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8,2016
2016.02.05 Today
  • 사본 -사진-2~1 KIST 50년, 새로운 도약 꿈꾸다

    “미래 연구로 글로벌연구소 변신”

    대한민국 최초 과학기술 종합연구소로 출범해 산업화에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온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이병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반세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4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이병권 원장은 글로벌 연구소로...

  • 1916년 길랑바레증후군 환자의 임상사례를 논문으로 발표한 조르주 길랑(왼쪽)과 장 알랙산드르 바레. 1927년 이 질병의 임상사례를 발표한 한 논문에서 ‘길랑바레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사용되면서 두 사람의 이름은 의학사에 영원히 남게 됐다. 길랑바레증후군과 지카바이러스

    강석기의 과학에세이 156

    2005년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0대 영문소설에 뽑히기도 한, 1961년 출간된 풍자소설 ‘캐치-22’의 저자인 소설가 조지프 헬러는 1981년 겨울 어느 날 몸에 이상을 느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뒤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몸이 굼떠졌다. 당시 58세였던 헬러는 막...

  • 2세 퀴리부부인 이렌과 프레더릭 졸리오-퀴리.
    노벨상 발견 두 번 놓친 ’2세 퀴리’

    탁월한 여성과학자의 대명사로서 ‘퀴리 부인’으로 널리 알려진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의 장녀 이렌 퀴리 역시 뛰어난 여성 과학자였다. 그녀는 여러모로 어머니인 퀴리 부인의 데자뷔를 떠올리게 한다. 즉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동료 과학자와 결혼했고, 부부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 흰줄숲모기
    지카 감염지 여행 후 헌혈 삼가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4일에는 중남미 등 감염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사람들로부터 헌혈을 받지 말라고 각국에 촉구했다. 이는 지카바이러스가 주요 감염매개체인 이집트 숲모기뿐 아니라 수혈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개연성이 있고, 브라질에서 수혈로 인한 의심 사례가 발견됐기 때문으로...

  • 100여 년 전 미국의 윌버 앳워터가 만든 현행 칼로리 계산법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므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명절음식 칼로리, 믿어도 될까?

    설 명절이 다가오면 새해부터 다이어트 결심을 세운 사람들은 유난히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명절 때 먹는 음식들은 모두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칼로리란 식품에 들어있는 에너지의 양을 정량화한 단위이다.

  •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굴과 같은 청정 연체동물들이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섭취하면서 생식작용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바다 생태계가 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굴 멸종 위기

    과학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은 바다를 떠다니고 있는 작은 플라스틱 입자들(microplastics) 이다. 길이 5mm 이하의 이 작은 입자들은 화장품과 같은 물질 포장을 위해 사용된 플라스틱 조각들로 바다 생물 생존에 심각할 정도의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랑스...

  • KIOST는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북서태평양 태풍-해양 상호작용 연구, 이사부 태풍-해양 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
    슈퍼태풍, 해양관측으로 예보

    해가 거듭할수록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이 강력해지고 있다. 2013년 현대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970년대에는 56m/s가 넘는 태풍이 연평균 11회 발생했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18회로 증가했다. 우리나라 역시, 2002년 이후 13개 중 9개에 해당하는 태풍이 국토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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