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7
2017.10.20 Today
  • 사람의 TRPA1은 다양한 유해 물질에 반응해 그 자극을 뇌로 전달한다. 대표적인 예가 겨자나 고추냉이에 들어있는 이소티오시안산알릴이다. 흥미롭게도 인류는 식물이 만드는 유해 물질(식물 입장에서는 방어 물질)이 TRPA1을 통해 전달될 때 느끼는 통증을 쾌감으로 발전시켰다. 고추냉이 먹으면 코끝 찡한 이유

    강석기의 과학에세이 239

    연초인가 뉴스에서 씁쓸한 얘기를 들었다. 일본인들의 혐한(嫌韓) 감정이 워낙 심하다보니 한국 여행객이 스시(초밥)를 시키면 생선과 밥 사이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잔뜩 넣어 골탕을 먹이는 식당까지 나왔다는 것이다. 아무리 한국 사람이 싫다고 먹는 걸 갖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화가 나면서도...

  • 남아메리카 원산의 설치류 뉴트리아. 외래종의 침입과 토종의 멸종

    과학기술 넘나들기(32)

    지난달에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던 외래종 붉은 불개미가 이웃 일본에서도 잇따라 대거 발견되어 검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 당국은 우리나라에 유입된 붉은 불개미가 여왕개미를 비롯하여 모두 사멸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며, 앞으로 다시 유입될 우려도 크다.

  •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미래 아이들을 위한 교육 해법을 찾기 위한 '4차산업 혁명 시대 교육의 방향' 세미나가 열렸다.
    “춤추고, 웃고, 뛰고, 소통하라”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 맞게 신체를 사용하는 행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보다 많이 춤을 추고, 운동을 배우고, 달리고 손을 사용해 움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웃고, 울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등의 인간의 감성능력도 더...

  • 대표
    멸종 위기 꿀벌, 다시 복원시키려면?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에 생기는 바이러스 질병이다. 그런데 이 질병에 강한 토종벌 신품종의 현장 실증 실험은 현재 강원 삼척과 충북 청주, 그리고 전남 강진 등 3개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실증 장소로 선정된 3곳은 낭충봉아부

  • 연인들의 모습. 두 연인
 사이에 제3의 인물이 끼어들면 질투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질투는 배우자 간 결속을 강화하는 긍정적 역할을 한다.
    질투를 ‘신경생물학’으로 분석해보니

    질투는 사회적 고통과 관련된 영역에서 두뇌 활동을 증가시키고, 일부일처제 원숭이에서 커플 간의 결속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한국연구재단 창립 40주년 국제학술포럼이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었다.
    4차산업혁명, 과학도 국제협력 필수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연구재단이 19일 국제학술포럼을 열어서 국제협력 현황과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4차 산업혁명과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미래를 위한 준비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1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해양생태계의 역할’ 주제의 ‘2017 블루카본 국제심포지엄’ 은  우리나라의 블루카본 연구의 현재와 블루카본이 장차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국제적으로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블루카본, 온실가스 감축 수단 되나?

    19일 서울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2017 블루카본 국제심포지엄’ 은 2487㎢ 넓이의 세계 5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블루카본 연구의 현재와 블루카본이 장차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국제적으로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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