노벨상 오디세이 (20)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해에 과학 분야의 노벨상을 공동으로 받은 적이 있다. 바로 월리엄 헨리 브래그와 그의 아들 월리엄 로렌스 브래그가 그 주인공. 이들은 X-선에 의한 결정 구조의 해석으로 1915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 첫 사례이자 부자(父子) 공동 수상의 유일한 사례인 셈이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